장서관리론

- 점토판에서 사이버북까지-

윤 희 윤 저

 


태일출판사

 

 

Collection Management

- from Clay Tablet to Cyberbook -

by Hee-Yoon Yoon
(Professor, Dept. of LIS, Taegu University)

 

지난 4세기 동안
정보와 지식을 가장 효과적으로
배포하는 수단이었던 인류의 제조물, 즉 도서는
21세기의 정보시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계속할 것이다.
The published book, the artifact of human manufacture that has been
the most effective means of disseminating information and
knowledge for four centuries, will continue to have
 have a role in the constantly evolving Information
 Age of the twenty-first century.
- Richard J. Cox -


     장서관리론/윤희윤 저 - 대구 : 태일사, 1999.
     390 p. : 삽도 ; 26cm.
     
     인용정보와 색인 수록
     ISBN  
 
     1. 장서관리. 2. 장서개발. 3. 자료선택. 4. 정보매체. 5. 자료보존
      I. 서명. II. 윤희윤

     025.2 - DDC 21th ed.   024.1  024.2 - KDC 4판
  

 

    

     간밤에는 暴雨와 狂風, 그리고 脫稿하지 못한 심기가 불협화음을 일으켜 잠을 설쳤다. 그런데도 가깝지도 않은 연구실로 향하는 발걸음은 여느 때처럼 분주하기만 했다. 광활한 캠퍼스의 표상이 시선에 포착되는 순간, 심안에서 교차하던 '執着'과 '本來無一物'이 '放下着'으로 고정되었다. 불가의 화두인 방하착은 '집착하지 말고 내려 놓으라'는 의미이다. 그렇다. 이제 아집과 독단, 부조리와 편견, 가언적 필설과 무지몽매한 집착을 그만 두자. 지루한 자판놀음을 중단하면서 심경의 일단을 피력한다.

"지구의 저편, 고대 헬레니즘 문화의 산실이었던 이집트 최북단의 알렉산드리아시에서는 당시 아랍의 지배자였던 칼리프 오마르가 '진리를 담은 책이라면 코란과 내용이 같을 것이요, 다르다면 불온한 것이다'라는 敎條主義的 視覺으로 분서한 파피루스의 영광을, 아니 세계의 기억을 복원하고 있다. 우주의 이편, 디지털 르네상스의 중심지가 될 미국의 워싱턴에서는 '모든 정보는 디지털로 인도된다'는 技術樂觀論的 旗幟를 내걸고 비트(bit)와 픽셀(pixel)로 가상공간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과거로의 回歸'와 '미래로의 疾走'라는 양단은 무수한 談論과 變奏曲을 토해내고 있다. 이른바 신세기의 패러다임은 관념형 문화에서 감각형 문화로, 펄프문화에서 모래문화(반도체의 재료인 규소를 모래에서 추출하였다는 의미에서), 상형문자에서 인공지능으로, 아톰에서 비트로 전환된다는 것이다. 그 연장선에서 서물시대의 종언, 종이책의 사멸, 전통적 도서관의 퇴조 등이 定言的 命題처럼 회자되고 있다. 변혁의 중심부에서 부화뇌동하는 도서관이나 정보센터의 군상들은 비트로 점철될 정보기술과 아톰에 체질화된 인간의 만남이 비극의 서막일지, 아니면 화려한 비상일지를 저울질하고 있다. 마침내 정체성의 문제로 비화하여 '아톰이 축적된 장중한 실물도서관은 해체되고 비트가 활공하는 디지털 도서관이 구축된다'는 신화를 창조하고 있으며, 가상공간과 인터넷으로 채색한 역동적 정보세계, 즉 'Libernetics'까지 구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구텐베르그 이후에 장서패러다임의 주축을 형성하고 있는 '所藏 對 接近의 緊張關係'를 '소장이 아닌 접근의 一方的 關係'로 형상화하고 있다.

결국 세기의 접경에서 도서관 및 정보센터가 해명해야 할 절박한 화두는 장서문제로 귀착된다. 그것은 인쇄매체와 전자매체, 실물공간과 가상공간, 소장과 접근, 보존과 이용 등의 모든 대립적 논쟁이 장서관리에서 배태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서관리론 : 점토판에서 사이버북까지]라는 제하에 기초이론, 환경분석, 조직과 인력, 매체변용, 정보자료의 선택론, 수집과 예산배정, 구성과 개발, 평가와 폐기, 보존과 매체변형, 그리고 미래를 조탁하고 조망하였다. 장구한 기록문화의 스펙트럼을 반추해 보면, 미래에도 인쇄매체는 인류의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歷史性을, 전자매체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接近性을 강조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미래의 장서관리는 그 역사성과 접근성을 포섭하여, '所藏 對 接近의 對立性'이 아니라 '所藏과 接近의 相補性'을 강조하는 和而不同의 미학일 것이다.

이처럼 假言的 命題로 마감하는 것은 장서관리가 워낙 방대하고 난해하여 초학자로서는 감당이 불감당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放下着'을 택한 것이다. 독자제현에게 양해를 구한다. 미래의 물신화될 정보사회에서는 도서관이나 정보센터가 정보매체와 이용자를 어떻게 결속시켜야 하는가? 이 화두를 가지고 장서관리의 새로운 영령을 탐색하고 지향성을 모색하는데 결코 소홀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모든 자아의 수직적 상승과 수평적 확장으로 대변되는 수행체제를 登高와 渡河에 비유하면, 오름과 건넘은 일시에 此岸에서 彼岸으로 횡단하는 과정이 아니다. 수직과 수평이 교차되면서 형성되는 直角의 사이가 무한하듯 요람(선택)에서 무덤(폐기)에 이르는 장서관리에도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할 것이다.

    
                                                        乙卯年  盛夏

                                     文川池 書齋에서     윤  희  윤   識

 

 

 

☞ 목  차 ☜

1. 장서관리의 기초이론

     1.1 장서의 개념과 역할
     1.1.1 장서의 개념
     1.1.2 장서의 역할
     1.2 장서관리의 개념과 발전과정
     1.2.1 장서관리의 개념
     1.2.2 장서관리의 발전과정
     1.2.3 장서관리의 기능과 순환
     1.3 장서관리정책의 성문화
     1.3.1 장서관리정책의 개념과 목적
     1.3.2 장서관리정책의 유무용론
     1.3.3 장서관리정책의 성문화
     인용정보원

2. 장서관리 환경의 분석

     2.1 외부시스템의 역동적 변화
     2.1.1 정보네트웍의 광역화
     2.1.2 정보매체의 다양화
     2.1.3 정보생산량의 급증추세
     2.1.4 자료가격의 급등현상
     2.1.5 가상적 정보공간의 확장
     2.2 이용자 시스템의 특성과 변화
     2.2.1 이용자의 특성과 행태
     2.2.2 이용자와 장서의 상관관계
     2.3 도서관 패러다임과 시스템의 변화
     2.3.1 도서관 패러다임의 전환
     2.3.2 도서관 시스템의 변화
     인용정보원  57

3. 장서관리의 인력과 조직

     3.1 장서관리의 인력
     3.1.1 장서관리자의 활동내용
     3.1.2 장서관리자의 책무와 요건
     3.1.3 장서관리자의 역할강화
     3.2 장서관리의 조직
     3.2.1 장서관리조직의 중요성
     3.2.2 장서관리조직의 현황
     3.2.3 장서관리조직의 모형과 개편방향
     인용정보원

4. 정보매체의 역사와 특성

     4.1 정보매체의 역사
     4.1.1 문자의 형성과 전파
     4.1.2 기록문화의 역사
     4.2 정보매체의 변용과정
     4.2.1 점토판
     4.2.2 파피루스
     4.2.3 죽간목독
     4.2.4 양피지
     4.2.5 종이
     4.2.6 마이크로폼
     4.2.7 CD-ROM
     4.2.8 가상매체
     4.3 정보자료의 유형과 특성
     4.3.1 인쇄자료
     4.3.2 비인쇄자료
     인용정보원  121

5. 정보자료의 선택론

     5.1 자료선택이론
     5.1.1 자료선택론의 결정요인
     5.1.2 자료선택론의 유형
     5.1.3 가치론과 요구론의 실체
     5.1.4 가치론과 요구론의 변증법적 전개과정
     5.2 자료선택의 원칙과 기준
     5.2.1 자료선택의 원칙과 우선순위
     5.2.2 자료선택의 기준
     5.3 자료선택의 도구
     5.3.1 인쇄형 선택도구
     5.3.2 비인쇄형 선택도구
     5.3.3 전자형 선택도구(사이트)
     인용정보원

6.
정보자료의 수집과 예산배정

     6.1 정보자료의 수집업무
     6.1.1. 정보자료의 유통경로와 파일공유
     6.1.2. 정보자료의 입수방식
     6.2 정보자료의 구입과정
     6.2.1 단행본의 구입과정
     6.2.2 연속간행물의 구입과정
     6.3 온라인 수서
     6.3.1 온라인 수서의 기능
     6.3.2 온라인 구입과정
     6.3.3 온라인 서점의 현황
     6.4 예산배정의 기준과 비율
     6.4.1 자료예산의 함의
     6.4.2 자료예산의 배정기준
     6.4.3 자료예산의 배정비율
     6.5 예산배정의 방법과 모형
     6.5.1 자료예산의 배정방법
     6.5.2 자료예산의 배정모형
     인용정보원
 

7. 장서의 구성과 개발

     7.1 장서구성의 요소와 기준
     7.1.1. 장서의 구성요소
     7.1.2. 장서구성의 기준
     7.2 장서구성의 현황과 증가율
     7.2.1 소장자료수의 현황
     7.2.2 장서구성의 현황
     7.2.3 장서증가율
     7.3 장서구성의 수준
     7.3.1 장서수준의 개념
     7.3.2 장서수준의 표기방식
     7.3.3 장서수준의 결정지표와 척도
     7.4 장서의 패러다임과 개발방향
     7.4.1 장서에 대한 비판적 시각
     7.4.2 장서패러다임의 변화
     7.4.3 장서개발의 기본방향
     7.5 장서개발의 전략적 방안
     7.5.1 단행본의 선정과 수집
     7.5.2 연속간행물의 구독과 대체
     7.5.3 전자잡지의 개발전략
     7.5.4 인터넷 장서개발의 전략
     7.5.5 협동장서개발의 강화
     인용정보원

8. 장서의 평가와 폐기

     8.1 장서평가의 개념과 단계
     8.1.1. 장서평가의 개념
     8.1.2. 장서평가의 주요 단계
     8.2 장서평가의 목적과 필요성
     8.3 장서평가의 기준과 척도
     8.3.1 미국과 일본의 평가기준
     8.3.2 국내의 평가지표와 척도
     8.3.3 평가기준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8.4 장서평가의 방법과 사례
     8.4.1. 장서평가방법의 유형과 속성
     8.4.2. 장서중심의 평가방법과 사례
     8.4.3. 이용중심의 평가방법과 사례
     8.5 자료폐기의 필요성과 저해요인
     8.5.1. 자료폐기의 개념과 필요성
     8.5.2 폐기의 저해요인
     8.6 자료폐기의 원칙과 기준
     8.6.1 폐기의 원칙
     8.6.2 폐기기준의 설정방법
     8.6.3 자료폐기의 기준
     인용정보원

9. 자료의 보존과 포맷변형

     9.1 자료보존의 개념과 활동
     9.1.1. 보존 및 보호의 개념
     9.1.2. 보존활동의 유형과 지향성
     9.2 자료의 축적과정과 공간문제
     9.2.1 자료축적의 과정과 양태
     9.2.2 실물자료의 공간문제
     9.3 자료파손의 요인과 유형
     9.3.1 파손의 요인
     9.3.2 파손의 유형과 실태
     9.3.3 파손율의 산출법
     9.4 보존방법의 유형과 결정과정
     9.4.1 보존방법의 유형
     9.4.2 보존방법의 결정과정
     9.5 실물자료의 원형보존
     9.5.1. 보존환경의 개선과 복원
     9.5.2. 인쇄자료의 산성화와 탈산법
     9.6 실물자료의 마이크로화
     9.6.1 마이크로화의 배경과 함의
     9.6.2 마이크로필름의 제작 및 보존과정
     9.6.3 마이크로화 프로젝트의 사례
     9.7 장서의 디지털화
     9.7.1 디지털화의 의미와 전략
     9.7.2 디지털화의 과정과 방법     
     9.7.3 디지털화 프로젝트의 동향과 사례
     9.8 보존방법의 경제성 분석
     9.8.1 실물자료와 마이크로화의 경제성
     9.8.2 마이크로화와 디지털화의 경제성
     9.8.3 실물자료와 디지털화의 경제성
     인용정보원

10. 장서관리의 미래와 조망

     10.1 정보사회의 관점과 파장
     10.1.1 정보사회에 대한 관점
     10.1.2 정보사회의 쟁점과 파장
     10.2 정보매체의 편향성과 실체
     10.2.1 정보매체의 변용과 편향성
     10.2.2 정보매체의 신화와 실체
     10.3 정보유통의 변화와 전환
     10.3.1 텍스트위주의 점진적 변화
     10.3.2 파일중심의 급격한 전환
     10.4 도서관의 미래와 형상화
     10.4.1 도서관의 미래상에 대한 담론
     10.4.2 미래도서관의 형상화
     10.5 장서관리의 미래와 조망
     10.5.1 미래의 장서관리에 대한 공방
     10.5.2 장서관리의 미래와 지향성
     인용정보원

■ 색 인(국문, 영문)

 

 

 

☞ 표목차 ☜
 

1-1.  장서관리정책 유무용론의 논리적 근거
표 1-2.  미국도서관협회 장서정책문서의 구성요소
표 2-1.  교수집단별 연구의 특성과 자료탐색 및 이용행태
표 2-2.  학생집단의 정보인지·탐색수단·이용행태
표 3-1.  장서개발사서의 바람직한 활동과 수행한 활동의 비율(순위) 및 격차
표 3-2.  장서관리인력의 책임과 의무
표 3-3.  장서관리자에게 요구되는 지식
표 3-4.  중규모 학술도서관의 장서관리조직의 유형과 특성
표 3-5.  미국 학술도서관의 장서관리기능의 책임부서
표 3-6.  국내 대학도서관에서 장서관리기능을 담당하는 부서의 명칭
표 3-7.  대학도서관 수서과(사서과)의 하부조직
표 3-8.  장서관리부서의 모형별 특징과 취약한 기능
표 3-9.  부서별 장서관리기능의 분장내역
표 4-1.  기록문화의 시대구분표
표 5-1.  자료선택론의 결정요인
표 5-2.  관종별 자료선택의 우선순위
표 5-3.  인쇄도서의 선택기준
표 5-4.  연속간행물(학술지 중심)의 선택기준
표 5-5.  CD-ROM 데이터베이스의 선택기준(평가요소)
표 5-6.  인터넷 정보자원의 선택기준
표 6-1.  외국도서 구입방식의 장단점
표 6-2.  외국잡지 구독방식의 비교평가
표 6-3.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시행령]의 개정 건의안
표 6-4.  조건부 일괄주문의 기대효과와 한계점
표 6-5.  각국의 온라인 서점과 판매목록의 인터넷 검색현황
표 6-6.  관종별 자료예산 배분시의 적용기준
표 6-6.  대학도서관의 자료예산 배정방법
표 6-7.  자료예산 배정모형의 주요 변수와 적용방법
표 7-1.  주요 국가의 공공도서관 자료기준
표 7-2.  클랩과 조단의 대학도서관 장서구성기준
표 7-3.  각국 대학도서관의 장서구성기준
표 7-4.  주요 국가의 학교도서관 자료기준
표 7-5.  WLN Conspectus의 장서수준
표 7-6.  장서수준결정의 주요 척도와 보충지침
표 7-7.  인터넷에 기반한 장서개발의 모형
표 8-1.  장서평가의 목적(필요성)
표 8-2.  미국도서관협회 대학 및 연구도서관부회의 장서평가기준
표 8-3.  日本 國立大學圖書館協議會 自己評價基準檢討委員會의 장서평가기준
표 8-4.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장서평가의 지표와 척도
표 8-5.  국공립대학도서관협의회의 장서평가에 대한 개정(안)
표 8-6.  리스트 체킹에 의한 장서평가의 찬반양론
표 8-7.  직접 관찰법에 의한 장서의 질적 평가기준과 기술내용
표 8-8.  법규나 기준에 명시된 폐기자료의 범주
표 9-1.  영구지 기준의 비교
표 9-2.  ANSI의 마이크로필름 기준(선명도와 농도)
표 9-3.  마이크로필름 이상현상의 원인과 대책
표 9-4.  마이크로화 및 디지털화의 1페이지당 제비용 비교
표 10-1. 정보사회에 대한 낙관론과 비판론의 쟁점
표 10-2. 디지털 도서관론과 전통적 도서관론의 쟁점

 


☞ 그림목차 ☜
 

그림 1-1.  장서의 본질적 및 파생적 역할
그림 1-2.  장서관리의 발전과정
그림 1-3.  장서관리기능의 순환과정
그림 1-4.  장서관리정책의 수립과정
그림 2-1.  장서관리와 환경시스템의 상관관계
그림 2-2.  전자출판의 공정
그림 2-3.  정보생산량·정보비용·가용재원의 상관관계
그림 2-4.  사회과학잡지의 평균가격
그림 2-5.  과학잡지의 평균가격
그림 2-6.  CPI, HEPI, USPPI의 변동추이 비교(기준연도 1984년)
그림 2-7.  인터넷 호스트, 도메인, 웹사이트의 증가추세(1991∼1999) 
그림 2-8.  공공도서관의 이용목적(복수응답)  
그림 2-9.  연령과 도서관이용의 상관관계 
그림 2-10. 교육수준과 도서관이용의 상관관계 
그림 2-11. 직업별 도서관 이용율 
그림 2-12. 공공도서관을 이용하지 않은 이유 
그림 2-13. 일반대중의 PC통신 및 인터넷 이용목적 
그림 2-14. 교수들의 전공별 인터넷 이용률  
그림 2-15. 교수직급별 인터넷 이용률  
그림 2-16. ARL의 집단별 전자자원의 접근현황
그림 2-17. 장서·요구·이용의 상관관계 
그림 2-18. 도서관 패러다임의 이동  
그림 2-19.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도서관의 개념적 형상화 
그림 2-20. 도서관 시스템의 변화과정 
그림 2-21. 정보자료의 접근·검색·원문입수 경로
그림 3-1.  장서관리업무의 부서별 담당비중 
그림 3-2.  대학도서관 장서개발 및 관리직의 요구조건과 권장조건 
그림 3-3.  NUL의 조직도 
그림 3-4.  UTKL의 조직도  
그림 3-5.  PSUL의 전통적인 기능별 계층조직 
그림 3-6.  PSUL의 새로운 팀제 평면조직
그림 3-7.  경북대학교의 도서관 조직도
그림 3-8.  전남대학교의 도서관 조직도
그림 3-9.  포항공과대학교 학술정보센터의 조직도 
그림 3-10. 계명대학교도서관의 팀제 조직도
그림 3-11. 종로도서관의 조직도
그림 3-12. 학술 및 연구도서관의 장서개발 및 관리조직의 모형 
그림 3-13. 장서관리기능의 매트릭스 조직모형 
그림 3-14. 중규모 이상의 대학도서관의 장서관리부서 조직도
그림 3-15. 국공립대학도서관협의회의 직제개편 건의안 
그림 3-16. 장서관리 중심의 조직개편 모형  
그림 4-1.  삼지창 모양이 새겨진 도기  
그림 4-2.  점토판 상형문자(hieroglyph)와 그 현대적 의미
그림 4-3.  로제타 스톤의 원형 
그림 4-4.  앗시리아 점토판 설형문자(B.C. 900)   
그림 4-5.  기록문화의 패러다임 이동  
그림 4-6.  정보매체의 변용연표 
그림 4-7.  바빌로니아 연대기 점토판(B.C. 605-594)   
그림 4-8.  파피루스의 전형   
그림 4-9.  死者의 書 
그림 4-10. 죽간의 전형
그림 4-11. 양피지 책자의 모습
그림 4-12. 종이의 유럽 전파지도
그림 4-13. 마이크자료 
그림 4-14. CD-ROM 
그림 4-15. 사이버북의 예     
그림 4-16. 도서관 정보자료의 유형  
그림 4-17. 도서의 종류
그림 4-18. 연속간행물의 종류 
그림 4-19. 정부간행물의 종류 
그림 4-20. 회의자료의 종류   
그림 4-21. 마이크로자료의 종류 
그림 4-22. 시청각자료의 종류 
그림 4-23. CD-ROM 데이터베이스의 종류 
그림 4-24.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의 종류
그림 4-25. 웹정보자원의 종류
그림 5-1.  가치론에서 '가치'의 개념과 유형 
그림 5-2.  요구론에서 '요구'의 개념과 유형 
그림 5-3.  도서선택론의 변증법적 구조 
그림 5-4.  도서선택론의 변증법적 전개과정   
그림 5-5.  잡지선택의 우선순위 
그림 6-1.  정보자료의 유통경로 
그림 6-2.  자료유통과 파일공유의 엑스트라 네트 
그림 6-3.  도서관·대행사·출판사의 상관관계 
그림 6-4.  단행본의 선정·구입·등록 절차
그림 6-5.  연속간행물(잡지)의 구입절차
그림 6-6.  외국 학술지의 구독일정  
그림 6-7.  온라인 구입절차   
그림 6-8.  아마존 홈페이지    
그림 6-9.  미국 연구도서관의 항목별 예산지출율의 변동추이(1986∼1997) 
그림 6-10. OECD 주요 국가 공공도서관의 항목별 예산배정비율   
그림 6-11. 대학도서관의 예산항목별 배정비율   
그림 6-12. 공공도서관의 자료유형별 예산배정비율
그림 6-13. 대학도서관의 자료유형별 예산배정비율
그림 6-14. 국공립대학도서관의 자료유형별 예산배정비율  
그림 6-15. 사립대학도서관의 자료유형별 예산배정비율  
그림 6-16. 학문영역별 연속간행물 이용률 
그림 6-17. OECD 주요 국가 공공도서관의 봉사대상인구 1인당 자료비 
그림 6-18. 미국·일본·한국 대학도서관의 학생 1인당 자료비  
그림 7-1.  장서구성요소의 동심원적 모형
그림 7-2.  복본수·도서관비용·이용자 만족도의 상관관계 
그림 7-3.  OECD 주요 국가 공공도서관의 인구 1인당 장서수    
그림 7-4.  미국·일본·한국 대학도서관의 장서비교 
그림 7-5.  공공도서관의 1개관당 장서수
그림 7-6.  국내 공공도서관의 장서수별 분포도    
그림 7-7.  대학도서관의 주제장서 구성비율     
그림 7-8.  공공 및 대학도서관의 잡지구성비율  
그림 7-9.  공공 및 대학도서관의 평균 장서수의 변화추이 
그림 7-10. 공공 및 대학도서관의 장서증감지수 
그림 7-11. 도서관중심의 패러다임과 이용자중심의 패러다임  
그림 7-12. 장서수준의 확충방향 
그림 7-13. 장서구성에 영향을 미치는 학문영역별 속성의 체계   
그림 7-14. 학부 또는 학과(전공)의 장서구성     
그림 7-15. 인쇄본과 디지털 버전의 구성체계    
그림 7-16. 잡지의 소장 및 접근의 손익분기점   
그림 8-1.  장서평가의 주요 단계 
그림 8-2.  장서평가방법의 속성과 상관성 
그림 8-3.  장서와 대출의 상관관계(80/20 rule) 
그림 8-4.  특정 잡지에 수록된 논문수·인용회수·자기인용회수의 관계
그림 8-5.  문헌정보학 잡지의 영향계수와 즉시성 지수(1996년)  
그림 8-6.  자료탐색의 분기도  
그림 8-7.  제적과 폐기의 개념도 
그림 8-8.  자료폐기·장서평가·공간확보의 상관관계   
그림 8-9.  주제별 문헌의 반감기
그림 8-10. 'CREW 지침'의 폐기결정을 위한 표기방식    
그림 9-1.  보존활동의 유형과 내용
그림 9-2.  자료유형과 보존활동
그림 9-3.  이용빈도에 따른 수장 및 축적과정 
그림 9-4.  이동식 밀집배가의 모습 
그림 9-5.  자동서고시스템의 모습  
그림 9-6.  자료의 파손과정  
그림 9-7.  보존방법의 결정과정  
그림 9-8.  인쇄자료의 열화율 증가곡선  
그림 9-9.  자료의 축적온도와 반감기 
그림 9-10. 종이의 산도범위와 적정 산도 
그림 9-11. BookkeeperⅢ의 탈산설비
그림 9-12. ARL의 마이크로화 실적 
그림 9-13. 실물자료의 마이크로화 및 보존과정
그림 9-14. 필름보존의 삼각구도와 수명
그림 9-15. 자료의 디지털화를 위한 의사결정과정
그림 9-16. 실물도서관과 디지털 도서관의 단위비용 비교
그림 9-17. 실물도서관과 디지털 도서관의 총비용 비교
그림 9-18. PDL과 DL의 단위비용 변화
그림 9-19. PDL과 DL의 총비용 변화
그림 10-1. 정보매체의 변용과정
그림 10-2. 정보매체의 시공간적 편향성
그림 10-3. 과거의 정보유통 과정
그림 10-4. 현재의 정보유통 과정
그림 10-5. 미래의 정보유통 모형
그림 10-6. 접근시나리오에서의 정보유통
그림 10-7. 학술지의 유통경로
그림 10-8. 미래도서관의 일반적 모형
그림 10-9. 도서관 장서관리의 미래지향성

 

 

장서개발

Abstracts

도서관은 이용자와 그 밖의 다른것들을 위해 가능한한 이익을 남김으로써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이익은 필연적으로 도서관 장서에서 도출됩니다. 도서관 수서는 하나의 투자로써 보야야 한다. 이익은 그 투가에 대한 환원이며 그 투자를 정당화할 수 있다. 장서에 대한 자료의 이용으로 실질적 이익을 가져올때까지는 이익은 잠재적 이익으로 남아 있게 된다. 그 투자를 정당화 하는 이익의 역할과 이익을 제공하는 수서의 역할 때문에 본 논문은 장서개발이 도서관에서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장서개발이 도서관에서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것의 옹호는 장서개발에 가치있는 주의력과 도서관 장서, 투장에 대한 환원과 이익의 관련 논쟁들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장서개발의 이론에 공헌한다는 취지를 밝히는 것이다. 도서관은 왜 존재하는가? 결국 이 논쟁은 도서관 고위경영자와 그 의무를 맡고 있는 다른사람들로 하여금 도서관 장서에서 기인하는 이익이 그 장서에 투자하는 돈을 정당화 시키는가 하는 의문을 납득시키려고 시도한다.

 

Keywords -- 자산, 익, 장서개발, 투자, 도서관장서, 투자에 대한 환원, 이론

 

서론

1991년과 1992년 사이에 보우커(Bowker)연감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과 캐나다의 국립도서관과 대학도서관, 공공도서관, 특수도서관들이 도서관자료구입비로 2.26billion이상 지출하고 있다. 도서관 운영예산의 그 퍼센트지가 관종별도서관과 한 관종내의 도서관 사이에서 다양한 자료구입에 기여해왔다. 그러나 만약 보우커데이터를 구성하는 모든 도서관들이 수서에 총운영지출비의 평균 25%를 지출한다면 그 때 당해 운영지출은 년간 9.0billion이상을 지출하게된다. 왜 사회는 그런 방대한 액수를 도서관이 기꺼이 실행하도록 해왔는가? 그리고 보다 근본적으로 도서관은 왜 존재하는가? 이런질문에 일반적인 대답은 간단하다. 도서관들은 이익을 가능하게 만든다.

우리는 도서관이 수익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도서관을 짓고 지원하기 때문에 장서개발은 도서관내에서 중요한 기능을 한다. 도서관장서는 투자의 형태로 관찰되어져야 하고 또한 이익의 관점에서 보아야 한다. 도서관 장서에서 기인하는 총이익 즉 투자에 대한 환원이 그 장서에 지출하는 정도를 정당화시키는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어야만 한다. 어떤 다른 기능이상으로 장서개발은 총이익이 투자정도를 정당화시키는지 아닌지를 결정한다. 필자는 여기서 장서개발이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논쟁을 위한 지지를 밝힌다. 장서개발의 정의는 상습적인정의와 다른 것을 제시하였고 또한 도서관장서에 대한 정의도 제시되었다. 비록 본 기사의 촛점이 대학, 공공도서관이지만 이 논쟁은 모든 관종의 도서관에 또한 적용된다.

도서관은 이익을 남기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존재할 수 있고 그 이익은 필연적으로 장서로부터 기인한다. 도서관과 도서관장서는 거의 동의어로 될 정도로 동일시되고 있다. 장서에 이 중심위치를 둔 필자는 도서관 고위관리자와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로 하여금 장서투자에 대한 환원이 적절한지등은 그 투자양에 비례한다는 것을 알도록 납득시키기를 희망한다. 더욱이 저자는 장서에서 투자-환원의 논쟁이 가지는 중요성을 도서관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확신시키기를 희망한다.

장서개발은 이론개발의 구실을 하고 장서개발의 중요성은 그런 이론을 바람직스럽게 한다. 다른사람들은 이론과 선택과정을 지금까지 논해왔다. 이 기사의 이론은 선택이 아니라 선택이 일어나는 내부의 하부구조와 관련된다. 몇 년전에 에덜먼(Edelman)은 장서개발(Collection development), 선택(Selection), 수집(Aquisition)사이에 계층구조가 존재한다고 주장하면서 중요한 특징을 말했다. 이 기사에서의 이론은 에델먼(Edelman)의 첫단계인 장서개발과 관련된다.

이론은 특별한 사건을 조사한 후에 어떠한 것에 대해서 일반적인 진술에 도달하는 전형적인 귀납적인 사고방식으로서, 어떤 것이 어떻게 실행되어야 하는가를 추전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기준을 세운 하나의 진술일 수 있다. 즉 이론은 설명이나 안내를 위한 객관적인 진술인 것이다. 이 논문에서의 이론은 안내를 위한 것이며 비록 일부도서관에서 이런식으로 실행할 수도 있고 이상적으로 모든 도서관에서 이런식으로 실행할 수도 있지만 본 논문은 장서개발이 어떻게 실행되는가를 설명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장서개발이 어떻게 취급되어져야하는가를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웹스터 국제사전 3판과 옥스퍼드  영어사전은 이론의 적절한 정의를 수록하고 있다. 웹스터국제사전3판에 의하면 이론은 활동의 기본으로서 수행되거나 제안된 확신, 정책 혹은 수행절차 즉, 활동(Action)의 원칙이나 계획이다. 옥스퍼드 영어사전2판에서는 활동을 하는 방법중의 하나, 혹은 어떤 것이 수행되는 개념이나 정신적 구조, 혹은 수행하기 위한 규칙이나 원칙의 체계적인 진술이다로 정의하고 있다.

장서개발과 장서관리의 용어사이의 관계는 상당한 논쟁이 있었으나 일치하지는 않았다. 일부사람은 그 용어들을 동의어로 보았고 다른 사람들은 그용어들은 동의어로 보지않고 장서개발은 광의어로 보았다. 저자의 목적을 위해 그 용어들은 동의어도 아니고 또한 서로 종속되는 개념이 아니다. 이들 용어들은 다르지만 상호보충적인 역할을 한다. 장서관리활동은  이용자들이 장서를 이용하기 위한 상황과 조건을 설립함으로써 장서투자에 대한 환원과 이익에 영향을 준다. 그러나 장서개발활동은 투자를 결정하는 즉, 장서를 생산한다. 그리고 그 결과 예를 들어 장서개발활동은 도서관에서 수행된 다른 활동 뿐만 아니라 장서관리활동보다 더 중요하다.

다르게 그 문제를 진술하면 다음과 같다. 필연적으로 장서에서 생기는 이익, 이러한 이익을 가능하도록 존재하는 다양한 도서관 기능은 즉, 장서개발, 장서관리, 편목, 참고들의 기능들은 중요성의 계층구조가 존재하고 있다. 장서개발은 최고의 계층에 있다. 이 말은 다른 도서관의 기능이 이익을 생산하지 못한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도 이익을 생산한다. 더욱이 이익을 증대하기 위한 경우가 있을 때 소위 대규모의 장서가 아니고 도서관경영이나 서비스 측면 혹은 다른 기능에 대한 관심인 것이다.

 

 

LIBRARY EXIST TO PROVIDE BENEFIT  

 

1825년 George Ticknor는 보스턴공공도서관의 위원인 그의 동료에게 "훌륭한 당대의 대중도서는 도서관에서 이용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그의 추천을 수락하도록 설득시켰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하는 바람직스런 결과는 비용 많이들지 않는 것이며, 확실히 비용은 장서의 이익과 비교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더욱이 Rutgers대학은 비용을 측정하기 위한 유용한 도구를 개발하기 위해, 이익을 분류하기 위해, 그리고 다양한 도서관기능의 이익을 측정하기위해 미국도서관 재단으로부터 자금을 받았왔다. 도서관과 이익을 가능하게 하기위한 집서들은 많은 문헌들이 있다.

도서관이 제공할 수 있는 이익은 크게 두가지 범주 즉, 도서관 장서를 이용하는 개인에게 직접으로 생기는 경우와 다른 이들이 사용한 결과로써 비이용자들에게 간접적으로 생기는 것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저자가 다른 어떤 것을 지적했을 때 이익은 다수일 것이고 도서관 이용자들은 다양할 것이다. 장미에 대한 깊은 애착이 있는 사람이 주립대학 농업도서관에서 도서관자료를 빌려온다면 도서관으로부터 이익을 받은 것이다. 공공도서관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결과로서, 학기말고사를 더 잘 본 고등학생은 도서관으로부터 이익을 받았던 것이다. 도서관이 수서한 자료를 폭넓게 읽음으로써 라돈문제에 관한 지역공도체의 전반적인 높은 지식수준은 도서관으로부터 이익을 받은 것이다. 법률회사도서관에서 변호사의 연구는 장서의 잠재적인 이익의 일부분이 쓰레기부지라는 조건하에 있는 지역의 현재와 미래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이득을 가능케 하는 중요한 독성물질 재판에서 변호사가 승소하기를 허용한다. 대학의료센타 도서관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학술문헌의 도움을 받은 연구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AIDS보다 더 많이 앞선 과학자들은 앞의 예와 마찬가지로 잠재적인 이익이 실질적인 이익이 되는 원인이 되는데 이 경우는 전세계적으로 연관이 있다.

 

도서관장서: 자산으로서의 투자, 이익은 투자로서 환원되고 요구의 사용

도서관 장서는 투자 즉, 자산을 대표하며 그러한 것으로써 보여져야만 한다. 샌프란시스코 공공도서관은 샌프란시스코 주민들에게 대체할 수 없는 자산과 재원인 수백만 달러의 장서관리를 책임질 의무가 있다라고 도서관 직원인 Mary Landgraf는 말한다. 저자의 대학도서관의 최근연구와 학자들의 커뮤니케이션은 "결정은 강력한 도서관 장서를 건물에 투자하도록 만든다. Delaware대학도서관 관장인 Susan Brynteson은 이 이문제를 다음과 같이 말한다. "도서관은 그들의 장서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한다." 그리고 Nancy Johmann은 백만달러 예산삭감으로 필연적으로 커넷티켓 주 Bridgeport 공공도서관에서 운영시간의 급격한 감소를 지적하면서 컴팩디스트의 실질적 장서와 1,200 타이트르이 정기간행물, 540,000권을 가진 이 아름다운 자산이 어떤 누구도 장서를 이용하기 위해 건물속으로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묵히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 즉, 자산으로서 장서를 보는 견해는 두가지 중요한 의문을 제기할 것이다. 투자에 대한 환원은 무엇인가? 그리고 투자에 대한 환원은 그 투자양을 정당화시키기에 충분히 크게 나타나는가? 투자에 대한 환원은 장서의 이용으로부터 이용자와 그밖의 다른 사람에 의해 받은 이익이다. 그 환원 즉, 이들 이익으로 투자를 정당화하거나 정당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용자와 그 밖의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이익을 남겨야 하는 투자의 정당성으로 도서관은 도서관 자료를 이용했을 때만이 이익을 생산한다. 이용결여는 단지 잠재적 이익이다. 만약 학위를 위해 도서관 자료가 이용된다면 잠재적 이익은 실재적 이익이 되는 것이다.

도서고나은 다양한 기능을 가지지만 모든 기능은 도서관 장서의 최종 이용을 위해 존재한다. 이용의 집중도는 모든 관종별 사이에, 똑같은 종류의 도서관 사이에, 그리고 한도서관 내에서 자료의 범주에 따라 다양하다. 그러나 도서관 장서투자를 정당화하고 정당화 시킬 수 있는 것은 최종 이용인 것이다. 투자로부터 오는 이익은 이용을 통해서만 생성된다. Bookstein관점에 따르면 도서관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위로 이용자에 의해 유형의 이익을 산출하는 적어도 일부 공공상품과는 다르다.

Broadus에 따르면 구텐베르그 성경은 경매로 백만달러 이상 나가지만 적어도 도서관에서 한 사람도 그것에 흥미있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도서관에서는 아무가치가 없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러나 장서의 상당한 비용은 이용보다 먼저 일어나고 독립되어 있다. 버클란드(Buckland)가 지적하기를 "자료의 실제적 이용과는 반대개념으로써 이용의 기대감에서 자료를 수집하는 것은 많은 도서관 예산을 설명"한다고 했다. 하나의 대학도서관에서 자료구입비에 관련 인건비가 추가되었을 때 버클란드에 따르면 "이용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자료의 준비에 운영예산의 2/3를 설명한다." 그러나 분명히 투자는 이익이 생산되는 방식 때문에 잠재적 이용이 실제적 이용으로 될 것이라는 가정하에 도서관 장서를 수서한다. 도서관 장서는 자료의 이용을 통해 이용자와 그밖의 다른 사람들이 이익을 깨받게 되는 투자이다. 그리고 그 이익은 투자에 대한 환원이다. 도서관 장서는 전자정보자료를 포함하고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포함한다. 그리고 이용자의 이용은 이익을 생산한다.

 

이익측정의 애로점: 대리자로써의 사용, 명확한 목적의 중요성

이익의 주된 역할은 불행하게도 이익을 정홝하게 측정하지 못하게 만든다. 이러한 어려운 결과로서, 만약 이익의 대용물이 동일시 될 수 있다면 유용할 것이다. 일부사람들은 이익에 대한 바람직한 대용물롯써 도서관 자료이용으로 간주한다. Schauer에 따르면 "도서관 이용의 측정은 도서관 서비스로 얻어진 이익의 최소수준을 받아들일 수 있는 눈금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우리는 주장해왔다."이용이 이러한 역할을 보여준다. 이용은 이익에 대한 대용물로서만 아니라 도서관 자료투자에 대한 환원으로서 보는 것은 쉽다. Brynteson에 따르면 도서관은 그들 장서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한다. 그 투자에 대한 환원은 이용이다. 랭카스터(Lancaster)는 구입한 각항목에 대해서 투자에 대한 환원의 가장 명백한 측정은 이용수이다. 그러나 이용은 투자에 대한 실질적 환원인 근원적 이익에 대한 대용물이다. 그리고 도서관 자료투자에 대한 환원은 측정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그 투자에 대한 환원의 증가와 이용의 증가를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Schauer는 만약 우리가 이용이 이익의 복잡한 측정이 도서관 이익으로서 가정한다면 증가된 이용은 투자에 대한 환원의 증가와 이익의 증가를 의미할 것이다.

모든 이용은 동등한 가치라는 추정을 초래할 수 있다. 즉 투자에 대한 환원을 증가시키고자 하는 도서관은 그 조치의 특성과 다른 결과와는(추정과 부정확) 관계없이 이용을 증가시키는 조치는 무엇이나 취해야 할 것이다. 비록 도서관이 동등하게 평가하는 이용의 범주가 있다 할지라도 도서관은 전통적으로 다른 것보다 이용의 일부 범주만을 더 높이 평가한다.

주요대학의 도서관에서는 일반독자들보다 높은 수준의 사용자를 연구하는 것에 더 가치를 둘 것이며, 일반독자에 대해 준비해 놓은 것이 없지만 공공도서관에서는 대학도서관의 반대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일부 사용자들은 도서관의 임무에 중심적이지만 반면에 다른이들은 주변에 있고 심지어는 관계가 없기 때문에 도서관은 일반 대중들보다는 높은 수준의 사용자에 대해서 가치를 둘 의무가 있다. 사요의 범주들을 분간 식별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책임이고 효과적인 장서개발의 중심적 개념은 한정적자료를 주고 잘 분간식별해 주는 것이다. 모든 도서관은 동일의 이유 즉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 그러나 각각의 도서관은 목적이 있으며, 목적의 설정이 모든 도서관마다 아주 다르게 될 것이다. 도서관들의 목적은 도서관사용자들의 범주를 어떻게 판별하느냐를 결정하는 것이다. 도서관의 명료한 목적을 위한 정채수립에 대한 그러한 책임은 필수적이고 또한 목적이 실행되는가를 관찰해야 한다. 목적의 명료성이 도서관사명의 표현의 형태를 취하고 연달아서 그것은 장서개발정책의 표현으로 유도된다. 이들 두 개의 문서가 도서관이 사용자들의 범주를 판별하느냐에 대해서 함께 발표했다. 목적의 실행은 두 단계로써 정보를 배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첫 번째단계는 넓은 의미로써의 도서관 예산이고 두 번째단계는 예산자금의 특별한 방법이 넓은 범주내에서 각각 쓰이는 것이다. 사용의 범주에 대한 식별은 범주 혹은 심지어는 도서관의 목적과 범주사이간의 상반성에 할당된 급선무가 감소되는 것을 반영한다. 공공도서관은 한명의 후원자의 건의된 사용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연구자료에 대한 충족을 만족못시키는 반면에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들이 대중독자의 관심을 가질 경우 의도적으로 다른 이들을 지원한다. 대학도서관에서는 이러한 경우에 그 반대이고 두 가지의 제안된 사용속에 동일한 후원자에 다시 관여한다. 모두나 아무도 아니냐 (ALL-TO-NOTHING)하는 선택은 상당히 정보에 관여한 다른 이들보다 사용자의 한 명을 만족시켜줄 때 도서관은 동일 후원자의 두 가지 사용에 대한 판별을 해야할 것이다.

 

필수적인 조화: 장서와 후원자

도서관이 이익을 제공하기 위해 존재한 이유로 단계적인 사용이 될 때 장서로 구성된다. 총체적인 이익은 해당도서관과 관련되어 있는 것은 -장서속에 투자된 환원- 장서가 이용자의 관심과 필요가 어느정도 조화가 되는 등급에 확실히 영향을 받을 것이다. BROADUSA 는 중요한 지적을 했다.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잠재적인 자료의 물질들은 탐험을 위한 무궁무진한 분야이다. 자료의 어떤 내용을 알고자 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출판되어진 관련된 자료와 모든 책들이 해당도서관에 적합한가에 대한 의문점을 불러 일으킨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질문과는 동일하지 않다. 무엇이 양서인가? 각각의 도서관은 어떤 고객들을 다루어야 하고 그러한 사람들에게 최상의 자료를 선택하는 기본적인 문제가 있다. 수서는 빈 공간에서 이루어지지는 않고 전문가에게 의해서 실행되어진다. 그 전문가는 명확한 독자들의 집단에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어떠한 자료인가를 하는 문제와 싸우게 된다. 장서개발의 책임이 이 기본적인 문제를 어느정도 성공적으로 취급하는 것은 후원자의 명확한 집단이 가장 필요로 하는 자룔르 선택하는 것이다. 장서와 후원자의 조합은 좋은 결과를 나타낸다. 이러한 경우 장서의 사용과 장서에 의해 생산된 총체적 이익은 장서의 투자의 단계을 정당화할 것이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성이 있다. 장서와 이용자간의 어설픈 관계로 인해 도서관은 충분히 이용되지 못하고 있으며, 모아진 이익들은 장서의 투자를 정당화시키지 못하다. 사용에 관한 타당성과 그에 따른 이익에 대한 정당성을 만드는 것은 도서관관리나 공공도서관평의회의 인원의 주요한 책임이다. 한정된 도서관 자원내에 이루어지는  장서개발은 도서관 장서보충을 위해 자료의 투자를 창출하고 증가하도록 배정되어야 하고 그 결과 사용자와 그들의 지역사회는 이득을 만끽할 것이다. 그러한 이익은 그 투자에 대한 환원인데 자료의 사용에 따라 좌우된다. 그리고 진귀한 자료의 배정을 정당화 시킬수 있다. 이익의 존재는 나머지 문제로 놓여 있지 않다. 이익의 총액의 단계에 대해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현존하는이익은 희귀한 자료의 할당을 정당화시킬수도 있지만, 반드시 할당을 정당화 시키지는 않는다.

 

두 번째 중요한 질문: 환원이 정당한가?

두 번째 중요한 질문은 도서관자료에 투자에 대한 환원이 투자의 양을 정당화시킬수도 있을 만큼, 크게 나타나는가 하는 것이다. 그러나 질문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공개적으로 거의 묻지 않았다는 것은 흥미진진하다. 그러나 질문의 최근예와 그것에 대한 답변은 공개적으로 되었다. BALTIMORE ENOCH PRATT무료도서관의 평의회가 ANNA CURRY의 관리자 임명의 표결을 21-1로 저지시켰을 때 평의회장 JANE A. ULMER Ⅲ세는 "평의회는 도서관이 무엇인지 해서는 안될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다른 나라의 대부분의 도서관보다 충분히 우리의 자료를 적게 이용하기 때문에 새로운 리더쉽이 필요하다고 결정내렸다. 그 평의회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ULMER에 의하면 선택된 다른 도서관의 수행능력과 자관도서관의 수행능력을 비교할 때 어떤 지적인 척도(CERTAIN OUTPUT MEASURES)를 사용하였다. 이 자료를 사용하면 ENOCH  PRATT평의회는 비록 그 표현이 사용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투자에 대한 환원이 부적절했다고 결정내렸다. 환원문제의 타당성에 대한 답은 기준의 사용을 요구하고 그 기준은 합리적일 것임에 틀림없다. ENOCH PRATT평의회는 다른 도서관이 어떤 지적인 척도를 수행하는 것의 기준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공공도서관의 평가와 그런 목적에 대한 지적인 척도의 사용은 문학에 있어서 과거 몇 십년 동안 꽤 많은 관심을 받아왔었고 그 결과 자료의 매년 축적에 의해 촉진되었다. 도서관 간에 충분한 동질성을 가정할 때 만약 어떤 이가 환원문제의 타당성에 대한 답을 세우기로 한다면, 전기초적이어야 한다. 예를 들어 척도의 사용이 전체의 도서관 수행에 적용될 때의 그러한 기준의 사용은 적절하다. 다른 도서관이 제공하는 기준으로 수행할 때 그 평가는 표면적이다. 투자에 대한 타당성의 분석은 내부적으로 도서관 장서의 구성요소에 적용되어야 한다. 장서의 구성요소속에서 일어나는 재정과 공간의 대립은 이 내부적인 분석이 동등하게 중요하다는 것으로 만든다. 만약, 외부평가가 전체적으로 빈약하다고 드러나면, 내부적인 분석의 초점은 어떤 단계를 결정할 것인지, 도서관의 사명과 일치하도록 가능케 하는 장서구성요소가 전체적인 환원을 향상시키는데 가장 적절한 것이다. 이 내부적 분석의 기준은 어떠한 기준이라도 분명히 합리적이어야 한다. 그것은 사서와 오렌지의 비교를 회피하는 것과 필연적이다. 예를 들어 대학도서관은 장서수준5인 학제적자료를 도서관이 대출해야 하는 기준으로 판단됨에 반해 장서수준3인 연구 교육용자료를 대출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 동시에 대중소설의 공공도서관 대출의 기준은 역사 속의 작품들을 대출하는 판단에 대해 합리적이지 못하다. 그러나, 정부기록물의 기준으로 대출을 역사 속의 작품 혹은 그 반대인 것의 대츨을 평가하는 것에 대해 합리적이다. 내부분석의 한 형태로 비례적인 사용을 결정하는 것은 한 주제가 전체대출의 기여와 한 주제가 전체 장서의 기여에 대한 비교를 허용할 때 가치가 있을 것이다. 환원의 타당성을 결정할 때 기준은 도서관의 전술한 목적과 성격의 역할이 반드시 수반된다. 공공도서관이 대중소설의 대출은 또다른 공공도서관이 사과와 오렌지 비교에 대한 版 을 도입할때의 대출을 비교함으로써 판단을 만들 수 있다. 그것은 도서관에서 한 사람이 도서관의 대중자료의 역할을 채택하고 다른이가 하지 않은 경우이다.

대학 도서관에 대한 그런 책임은 환원문제의 타당성을 질문할 의무가 있으며, 같은 이유로 공공도서관의 비슷한 사람도 그렇게 해야 한다. 제한된 자원은 선택이 필요하며, 선택의 필요성은 넓게 선택해야 할 의무를 수반한다. 대학도서관은 공공도서관의 담당자가 도서관수행을 평가하는 만큼을 착수해서는 안되고 주제속에 흥미의 증거가 있어야 한다. 자원과 어떻게든 넓히겠다고 지각한 것의 간격은 그런 흥미가 증가될 때 기대되어질 것이다.

 

장서개발: 비평적인 기능

 이용자의 흥미와 요구에 장서의 적절성과 관련성. 대안적으로 설명한 이용자 요구와 흥미 그리고 장서의 구성사이에 적절한 정도는 투자에 대한 환원, 이익, 이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무엇이 장서구성의 적절한 정도를 결정합니까? 장서개발에 대한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의 기능은 그 책임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서 매우 실질적인 면에서 간접적으로 장서개발에 대해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이 도서관 투장에 대한 환원을 결정한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장서개발은 도서관 내에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장성에 대한 투장의 환원과 장서와 관련된 이익을 간접적으로 결정하는 책임이 장서갭랑이 담당하고 잇다. 도서관에서 창출되는 이들 이익으로 돈과 다른 자원이 지금까지 투자해왔고 앞으로도 장서개발을 위해 계속 투자될 것이다. 도서관 장서의 투자로 이익의 정도를 추정할 수 있고 투자에 대한 환원은 그 장서의 투자정도를 정당화시킨다. 장서개발에 대해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의 기능은 그 가정이 타당한지를 결정하는 그 책임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결론

왜 장서개발이 도서관에서 결정적 기능을 하는가? 장서개발은 장서를 구성하는데 책임지고 있다. 이용자의 요구와 흥미가 장서와 잘 조화가 되면 될 수록 장서에서 투자에 대한 환원과 수반되는 이익, 장서의 이용은 더욱 많아질 것이다.

장서에 주어진 달러양의 투자는 높은 환원을 위해 투자를 정당화시키지 못하는 낮은 환원 때문에 투자에 대한 환원, 수반되는 이익, 이용의 큰 집중도와 관련될 수 있다. 이 문제를 다르게 진술하면 다음과 같다. X달러양의 장서투자는 자동적·고정적으로 투자에 대한 Y환원을 생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장서의 이용은 투자에 대한 환원을 결정하는 이익을 생산한다. 그리고 이용자에 의해 장서를 평가했을때만이 투자에 대한 환원에 관해 판단이 형성될 수 있다. 미래 이용의 기대감에서 장서에 대한 투자가 문제이다. 만약 기대한 이용이 실제적 이용이 되지 않는다면 그런 투자에 대한 환원은 제로(Zero)가 된다. 그 가정 즉, 기대감은 장서의 이용정도로 얻어진 이익 그리고 장서투자에 대한 원원이 투자정도와 합리적 관게를 형성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어떤 보장도 없다.

장서의 이용정도, 그 결과로 생긴 이익 그리고 투자에 대한 환원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가? 비록 도서관에서 총지출이 세 개의 큰 범주 즉, 자료, 인력, 시설로 배분되지만 직·간접적으로 장서의 지원으로 모두 지출된다. 장서가 주된 위치를 점유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장서투자의 증가는 항상 그 투자에 대한 보다 많은 환원을 성취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투자에 대한 환원에 대하여 보다 많은 장서가 반드시 좋은 장서는 아니다. 보다적고 잘 선택된 자료는 거의 확실하게 보다 많은 잘못 선택된 자료보다 투자에 대한 보다 많은 환원을 초래할 것입니다. 또한 장서지원에 있어서 간접적 지출은 고려되어야만 한다. 보다 긴 운영시간을 허락하는 시설과 직원에 대한 증가된 지출은 홍보활동에 대한 증가된 지출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도서관을 이용하도록 할 수 있기 때문에 장서투자에 대한 환원을 증가시킬 수 있다. 장서의 수령과 이용자에게 장서의 이용가능성 사이의 시간을 줄이기 위해 편목에 대한 증가된 지출은 투자에 대한 환원을 증가시킬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도서관 운영에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 즉, 최고 경영자와 도서관 운영위원회가 도서관에서 장서의 입지에 민감하고 장서개발에 의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데 민감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장서투자, 이용자와 그밖의 다른사람을 위한 이익, 그리고 투자에 대한 환원을 그들의 의무로 생각하는데 민감하다는 것이 중요하다. 본 보고서는 이들 논쟁에 많은 주의력을 밝히지는 않는다.

[Webmaster 최성환 '92]

자료의 종류와 특징



1.자료의 종류

 인쇄자료(도서자료) -단행본 도서, 연속간행물, 팜플렛, 도면, 지도
     비인쇄자료 -시청각자료, 마이크로자료, 전자자료(기계가독형 데이
     타베이스)
 일차자료 - 이용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원문자체
     이차자료 - 일차자료를 검색하기 위한 도구

2. 일차자료 (primary sources)

    새로운 연구개발의 결과나 발견 등 저자에 의해 발표되는 논문, 기사, 단행본 등을 의미한다.

1) 단행본 (books) - 한 주제에 관하여 한 명 또는 그 이상의 저자들의 연구
   를 기술한 것.

2) 연속간행물 (serials) : 한 표제를 가진 출판물이 정기 또는 부정기적으로
   권, 호, 부로 표시되어 연속적으로 간행되는 것.

 정기간행물(periodical) - 일반잡지나 학술지, 신문, 연감류 등 출판
    간격이 일정한 것. 출판간격에 따라 daily,weekly, 순간(旬刊), bi-
    weekly, semi-monthly, monthly, bi-monthly, quarterly, semi-annual,
    annual 등의 종류로 나누어짐.
 부정기간행물 - 계속되는 학술회의의 회의록(proceedings), 단체
    나학회의 회의록(transactions), 등의 자료.
 잡지(magazine) - 일반대중을 위한 여러가지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하는 정기간행물.
 학술지(journal) - 특정한 주제분야에서 학술적으로 상당한 수준의
    문헌을 포함하는 정기간행물.

- 연속간행물의 강점 : 최신성 - 연속간행물은 단행본에 비해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졌지만, 최신자료로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다른 어느 자료보다 많은 양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문의
   발전이 급속화 되어감에 따라 새로운 진전을 보여주는 연구결과가
   학술지를 통해 발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
Osborn의 조사에 의하면 1609년에 처음 발간된 연속간행물이 1800
   년에는 1만여종, 1900년에는 20만여종, 1950년대에는 60만여종,
   1970년에는 90만여종에 이르며 2000년대까지는 150만종이 되리라
   예측.
-
Bonne의 조사에 따르면 자연과학이나 공학분야의 논문에 인용되는
   문헌의 95%가 연속간행물에 발표된 것.
- 대부분의 정기간행물은 1년 단위로 한 권(volume)이 되며, 각 권의
   마지막 호에 전권색인이 붙는 경우가 많음.
- 도서관에서는 연속간행물을 권 단위로 제본하여 보관하게 되며, 가
   능한 한 여러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출시키지 않거나, 대출기간
   을짧게함.
- 이용빈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오래된 자료는 보관공간문제를 해결하
   기 위해 back issue를 마이크로형태로 보존하기도 하지만, 앞으로는
   전자형태로 보관될 것임.
- 연속간행물에 수록된 방대한 양의 문헌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다양한 정기간행물 색인(index)과 초록(abstract)이 있음. 대부분의 학
   술지는 그것이 색인되고 있는 색인지명을 명시해 주고 있음.
- 정기간행물의 주제별 기사(article)를 찾는 절차
   주제 파악--> 해당분야의 색인지명 파악--> 색인지의 이용법 파악

논문의 종류
① 종설 (review) : 어떤 방면의 과제에 대해여 상당한 수준에 이른 학자
    들에게 의뢰형식으로 집필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특정 과제에 관
    한 문헌상의 정보를 정리하는 의미를 가지는 논문형식.
② 원저 (original article) : 원저는 논문의 구성형식에 따라 서술한 것으
    로 독창성을 생명으로 함.
③ 증례보고 (case report) : 특히 임상의학에서 중요한 정보제공의 몫
    을 차지하는 논문 형식으로 자신의 경험을 의학계의 동료들과 나누
    어 갖는 것.
④ 기타 : 짧은 증례보고(brief case report), 짧은 노트(brief note), 편집
    인에게의 편지 (letter to the editor), 기법노트(technical note)

3) 참고도서(reference books) - 특정 정보나 또는 단편적인 사실을 찾
   아보기 위해 부분적으로 검색하도록 되어 있어 일반 저작물과 같이
   전체를 읽는 경우가 거의 없는 자.
사실정보원 - 특정 정보를 제공하는 사전, 백과사전, 인명사전, 편람
                     등
서지정보원 - 찾으려는 정보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주는 서지, 목
                     록, 색인, 초록.
이차자료
① 백과사전(Encyclopedias) : 모든 주제분야에 걸쳐 기본적인 원리와
   정의, 역사적 배경, 현황 등의 개관을 서술하고 참고문헌을 제시. 특
   정,주제에 대한 깊은 지식이 없는 경우에 일차적으로 이용할 수 있
   음.
- 변화하거나 증가하는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보충하기 위해 연감을
   발행
- 종류 : 학술적인 백과사전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 Encyclopaedia
   Britannica) 일반인을 위한 백과사전 (동아원색세계대백과사전,
   Chamber's Encyclopedia) 단편적 지식을 위한 요약된 백과사전
   ( The New Columbia Encyclopedia)
- Encyclopaedia Britannica Micropaedia - 비전문가를 위한 간결한 사전,    소항목중심의 참고적 기능 Macropaedia - 학자와 전문가를 위한 논
   문형, 대항목중심의 교육적 기능 Propaedia
② 사전(Dictionaries) : 언어에 관계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참고자료
- 언어사전 : 한 언어의 낱말을 자모순으로 열거하고 발음, 철자법, 음
   절, 품사명, 의미, 유래, 용법 등에 관한 지식 제공
- 특수사전 : 발음사전, 동의어사전, 반의어사전, 속어사전, 어원사전,
   용례사전
③ 인명사전(Biographical dictionaries) : 인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참
    고자료로 개인에 관한 정보뿐만 아니라, 어떤 국가나 어느 시기의
   문화, 예술, 학문, 역사에 관한 자료로도 중요함.
- 인명사전은 종합적인 인명사전(예, 세계인명대사전), 지역별 인명사
   전 (예, 한국인명대사전),
   특정분야의 인명사전(예,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등
   으로 구별됨.
④ 지리정보원
- 지명사전(Gazetteers, Geographical dictionary) : 지역, 장소에 대한 지
   리적, 역사적, 문화적, 정치적, 경제적, 통계적 상황이나 인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 이러한 정보는 수시로 변화하므로 최신성을 염두
   에 두어야 함.
- 지도첩(Atlases) : 지도첩은 여러 지도를 함께 제본하여 책의 형태로
   만든 것.
- 여행안내서(Guidebooks) : 여행자의 실제적인 편의를 위해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
⑤ 연감(Yearbooks) : 일년간 일어난 각종 사건과 통계를 수록한 자료
- 백과사전연감 : 백과사전 출판사에서 발행하여 지난 연도의 중요한
   사건과 정보를 포괄적으로 제공
- 통계연감 : 모든 주제에 대한 통계를 제공하는 일반통계연감(예, 한
   국통계연감)과 주제별 통계연감(예: 무역통계연보) 등
- 연보.월력 : 날짜별로 기념일, 그 날의 특수행사, 역사적 사건, 일기
   등의 정보를 수록한 것.
⑥명감(Directories) : 개인이나 기관의 주소와 배경, 활동범위와 특성,
   업적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자료
- 종류 : 지역명감, 정부명감, 기관명감, 기업명감, 전문명감
   (예:전화번호부, 학교연감, Encyclopedia of Associations)
⑦편람(Handbooks, Manuals) : 한 주제나 분야의 실제적인 정보를 주기
   위해그 분야의 전반적 지식 또는 데이터를 집약한 간결하고 이용에
   편리한 도서

4) 연구보고서 (research reports) : 과학적인 내용이 포함된 연구결과를
    그때 그때 발표한 연구보고서, 논문의 속보 등.

5) 회의자료 (conference Proceedings) : 학술발표회에서 발표된 논문의
    요약부분, 결과 등을 따로 모아 놓은 자료.

6) 정부간행물 (official publications) : 국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질병통
   계, 사망원인 통계, 인구센서스보고서, 보건사회연보 등.

7) 특허자료(patents) : 연구별과를 토대로 물질이나 정보의 형태로 특
   허허가를 받은 결과자료.

8)학위논문(theses, dissertations) : 학위논문은 전문분야와 관련된 잡지
   에 게재되거나, 단행본으로 발표되기도 함.

* 한국문헌목록정보(KORMARC) : 학위논문편
* UMI Dissertation Abstracts

3. 이차자료(secondary sources)

   초록, 개요, 색인 등 일차자료를 보다 광범위하게 사용하기 위하여 다른 형식 으로 출판된 자료. 논문의 저자, 논문제목, 키워드(주요단어), 초록, 잡지명, 연도 등 원문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조직적으로 분석, 정리하여 일차자료를 보다 효과 적으로 검색할 수 있게 한 것.

1) 서지(Bibliographies) : 문헌에 관한 서지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 편집
   해 놓은 리스트.
    - 서지를 통해서 문헌의 기본적인 정보인 저자, 서명, 출판사항,
      대조사항(면수, 크기, 도판유무) 등을 알 수 있게 함.
    - 서지의 유형은 크게 일반서지(종합서지)와 특수서지(주제서지)
      로구분됨.
 일반서지의 종류

  특수서지의 종류

목록(catalogs) - 어떤 도서관이나 기관이 실제로 소장하고 있는 장서
   에 관한 기록.

2) 색인 (index, indices) : 색인도 서지와 같이 문헌에 관한 정보를 주는
   자료원으로 서지가 문헌 전체에 대한 정보를 주는 것이라면, 색인은
   한 단위문헌이나 주제를 취급 대상으로 함. 즉, 학술지나 논문집에
   실리는 하나하나의 기사나 논문 등에 대한 서지정보와 정확한 위치
   를 알려줌.
    - 학술지나 논문집에 발표되는 방대한 양의 논문은 주제별, 저자별
      로 접근할 수 있도록 정리해 놓은 색인을 통해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있음.
    - 색인은 항목은 저자명이나 주제명으로 기입되어 있으며 각 항목
      은 저자명, 논문제목, 논문이 게재된 간행물명, 권호수, 면수 등을
      포함.
     색인의 유형


3) 초록 (abstracts) : 기사나 논문의 내용을 개략적으로 요약한 것으로
   원문의 서지사항까지 포함.
    - 기사나 논문의 제목만으로는 자료의 내용을 평가하기 어려울 때,
      초록은 보다 적절한 자료를 찾는데 유용한 자료.
   예) Dissertation Abstracts Chemical Abstracts

4. 비인쇄자료

1)시청각자료

 비디오자료 : Betamax, VHS
 영화필름 : 8mm, 16mm, 35mm, 70mm
 슬라이드 : 35mm필름의 한 컷을 2x2인치의 마운트에 넣은 것
 녹음자료 : 음반, 녹음 테이프, 컴팩트 디스크


2) 마이크로형태자료(Microforms) : 인쇄자료형태의 원본을 사진기술로
   축소 촬영한 것으로 negative 또는 positive로 제작된다.

 마이크로필름(microfilm) : 16mm, 35mm
 마이크로핏쉬(microfiche) : 4x6 인치


3) 전자매체자료(Digital Electronic Media) : 디지탈화된 기호로 자기매체
   나 광매체에 기록된 정보자료

 플로피 디스크 : 5.25인치, 3.5인치
 CD-ROM(Compact Disk-Read Only Memory) : CD-ROM은 외형
    상 음반 CD와 같지만(직경 12cm, 두께 1.2mm), 기록용량이 6
    40메가바이트의 정보량을 수록.(A4 용지 30만 쪽에 달하며,
    플로피 디스크로는 1500장에 상당)

 

 

 

 

    : [학교] 수서와 장서개발-1

 

 

등록자 : k2olib(도서관)

 

등록일 : 09-12

 

조회수 : 58

 

 

 

 

 

          Acquisitions and Organization 
                          by Marilyn Mader 
 
 
Acquisitions!!! Before one begins to look at what to buy,
a clean up and assessment of what you already have
needs to take place. Let's begin with clean up. 
 
 
Weeding
 
Weeding can be controversial and is a much harder
process than one realizes at first glance. In these times
when budgets are tight or nonexistent, the first impulse
even as a librarian, is to hang onto materials, simply
because at least we have something. On further
introspection, we realize that any materials which have not
been checked out within the last ten years are either of
interest to no one, or the material may be totally outdated.
When one actually begins the process, it may also seem
that you are weeding, or pulling from your shelves some of
the newest books. Books that aren't used look nice.
Books that are used have a worn appearance. 
 
Weeding may also bring thunder from those in authority
above us or community members. "It should be noted that
weeding can be an extremely controversial issue among
rural school boards and the community as a whole. These
boards, struggling to meet standards and tight budgets,
regard as sacred all materials whether outdated or
broken." (From Itinerant Library Network Final
Report, p. 8) Educating the board and members of the
community may also be a vital step in the process of
preparing for house cleaning and preparations for
acquisitions. 
 
Weeding should be done by professionals and not
volunteers. Volunteers may choose to weed materials they
don't like or that have opposing views on controversial
issues. 
 
Volunteers may be useful in the process for books which
have questionable merit and may need to be read and
evaluated before decisions are made about whether to
keep or discard. An example would be which books to
keep and which to discard in the Native American section
of the library. These books may need an evaluation sheet
done on them as people read and rate them before the
decision is made as to their fate. An evaluation sheet may
be produced locally so as to fit local needs, or may be a
commercial one if it gives you the information needed to
make an educated and informed decision. Examples of
what one might look for in this circumstance might be how
old the book is, if the book contains racial slurs, is the
book fairly accurate, etc. Be reminded that accuracy of a
book varies with people's perspective and that "politically
correct" or "historical revisionist" materials do not
necessarily represent a complete picture. (A library is not
a place to push "politically correctness," but rather an area
of resource where viewpoints can be explored.) 
 
A thorough house cleaning of the library should be done
before looking at acquisitions. The first step in this process
is usually weeding of the entire collection. Weeding
guidelines are varied, but the simplest is the 10 year rule.
If books have not been checked out in 10 years, they
should be discarded unless they have specific value.
Examples of specific value would be books that are of
particular interest to the community or state, classics or
books by classic authors. 
 
Weeding should also address books in poor repair. Often
these books are left on the shelf too long. Books with
pages missing or partial pages missing should be pulled as
noticed. This means that weeding is an ongoing process,
as well as a scheduled process. A weeding for books not
checked out in 10 years should be done on a scheduled
basis. I recommend it be done every five years. 
 
 
Weeding the Card Catalog 
 
Pulling of the books from the shelves is only the first step
in the weeding process. Cards must be pulled from the
card catalog, or deleted from the computer databases if
the library is automated. This process can take hours, but
is a good job for a volunteer if you have a reliable,
consistent volunteer. Cards will also have to be pulled
from other lists that you may have such as shelf lists or
acquisition lists. 
 
Several methods may be used in the pulling of cards from
the catalog. The simplest is to have one source from which
to work, so that getting the discarded books out of the
library can be done as soon as possible. Shelf list cards or
the cards from the book itself are two of the quickest
sources to work with. The books can then be disposed of
and the cleaning up of the card catalog can be done as
time permits. 
 
The main entry card, usually the title card will have a list at
the bottom of the other entries in the catalog and will give
you direction as to where other cards for the book are
located. A proficient cataloger will have crossed off the
entries that were not filed, but any entry not crossed off
should be checked for. 
 
 
Disposal of Books 
 
It should be noted here that marking of the book in some
manner must be done so that books that have been
discarded are recognizable if they cross your desk again.
Marking should be done in a way which is least disfiguring
to the book. If books are stamped with the name and/or
address of the library, writing "discard" through this may
be the simplest. 
 
Disposal of books may be a touchy subject and may need
to be handled with caution, but there are places to dispose
of many of the books so that they still get some use. Jails
are often glad to take discarded books, as prisoners can
then take with them a book they are in the middle of.
Homeschoolers, local boys and girls clubs, shelters and
rescue missions are all organizations that I have found are
glad to receive some of the books. If you have an
organization such as "Friends of the Library" or parent
volunteers, you may wish to have a book sale and sell
discards for a quarter or dime. "Haul away tables", made
available first to staff and then to the students, have also
been popular with my building. Last but not least, there
are some books that no one is interested in and have to be
hauled to the dump or destroyed. One last use for such
books is that pages torn out can be used for a number of
center type activities in classrooms. I tore some of these
types of books apart and had a box of pages available to
teachers. I made up a list of possible uses and put them in
the teachers' mail and the number of takers was surprising.
The list of ideas included things like having students circle
specific things on the page. Examples in primary would be
to circle the vowels or the letter of the day. Intermediate
might circle conjunctions, verbs, adjectives, etc. 
 
 
Identifying Needed Materials 
 
Assessing the needs of the library is a continual process
and is most effective handled that way. Having a folder on
your desk and making little notes as you go is the easiest
way to assess the needs you have. When a person
requests a book or author that you don't have, jot it down
and add it to the folder. When students are studying an
area or topic and you have little or nothing on a topic, jot
it down. When staff attend workshops, request book lists
from the workshop with the most wished for books
starred and add that to the folder. As you discard popular
but damaged books, add the check out card to the folder.
When books are stolen, they were obviously popular and
you will want to replace them so their cards go in the
folder. Other areas may be books you have read reviews
about in library journals or other teachers resources. 
 
This ongoing process of assessment provides the librarian
with a folder full of requests and possible needs. This
folder will provide a starting place for the acquisition of
books. Several of the jobbers will take this list and do all
the typing and searching for these books for you. Follett is
one such jobber. Follett will take your folder of
handwritten notes, reviews, pages from catalogs or lists,
type them up and will send you a detailed listing of all your
titles available in their inventory. There is a form to fill out
for this free service. Many of the other jobbers have
similar type services available. 
 
 
Jobbers 
 
Jobbers are book companies that work with a number of
warehouses. If given a list, jobbers will hunt for the books
for you. You may order books from one place that would
normally have to be ordered from a variety of companies.
Jobbers provide a wide variety of other library services,
often for no charge. These services include the searching
for books, price listing, and many will generate lists and
prices on topics of interest or need. For example, if you
are needing to improve your section on horses you can
call a jobber and ask for their listing of non-fiction (or
fiction, or both) books on horses, and they will send you
free of charge just that list. 
 
Many cataloging services are also available on orders,
from shelf ready processing to computerized cataloging.
Each of these cataloging services adds an additional small
fee to the cost of the book. If starting a new library, many
jobbers will generate lists of a proposed start up library
and costs, etc. You can order directly from those lists.
Several of the jobbers provide shelf ready processing,
which means that everything is done and books are ready
to go on the shelf when you open the box. Often the only
thing you need to do is press in the pockets, as some will
even pack the books in the order in which they go onto
the shelf. 
 
The catalogs from the jobbers can be very helpful.
Catalogs from jobbers are usually organized several ways,
including organizing by author, a section by the title, and
often sections on topics or author specific. Some also
include a non-fiction section where the books are listed by
dewey decimal number. The main jobbers (in no particular
order) and their toll free numbers are: 
 
     Baker and Taylor, 800-775-1100
     Follett Library Resources, 800-435-6170
     Perma-Bound, 800-637-6581
     Brodart, 800-233-8467
     Econo-Clad Books, 800-255-3502
 
 
Subscription Services 
 
Subscription services are available for almost everything in
the library. Books can be "rented" or subscribed to on a
one, two or three year rental basis. Movies can be
"rented" or subscribed to in the same way. Depending on
your needs and budget considerations, this can be a very
effective way of meeting the needs of your library. Books,
especially in the area of technology, are out of date in two
years. Using the services of a subscription service, you
can keep current without paying full price for the books. If
your budget is almost nonexistent, it is also a way to keep
new books coming into your library without the full cost. 
 
There are definite drawbacks to "rentals" however. How
does one catalog books, movies, etc., that are only going
to be in your library for one or two years? At the end of
the rental time, what do you have to show for the money?
Do you have to pay replacement costs for lost, stolen or
damaged materials? Are there hidden fees in the "rental"
agreement (such as a yearly service charge)? Do you have
a choice in the titles, or is it a set you must take? Would
you be better off purchasing paperback (temporary)
materials in place of renting books? These questions
should be looked at in terms of what is best for your
situation. 
 
 
Magazine Subscription Services 
 
A magazine subscription service is a company that works
much like a jobber for magazines. This allows you to
order almost all of your magazines from one place and
with only one bill. The exceptions are local and state
magazines and newspapers. They are not available
through the subscription services and must be handled
separately. Magazine subscription services provide a
tremendous service, but it is an area where you also need
organized information at your fingertips. Renewal notices
come in constantly and you will need to know what you
are ordering separately so that you can discard all renewal
notices that come from magazines ordered through a
subscription service. One such subscription service is
EBSCO and it provides you with a list of your ordered
titles and when they expire. This list will quickly remind
you of what you have through them and which magazine
renewals can be tossed. They are also very good about
helping to obtain missing copies -- either copies that never
arrived at your school or copies you may need to replace
in a set. 
 
EBSCO's regional office for MT, SD, WY, CO, ND,
KS, UT, and NE is in Golden, Colorado. Stan Terry is
general manager at 303-237-1753 / 800-727-1077 or
FAX 310-322-2558. Magazines on CD-ROM are also
available. 
 
 
Cataloging
 
Cataloging of Temporary Items (such as rentals) 
 
You must address this. Regardless of what you choose to
do, do something so that the material is put to use as much
as possible during the time it is in your library. Book
rentals may soon come with cataloging on disc. In the
meantime, I suggest quick and dirty cataloging. To me that
means hand done cards (with only the truly vital
information on them) -- a subject and title card for
nonfiction materials, and an author card for fiction.
Remember that a card catalog that is current is much more
important than a formal, properly written card catalog that
is not current. If you have an automated system, then I
suggest quickly entered information that covers author,
title and subject. Again, this is quick and dirty but allows
you to pull up these temporary items when doing
searches. 
 
 
Cataloging of Teacher Resource Materials 
 
Inclusion of this section is necessary because most small
libraries are also media centers and resource centers.
These materials must also be cataloged enough so that
they can be found. If your teacher/staff resource materials
are not in the catalog at all, then I highly recommend that
you put this area onto a computer database. That is the
quickest, most usable way to handle materials not
cataloged. All of the computer service programs have a
database within them. The data that I suggest you enter
should include at least these fields: author, title, subjects,
location, media (filmstrip, video, etc.,) copyright,
accession number (if you have this), and ISBN number. In
the subject area take caution to use descriptors that are
common, so the searcher will be able to easily locate the
materials. Each area will then be able to be searched. This
database will not only become invaluable to you as staff
members make requests, but can also be your shelf list for
this area. Most of these databases can be rolled over into
an automated program or used to help do retrospective
conversions. When I took over my library, the card
catalog was so defunct that I built a database of my entire
library and that is what we used as the catalog for three
years. It was accurate and up to date. I entered new
materials on it as I put them out and it was always current.
It took the place of the card catalog and was also a shelf
list. I was able to roll that over into an automated system,
although there are not formal entries for each book. At
some point (in order to hook up with other libraries)
formal retrospective conversion will have to take place. At
that time, I will haul the card catalog which no one has
used in four years to the dump. 
 
 
Cataloging of Books 
 
For many of us who were moved from classrooms to the
library, this section brings nightmares. Start by accessing
your card catalog. (1) Has it been kept up to date?
(Quick check -- look in subject such as alligators. How
many books does it say that you have in that area? Check
to see how many you actually have. Does it say you
should have 11 books, but when you check your "full"
shelf, you only have three?) (2) Have discards in the past
been pulled from the catalog? (3) Have new books had
cards ordered for them and been put into the catalog?
(Are there piles of unlabeled cards lying here and there
that you have no idea what they are?) If the answer to
questions 1, 2 and 3 is "no" then I suggest you strongly
consider the previous paragraph on building a hand made
database. If the answer to any of these questions is "yes",
then you have had the great fortune to take over a
relatively organized library. Remember that quick access
for patrons to materials is the main goal of the library. This
goal means that regardless of the form of cataloging you
use, materials must be cataloged. 
 
Preprinted, formal cards from book companies (as you
order books) are worth every penny they cost. When the
cards come, you will need to decide which cards you wish
to enter into your card catalog and shelf list, do it, and
discard the rest. If you are adding paperbacks or other
materials that do not come with cards, you will need to
produce cards of some type for your catalog. "Quick and
dirty and keep it current" is the best philosphy. Translated
that means get something quickly into your catalog and the
books in circulation. Handwritten cards with only the
essentials (as described in Cataloging of Temporary
Items) will get you by. When time is on your hands, these
cards are easily identifiable and at that point they can be
done correctly. 
 
 
Shelving 
 
Shelving and organization of the library is a vital part of an
efficient library. Skipping over the obvious things, such as
'similar materials should go together,' let's look at some
aspects of actual life. Nonfiction materials should all go
together...or should they? Is your Biography section so
large it needs to be housed separately? Do you have some
other area that may need to be housed in a separate area?
Are you a library on an Indian reservation and need a
separate area for Native American materials? These
questions are best answered on an individual basis using
as your guideline the question "What best meets the needs
of my local patrons?" 
 
The more "separate areas" a library has, the more chance
of patron confusion. The organization of library shelving
should be as straight forward and simple as your library
shelves allow. Logical splits such as between easy fiction
and juvenile fiction or juvenile and adult nonfiction are
easily taught to patrons. Splits between paperback and
hardback within an area may not be so easily remembered
by your clientele. If they need to be shelved separately,
they should be shelved in the same area. 
 
 
Shelving of Paperbacks 
 
Paperbacks are both an asset and a liability to small
libraries. Assets are that they are cheap to attain and are
much more used (especially by middle school and high
school kids) than identical hardbacks. Liabilities are the
short life span, lengthier processing time (need to be
covered with contact paper and catalog cards made by
hand) and some difficulty in shelving. Suggestions
concerning shelving: Paperback books that are very thin
(too thin to stand on the shelf) seem best shelved
separately. Two sets (one set each for fiction and
nonfiction) of tubs (dishpan type plastic tubs) will allow
many of these books to stand. In place of a spine label, a
sticker with the author's last initial (for fiction) or the
dewey decimal number (for nonfiction) on the top left
corner of the cover of the book allows identifying for
shelving (tubbing). If the alphabet (and dewey decimal
numbers) are split up, a colored dot can be designated for
each set and tubs can be easily identified. Especially for
elementary students, this works very 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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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수서와 장서개발-2

 

 

등록자 : k2olib(도서관)

 

등록일 : 09-12

 

조회수 : 48

 

 

 

 

 

Separations could be done as needed. I have four tubs for
each section and my splits are as follows: 
┌─────┬───────┬───────────┐
Red Dot   │Fiction -        Non-fiction 0-299  
          │Authors A-F                         
├─────┼───────┼───────────┤
Green Dot │Fiction -        Non-fiction        
          │Authors G-L      300-499            
├─────┼───────┼───────────┤
Yellow    │Fiction -        Non-fiction        
Dot       │Authors M-R      500-799            
├─────┼───────┼───────────┤
Blue Dot  │ Fiction -       Non-fiction        
          │ Authors S-Z     800-999            
└─────┴───────┴───────────┘
 
 
The dot on the book would have the author's last initial (or
for nonfiction thin books, the dewey decimal number).
The books with a red dot and a letter would all be easy
fiction and would all go into that tub. The books with a
red dot and number on the dot would all go into the
nonfiction tub. The non-fiction tubs should be housed
close to or with the non-fiction section. The same with
fiction. This efficiently handles lots of thin paperback
books and allows you to have more current books than
you would be able to afford in hardback. Paperbacks
(especially in easy fiction) are a quick way to get books
that you would like to have -- until you can get the funding
to have them in hardback. 
 
Paperbacks can be acquired from book fairs, monthly
student book club orders (Scholastic, Troll, Trumpet,
etc.) and often I pick them up at garage sales. The prices
that companies offer to students and teachers through
monthly book clubs is much cheaper than the same books
in school catalogs, from the same companies. It is a bit of
a headache to make a number of small orders, but the
companies will allow orders from different grade levels
clubs on the same school purchase order. The books in
these book orders are usually current popular books and
authors at reduced rates. The points you accumulate allow
you to order additional books or resources. 
 
 
Filmstrips, Movies and Realia (real items such as
seashells) 
 
Realia, filmstrips, and movies are often shelved separate
from the student book section. These items are shelved
separately because of irregular shape as well as security
reasons. Realia is a tough area to shelve, but it has
worked best for me to use (boxes) of the same size for
real objects. Within a resource area may also be kits or
boxes on a topic where the "kit" contains a variety of
items including books, teacher resource materials, as well
as real objects. For example, an "Ocean Life" box might
contain seashells, seaweed samples, ditto books on seas
or oceans, trade books, etc. 
 
Filmstrips come in three ways: filmstrips with no cassettes,
filmstrips with cassettes, and filmstrip kits. For reasons of
space, these are usually shelved in three separate areas.
To make these items easily accessible to patrons, it is
vital that the cataloging designate the location. Some
filmstrip housing units come with drawers that have room
for cassettes. If you have these or are ordering, this type
of storage area allows filmstrips and filmstrips with
cassettes to be housed together and eliminates one area. 
 
Movies (VCR tapes) are usually shelved in a secured
area. They should be separated into fiction and nonfiction
areas using author (or director) for fiction and dewey
decimal number for nonfiction videos. A biography section
may be necessary, but in small libraries, the biography
video section will normally be so small that it can be
housed in the 900's of the nonfiction videos. The smallest
amount of fragmented sections to the library, the better. 
 
 
Processing of New Materials 
 
Processing depends totally upon the system you are using.
If you use circulation cards, then books purchased without
processing will each need a spine label, pocket attached,
a card made for checkout and an accession number
assigned. Card catalog cards will also need to be made
and/or entered into the card catalog. 
 
If you are automated, processing usually only requires a
spine label, accession number and a circulation bar code
attached. Entering of data onto the catalog or database
may need to be done by hand or "down loaded" into your
program if the cataloging data is purchased on disc when
new books are ordered. 
 
Books with book jackets may need to be covered, but
this may be an added cost and unnecessary use of
additional time. Books that have attractive covers usually
do not need their jackets. Jackets that are covered often
are ripped up and ready to be taken off about the same
time as the book pages are torn and the book is ready to
be discarded. Therefore, a book ready for discarding may
have a new looking cover when the jacket is removed. If
books have a plain or non-decorated cover, then jackets
are necessary. If not, determine why you are covering the
jacket. Is it worth the added time and cost? 
 
Paperbacks have a short life span (two to four years
depending on usage), but that is lengthened by covering
them with contact paper. Book contact paper is available
at a pricey amount from library companies, but regular
contact paper works just as well. Contact paper is slightly
harder to work with because it sticks immediately,
whereas paper from library supply companies peels back
away from books easier. But the extra ease of special
contact paper from library companies for book covering is
not worth the additional cost. 
 
 
Repair 
 
The saying "a stitch in time saves nine" is true in the library
as well. Constant maintenance of books saves in the long
run. A box or area to pull off books to be repaired is a
must. We don't have time usually to repair books when
we find them, but if books are pulled and set aside, it
seems easier to do a bunch at once than one here or
there. 
 
The most important repair items are a flexible book glue
and several kinds of tape. Tape is needed for rips, book
binding repair, spine repair and corner repair. Frosted or
Magic Scotch Tape works best for taping ripped pages
because it does not discolor like its shiny counterpart. 
 
A permanent flexible book glue is a must. I recommend
DEMCO's Norbond Liquid Plastic Adhesive. I use this
for all spine repairs and gluing pages back in. When a
book becomes wobbly as it tears loose from the binding
by the spine, I run this glue down in from the top, spread it
around with a skinny dowel and let dry. On paperbacks, I
use this same glue to glue pages back in. 
 
Many tapes are on the market for spine repair. I prefer a
cloth type tape in a wide width. I also purchase Scotch
brand clear book tape in several widths to use on spines
and book corners. 
 
Major suppliers of library products are: 
 
     DEMCO 1-800-356-1200
     Highsmith 1-800-558-2110
     Brodart
     Gaylord
     The Library Store 1-800-548-7204
 
Major suppliers of audiovisual bulbs are: 
 
     Gray Supply 1-800-238-2244
     Heartland Audio-Visual Supply 1-800-345-6898
     (for the cheapest common bulbs and audiovisual
     equipment)
 
 
Circulation 
 
The circulation procedure tends to show the librarian's
organizational style and there doesn't seem to be one right
or wrong way. Circulation at the primary (K-2) level is the
most challenging regardless of whether you are automated
or not. K-2 patrons, if allowed to get books from the
stacks, will need to be taught how to get books out and
put them back. Plastic markers are available for this
purpose, so that the students put the marker where the
book goes back while they look at the book. If they do
not want to check out that book, they would put the book
where the marker is and pull the marker out. I have found
that these markers are also great to sword fight with and
that it is difficult for students of this age to keep straight
when they can remove the marker. For this reason, I have
found that having kids pull the book next to the one they
wish to view out a little seems to work better. They can
still replace the book in its correct place with this method. 
 
Books for a classroom may be checked out to the teacher
if books are not allowed to go home, or may be checked
out to individual students. A tub of books checked out to
the classroom as a whole also works well at this level.
This way the books are checked out to the teacher and
kept in the tub when not being used. These tubs can be
rotated to the classrooms and this saves the librarian many
hours of reshelving. One extra tub is needed to allow the
rotation process. The books in the tubs are checked in
and then out to the next class. If this system is used, tubs
should always have a wide spectrum of materials to cover
a variety of interests. The tubs may then be rotated until
each classroom has had each tub. They then need to be
changed to a new batch of tubs. A chart will help you
keep track of which classrooms have had which tubs. 
 
If books are allowed to go home with primary students,
then books will need to be checked out to the individual
student and not to the teacher. Students at this age are
murder on stacks and it may be advisable to have a
separate area from which students can choose books.
Books laid on tables or in magazine type racks are a good
way to display books for primary children to choose from.
If there is much interest in one subject area, the next time
they come you may wish to have a number of books out
on that topic. Dinosaurs, basketball and drawing books
are a for sure sell in my school. The topics of interest will
vary according to what the local culture is. 
 
With an automated system, books are easily checked out
to either the classroom teacher or individual students. A
hint in the organization of automated systems: when
numbers or bar code labels are assigned to each student,
these can be put on individual cards in a rolodex or on a
sheet for each classroom. A sheet or file folder per
classroom seems to be more efficient. Laminate the sheet
of paper or the file folder and then use Magic Scotch
Tape to tape the bar codes onto the sheet. Do not use the
sticky back of the bar code to stick it to the page. Write
students' names on the laminated sheet with a permanent
Sharpie marker. The marker can be erased with finger nail
polish remover or hair spray. In this way, if students are
transferred from one classroom to another, they are easily
removed in the sheets as the magic tape will peel off of the
laminated surface. In preparation for each new year, the
students' numbers can follow them to the next classroom
and it is easy to keep track of books still lost or not paid
for this way. 
 
Students above grade two are big enough to use the stack
properly. A designated place to put books when students
have changed their minds will save finding books in wrong
places. 
 
 
Organization of Book Check Out Cards 
 
There is not a right or wrong way. If it works for you, then
I would say it is one right way. Book cards can be filed
alphabetically by the date stamped in the book and on the
card. This dated stamp is usually the date due, but could
be the date checked out. They can be filed alphabetically
by the date or alphabetically as a whole. 
 
Book cards kept separated by classroom works well if
students only return books during their scheduled class
time. If books are returned and checked out to students
other than at their class times, then this does not work as
you have no idea where the book came from and must
look through all the classroom cards. Overdue book
cards can be kept with the current ones and this aids in
helping remind students of overdue books. In the case of
tubs, the cards for the tub would be stamped and checked
out to "Mrs. X", but be kept in an envelope (a sealed
envelope cut in half) or rubber banded from the rest of the
books checked out that day. If classrooms are kept
separate, but all are filed behind the date, then if a book is
returned at a time other than class time, you only have to
look through that day for the card. 
 
A lot has been covered briefly in this chapter. The library
is a place where the work is never done. It is an area that
needs to be constantly changed and updated to meet the
needs of its patrons. 
 
 
About the Author 
 
After teaching in the classroom for nine and one-half
years, Marilyn Mader took over her school library in
Lame Deer. That was three and one-half years ago.
During that time she has utilized the expertise of a
neighboring school librarian as a "phone mentor." Ms.
Mader is currently working on her library degree. 
 
 
 
The address of this page is:
http://www.lib.wmc.edu/pub/patchwork/acquisitions.html
It was last updated November 22, 1996 by George Suttle.
?Lucy Carson Library and Montana Rural Educatio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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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평가 방법연구

 

 

 

 

1.

 

1. 1 연구의 필요성

 

  도서관에서 활용되는 봉사도구로서는 자료, 정보 시설 등이 있고 그것들은 상호의존적인 관계에 있지만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자료와 정보라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보는 것은 도서관이 일정 이용자군과 접촉하며 거래하는 것은 자료를 매개체로 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고객과 도서관의 관심이 모아지는 곳이 자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도서관이 봉사성과를 높이고 성장 발전하려면 새로운 자료를 추가하고 다양화하는 동시에 그들의 이용을 높여가야 하기 때문이다.

  수집되어 이용되기 시작한 도서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적증적으로 이용성을 상실하다가 끝내는 완전히 쇠퇴하여 이용성과를 내지못하게 된다. 따라서 도서관은 어떤 도서가 언제부터 어느 정도의 이용성과를 상실하게 되는지를 확인하여 그런 도서를 별도로 관리하든지 신간으로 대체하거나 폐기시켜 자료의 공급 이용 만족의 순환과정이 계속되게 하여 도서관의 안정성과 발전이 유지되게 해야 한다. 또한 이용이 둔화되거나 정지된 도서의 별도관리와 신간도서로의 대체와 폐기에만 그치지 않고 이용잠재력이 있는 도서를 게속적으로 확대수집하여 미래를 위한 장서구성을 함으로써 도서관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되게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용성이 높은 장서구성에는 도서관 내외의 여러가지 환경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장서구성은 장기적이면서 꾸준히 실시해야 하는 작업이며, 도서가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나 예산은 언제나 부족하게 배정되고 있으며, 새로운 자료의 생산이 범람하고 있는 중에 도입된 도서의 수명주기가 전반적으로 더욱 짧아지는 경향은 자료구입예산에 더욱 압박을 주게 된다.

  이러한 현실은 도서관이 적은 투자로 높은 성과를 올릴 있도록 하는 경영기법의 도입을 요구하게 된다. 적은 예산을 어떻게 사용함으로써 이용성이 높은 도서를 많이 구입할 있을 것인가 하는 도서관예산의 효율적 운용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도서의 이용성을 향상시켜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일은 이용율이 높거나 낮은 도서, 전혀 이용되지 않는 도서 도서의 이용상황을 파악하고 이러한 이용상황과 관계되는 요인을 확인하여 요인에 대응되는 적절한 방안을 강구하는 등의 과정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따라서 도서이용성 향상과 예산의 효율성확보는 도서의 이용상황을 파악하게 하는 경영기법인 장서평가에서 시작하게 된다. 평가의 단계이면서 가장 중요한 과정은 확실한 평가방법을 가지는 것으로서 연구에서는 하나의 새로운 장서평가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1. 2 연구방법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절차와 방법으로 실시되었다.

 

1) 도서는 제품과 마찬가지로 수명주기 도입기, 성장기, 성숙기 폐쇠기를 가지고 있으며, 주기에 따라 대체로 개발도서, 성장도서, 성숙도서, 사양도서로 발전할 있다. 따라서 기업의 시장전략의사결정에 유용한 제품수면주기이론과 제품포트폴리오매트릭스기법을 도서의 이용전략에 이용할 있는 평가도구인 도서수명주기와 도서포트폴리오매트릭스를 만든다.

 

2) 작성된 도서수명주기와 도서포트폴리오매트릭스도구를 사용하여 부산대학교 도서관이 1972-1993년간 수입하여 소장하고 있는 사회학도서 조사기간 동안에 대출되었거나 기타 사정으로 인하여 서가에 없는 도서를 제외한 나머지 4,691권을 표본도서로 하여 실제로 평가를 실시한다.

 

3) 평가결과로 도입기의 개발도서, 성장기의 성장도서, 성숙기의 성숙도서 쇠퇴기의 사양도서를 확인한다. 그리고 장서관리에 유익하게 이용될 있는 부수적으로 얻어진 데이타를 제시한다.

 

4) 조사기간은 1993 7 5 - 7 10일이다.

 

2. 이론적 배경

 

2. 1 대출분석평가방법

 

  장서의 궁극적 목적이 이용에 있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용을 기준으로 하는 장서평가방법이 다른 방법보다 의미가 것으로 보인다. 이용조사방법의 일종인 대출분석평가방법에 사용되는 대출데이타는 관내열람에 대한 기록을 제외하고 있어서, 문제성있는 분야에 대하여 사서가 주의를 갖도록하는 이상의 역할을 기대하기가 어렵다는 비판이 있기도 하다.[1]

  그러나 도서의 대출빈도와 관내열람빈도 사이에는 正이 상관관계가 있음이 편의 선행연구[2]에서 밝혀지고 있어 대출분석평가방법으로서 서고관리와 장서구성에 유용한 데이타를 구하는데 무리가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2. 2 제품수명주기[3][4]

 

  기업에서 제작된 제품은 생물체와 같이 저마다 일정한 수명주기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대체로 도입기, 성장기, 성숙기, 쇠퇴기 4단계로 구성된다.

  단계별로 시장성장율이 변화하기 때문에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는 제품의 수명주기를 철저히 관리하여 장기간 번창하도록 하는 마아케팅전략을 수립함으로써 더욱 많은 이윤을 올리게 된다. 시장점유율이 높으면 이익율도 높다는 원리에 따라 신제품의 도입기에는 시장점유를 확대·강화 내지 조정하는 전략으로 광고와 촉진에 상당한 투자를 하여야 한다. 이어서 고객이 확대되고 수요가 증대되는 성장기로 이어지면서 새로운 고객이 점증하고 반복구매고객이 늘어난다. 그러나 제품이 성숙기에 이르면 원래의 수요는 안정되거나 감소하는 단계로 이어지게 된다. 수요가 극히 감소하거나 거의 정지하게 되면서 기존제품의 폐지 내지는 신제품으로 대체가 필요하게 된다.

  이와 같은 수명주기는 신제품개발과 기존제품의 개량개조와 신용도 개발을 추진할 방향과 타이밍을 시사해 줌으로써 제품계획과 제품전략(제품포트폴리오) 결정하는데 중요한 보조수단이 된다. 또한 이익성을 파악할 있도록 시장수요 변화와 이익상의 추이를 가리키는 지표의 역할을 함으로써 제품별 이익성과 기업의 이익성을 예측하게 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그리고 수명주기의 단계를 예측하게 하여 단계별 마아케팅전략을 조정하게 한다.

 

2. 3 제품포트폴리오매트릭스[5][6][7]

 

  가장 널리 사용되는 매트릭스는 Boston Consulting Group에서 개발된 BCG 포트폴리오매트릭스이다. 그것은 제품을 성장가능성과 시장점유율의 가지 기준에 따라 평가 검토하여 성장-점유매트릭스(Growth-Share Matrix) 분류하여 도시하고 있다.

 

                                                                   

 

  도표상의 위치에 따라 가지의 품단위로 구분하고 있는데 번째 성장제품은 판매성장 시장점유율 이익성이 높은 제품들을 보여주고 있으며, 번째 수익주종제품은 낮은 시장성장율과 높은 시장점유율 높은 이익성을 창출하고 있는 제품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번째 개발제품은 높은 시장성장율과 낮은 시장점유율로서 높은 이익성을 창출할 잠재력을 가진 제품을 말하며, 마지막으로 사양제품은 낮은 시장성장율과 낮은 시장점유율로 낮은 이익성을 보이거나 전혀 이익을 내지 못하는 제품을 말한다. 이상과 같은 국면의 제품 외에도 막대한 시장잠재성이 있는 것으로 여겨졌으나 판매고 이익 등이 계획된 수준에 미달하는 제품도 있을 있다. 그리고 시장의 냉대나 거절 때문에 제품수명주기의 도입기를 넘지 못하는 제품도 있을 있다.

  기업체의 입장에서는 위의 여섯 가지 국면 중에서 세국면에 속하는 제품들로만 구성된 제품포트폴리오를 항상 유지하기를 바라겠지만 그러나 시장환경의 변화성과 불확실성 때문에 이상적인 제품포트폴리오를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제품포트폴리오를 결정하여 집행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일은 언제나 필요한 것이며 그것은 자사제품의 제품수명주기를 관리하고 신제품개발전략을 수행함으로써 가능한 것이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성장-점유매트릭스상의 제품단위의 위치는 변화된다. 제품은 저마다 수명주기를 가지고 있는데 모든 제품이 처음에는 개발제품으로 시작했다가 성공하면 성장제품이 된다. 그러나 점차 시장성장율이 낮아져서 수익주종제품이 되었다가 마침내 수명이 다하면 사양제품이 된다. 이때 기업은 계속하여 신제품을 추가하고 그것들 중에서 어떤 것이 성장제품이 되도록 마아케팅활동을 혁신적으로 전개해야만 한다. 그것을 통하여 성장제품의 시장점유율이 이어지면서 제품이 성숙되고 수익주종상품이 된다. 여기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한 때이며 수익을 얻어내는 단계이다. 그러면서 제품은 점점 수요자의 욕구충족능력을 상실하고 소비자선호가 변화하며 잘못된 유통경로 등으로 점점 쇠퇴하면서 사라지게 된다.

 

3. 평가방법

 

3. 1 제품수명주기의 장서관리에의 응용

 

  제품수명주기는 마아케팅전략에 관한 의사결정에 유용한 이론이다. 그것은 서비스보다 제품에 근거를 것이나 도서관이나 정보센터에서 어떤 봉사나 도서의 이용가능성이 높은지 어떤지를 결정하는데도 유용한 개념으로 이용될 있다.[8]

  도서관이 수집하는 자료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언젠가는 내용이 낙후되어 이용가치를 상실하게 되는데 그것은 모든 자료에는 수명주기와 이용성과 주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도서관이 생존하고 성장·발전할 있으려면 기존의 자료들이 각기 수명주기의 어느 단계에 도달했는가를 분석하여 도달한 단계에 맞추어 적절한 도서 수입전략을 찾아야 한다. 사서는 자관의 도서가 각기 수명주기와 이익주기의 어느 단계에 현재 도달해 있고 언제 어느 단계로 이전할 것인가에 대해 분석하고 분석결과 얻은 자료와 정보를 활용하여 이용목표를 달성하는데 가장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는 주기단계별 이용전략을 수립하고 집행해야 한다.

  어떤 문헌이 수집되어 고객이 이용할 있도록 정리가 완료되면서 도입기가 시작된다. 도입기에는 이용율의 신장이 느리고 이용성과가 없든가 아주 낮은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도입기에는 활발한 홍보활동을 통하여 문헌의 서지사항, 주제내용 특징을 적극적으로 알려서 고객들의 이용을 유도하여야 한다. 만일 도입기에 고객을 만족시킬 있다면 이용자의 수가 늘어나고 이용율이 상승하는 성장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런 어느 시점에서 이용율이 둔화되는 단게에 도달하게 되면 문헌은 성숙기에 들어가게 된다. 단계에서는 이용을 촉구하는 노력과 비용의 필요성이 없어지면서 성장속도가 낮아지거나 성장이 정지하게 된다. 그러나 단계에서 도서의 구입과 관리가 투입된 비용에 대하여 최대의 투자효율을 얻게 된다. 끝으로 대부분의 문헌이 지속적인 이용쇠퇴단계에 돌입하게 되어 이용이 극히 감소하게 되거나 아주 정지하게 되면 보존서고에 소장하든지 폐기시키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쇠퇴기에 도달한 문헌의 폐기는 새문헌을 추가하는 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다.

 

3. 2 제품포트폴리오매트릭스의 장서관리에의 응용

 

  제품수명주기와 제품포트폴리오매트릭스는 기업의 시장전략에 관한 의사결정에 유용한 것이나 도서관에서 어느 도서가 이용가능성이 있거나 높은가 또는 실제로 문헌의 이용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보고, 그리고 효율적인 장서관리와 예산관리를 하는데 유용한 이론이기도 하다.[9] 근래 대학의 생산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도서관은 더욱 능률적이기를 요구받고 있는 제품포트폴리오기법의 응용이 도움이 것이다. , 도서를 제품포트폴리오매트릭스에 올려놓음으로써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도서의 이용상황을 확인할 있으며 도서수명주기와 관련하여 도서의 이용전략계획을 수립할 있다. 제품포트폴리오매트릭스의 시장성장율요소 또는 시장성장잠재력요소를 도서의 출판년도[10] 시장점유율요소를 대출빈도수로 대체하여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도서의 이용 상황을 수입년도와 대출빈도수 가지 관점에서 검토하는 것이다. 수입년도는 도서의 이용잠재력을 나타내는 가장 적합한 요소이며, 대출을 위시한 이용율은 도서관의 현재의 위상을 가늠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하는 도서평가기법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것이다.

 

  앞장 <도표-1> BCG 포트폴리오매트릭스의 4영역인 Problem Children, Stars, Cash Cows, Dogs 각각 연구에서는 개발도서, 성장도서, 성숙도서, 사양도서라고 칭하면 BCG 제품포트폴리오매트릭스는 다음 <도표-2> 같은 도서포트폴리오매트릭스를 구성할 있을 것이다.

 

                                                            

 

  <도표-2>에서 개발도서는 이용잠재력이 높은 것이나 현재는 이용율이 낮다. 따라서 이용율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있어야 하며 그것이 성공적인 경우에는 성장기를 맞이하여 성장도서로 발전될 것이다. 그러나 사서가 내용있는 도서를 잘못 관리하거나 부적절한 시장전략으로 이용자가 간과해 버리게 되면 도서는 사양도서로 하고 것이다. 높은 이용잠재력과 이용율을 보이는 성장도서는 더욱 이용이 확대되어 성숙단게로 진입하게 되면서 구입예산의 타당성을 확인시켜줌과 동시에 도서관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게 된다.[11] 성숙단계의 도서는 이용가능성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나 최대의 이용율을 나타내면서 투자에 대한 이익을 최대로 얻게 된다. 따라서 성숙기의 유지를 위한 전략이 필요한 때이기도 하다. 그러다 시간의 흐름과 함께 도서는 정보로서의 가치를 상실하게 되어이용율이 점점 하강하게 되고 마침내는 사양도서로 전락하게 되면서 개정판이나 신간도서로대체해야 단계로 전환된다. 도서관은 어느 정도의 사양도서를 가지는 것이 불가피하나 용인될 있는 사양도서의 양이 어느 정도인지를 밝히는 것은 앞으로의 과제가 되겠으나 사양도서의 관리에 소홀한 경우에는 도서관의 위상을 떨어 뜨리는 심각한 잘못이 것이며 심하게는 도서관의 생존에 위험을 수도 있는 중요하고도 어려운 문제이다.

  다음으로 <도표-2> 도서포트폴리오매트릭스에서 개발도서와 성장도서를 사양도서와 성숙도서로부터 구분짓는 기준[12] 개발도서와 사양도서를 성장도서와 성숙도서로부터 구분짓는 기준[13] 결정하여야 한다. 그런데 횡과 종의 기준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다음의 가지 사항이 고려되어야 한다. 첫째 도서수명주기의 단계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고, 횡과 종의 기준은 어느 도서관에서나 적용될 있는 절대적인 것이 있을 없다. 따라서 기준은 특정 도서관의 예산사정, 도서이용현황, 개가제나 폐가제의 운영체계 등에 따라 적절하게 결정되어야 한다. 둘째로 연구에서는 개가제로 운영되는 부산대학교 도서관의 사회학장서의 평가매트릭스를 위한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점을 생각하면서 횡과 종의 기준을 정하여 본다.

  먼저 횡의 기준은 개발도서와 사양도서 그리고 성장도서와 성숙도서를 구분짓기 위한 수입년도를 언제로 것인가 하는 것이다. 개발도서는 대체로 신간도서가 대부분이다. 발행후 5년이 지난 도서를 신간도서로서 인정하기가 어렵다고 보면 1988 이후에 발행된 도서가 개발도서에 해당된다. 그런데 사양도서란 쇠퇴기에 도달하여 이용이 극히 저조하여 별가관리의 대상이 되거나 이용이 거의 중지하여 폐기의 대상이 되는 도서이다. 우리나라 대학도서간이 턱없이 부족한 예산이나 장서수 그리고 개가제로 운영되는 표본도서관의 도서대출현황을 살펴보건데 발행후 5년이 지난 도서를 사양도서로 취급하는 것은 현실성이 없는 무리한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연구에서는 횡의 기준년도를 1983년으로 한다.

  다음으로 종의 기준은 개발도서와 성장도서를 그리고 사양도서와 성숙도서를 구분하는 대출빈도수를 얼마로 정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문제도 개발도서와 사양도서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 하는 것이 기준을 정하는 핵심요소가 된다. 수집된 이후 얼마의 기간동안 대출된 도서를 개발도서로 것인가 혹은 사양도서로 보느냐 하는 것이다. 예컨데 수집되어 10년이 지난 도서가 5 대출이 되었다면 도서는 평균 2년에 1 대출된 셈이다. 표본도서의 경우 횡의 기준을 1983년으로 한다면 1972-1982 사이에 수집된 도서가 1972-1993 간에 대출되었으므로 최소 10 최대 20 각각 5회의 대출이 되었다. 그러면 최고 2년에 1, 최소 4년에 1 대출된 것이다. 수집되어 10 이상된 도서가 그동안 2년에 1 또는 4년에 1 대출되었다면 사양도서의 영역에 포함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다. 연구에서는 종의 기준을 5회로 한다. 따라서 개발도서는 1983 -1993년간 수집된 도서 전혀 대출되지 않았거나 대출회수 5 미만인 도서가 포함된다. 종의 기준도 물론 도서관의 예산, 장서량, 서고 여건에 따라 다르게 결정되어야 것이다.

 

3. 3 도서수명주기와 도서포트폴리오매트릭스에 의한 장서평가방법

  3 앞절에서 결정된 기준에 의한 새로운 장서평가방법은 다음 <도표-3> 같다.

                                                

 

4. 평가의 실제와 분석

 

4. 1 평가의 실제

  <도표-3> 도서수명주기와 도서포트폴리오매트릭스에 의하여 부산대학교 도서관의 사회학장서의 평가결과는 다음 <도표-4> 같다.

 

<도표-4> 평가결과

 

<도표-4> 도서포트폴리오매트릭스상의 영역별로 구분하여 도서현황을 살펴보면 다음 <도표-5> 같다.

 

<도표-5> 도서현황

                            

                            

                            

                            

                            

                            1983

                             

                                          성장도서

                                          (성장기)

                                            1255

                                            27.4%

                                                                    개발도서

                                                                    (도입기)

                                                                      2324

                                                                     50.7%

                                          성숙도서

                                          (성숙기)

                                             387

                                            8.4%

                                                                    사양도서

                                                                    (쇠퇴기)

                                                                      818

                                                                     13.5%

                                                         

 

                                                 대출빈도수

 

5

 

4. 2 평가결과의 분석

 

<도표-5> 장서현황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장서의 50.7% 해당되는 2,324권의 도서가 도입기의 개발도서라는 것은 앞으로 이용이 향상될 잠재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적극적인 이용안내나 장서와 관계되는 홍보활동, 장서이용을 통한 교과운영, 서고내의 쾌적한 환경조성 친절한 봉사자세 등으로 이용활성화를 위한 도서관내외의 노력에 따라 개발도서가 성장도서 또는 성숙도서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상과 같은 활성화조처가 미흡한 경우에는 개발도서가 성장기를 거침이 없이 바로 사양도서화 위험이 있는 것으로 도서관은 항상 장서의 이용상황을 파악하여 사양도서의 처리와 새로운 내용의 도서나 이용자요구도서를 개발하는 철저하고 적극적인 장서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개발도서 중에 포함되어 있는 번도 대출되지 않은 754권의 도서에 주의를 해야 한다. 중에는 최근에 1988-1993 간에 수집된 도서가 233권으로서 전자의 경우에는 특별히 홍보활동이 필요한 부분으로서 성장도서로 변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다음으로 성장기도서가 장서의 27.4%, 성숙기의 도서가 8.4% 그치고 있다. 이것은 도서구입에 투자한 예산의 이익을 얻지 못하고 있음을 말하는 것으로서 장서구성이 세밀하지 못하거나 충실하지 못함을 보여주는 부분이며, 또한 이용향상을 위한 노력이 부족했음을 나타내주는 것이다.

  끝으로 쇠퇴기의 사양도서가 13.5%로서 장서의 생산성제고의 측면에서 적절한 조처가 있어야 부분이다. 1972-1982 사이에 수집되어 1972-1993 간에 한번도 대출됨이 없는 223권의 도서는 폐기되어야 대상이다. 그리고 폐기대상도서와 마찬가지로 같은 기간동안 수집되어 동일한 기간동안에 1-5 대출된 도서 395권은 별가관리되어야 한다.

  다음으로 부수적으로 밝혀진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1) 대출회수와 대출도서수와의 관계는 <도표-6>, <도표-7> 같다.

  1회도 대출되지 않은 도서수는 977권으로 전체 4,583권의 21.3%, 1-5 대출된 도서는 1,965권으로 54.5%, 6-10 대출된 도서는 841권으로 23.3%, 11-15 대출된 도서는 463권으로12.8%, 16-20 대출된 도서는 218권으로6%, 20 이상 대출된 도서는 120권으로 3.3%로서 전혀 대출되지 않은 도서의 21.3% 1 이상 대출된 도서 78.7% 비율은 1:3.7이다. 그리고 1회도 대출되지 않은 도서는 1-5 대출된 도서의 반에 해당된다. 1-5, 6-10, 11-15, 16-20, 20 이상 대출된 도서수는 거의 규칙적인 선형감소현상을 보이고 있다.

 

<도표-6> 대출회수별 대출도서수

 

<도표-7> 5회를 단위로 대출회수별 대출도서수

 

  , 1-5 대출도서는 6-10 대출도서의 2배가 되고, 6-10 도서는 11-15 도서의 2배가 된다.

 

2) 수입년도와 대출도서수 수입년도와 대출비율과의 관계는 <도표-8>, <도표-9> 같다.

  1986-1990 간에 대출도서수가 많으며 대출비율은 1984-1989 간에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수입되어 3, 4년의 시간이 지난 후에 이용율이 상승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도표-8>수입년도와 대출도서수의 관계

 

<도표-9> 수입년도와 대출비율과의 관게

 

3) 수입년도와 비대출도서수 비대출비율과의 관계는 <도표-10>, <도표-11> 같다. 수입도서수를 고려하지 않은 상황에서 비대출도서수가 높은 수입년도는 <도표-10>에서와 같이 1987-1992년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수입도서수가 고려된 비대출비율이 높은 수입년도는 1991-1993년이다.

 

<도표-10> 수입년도와 비대출도서수의 관계

 

<도표-11> 수입년도와 비대출비율과의 관계

 

4) 도서의 나이와 대출회수와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입년도별 대출회수를 살펴보았다. <도표-12> 나타난 바와 같이 대체로 수입되어 1-5년이 경과하고 이후에 대출수가 가장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다가 서서히 감소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수입년도 1981-1992 사이에서는 수입되고 1년이 지난 후에 대출회수가 가장 높으며, 수입년도 1985-1986년에는 수입되어 2년이 지난 후에, 그리고 수입년도 1980-1984 사이에서는 수입되어 3-4년이 지나고 대출회수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도표-12> 수입년도별 대출회수

 

5.

 

  이상의 과정을 거쳐 수행된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도서수명주기와 도서포트폴리오매트릭스에 의한 장서평가방법을 <도표-13>으로 제시한 .

 

 

 

 

<도표-13> 도서수명주기와 도서포트폴리오매트릭스에 의한 장서개발평가방법

                            

                            

                            

                             

                            

                            1983

                             

                                          성장도서

                                          (성장기)

                                                                    개발도서

                                                                    (도입기)

                                          성숙도서

                                          (성숙기)

                                                                    사양도서

                                                                    (쇠퇴기)

                                                        

 

                                                 대출빈도수

 

5

 

 

 

2) 위의 평가방법에 의한 부산대 사회학장서의 평가결과는 다음 같이 요약된 .

개발도서는 전체장서 4,583권의 50.7% 해당되는 2,324권이다. 1,570권은 1-5 대출되었으나 나머지 754권은 번도 대출되지 않았다. 따라서 앞으로 적극적인 이용활성화대책에 따라 표본장서는 이용이 향상되어 성장도서나 성숙도서로 발전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성장기의 성장도서가 1,255권으로 전체의 27.4%이며, 성숙도서가 387권으로 8.4%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표본장서가 성장을 이제 시작했으나 성장을 주춤거리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물론 성숙단계에는 전혀 이르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장서구성상에 문제점이 있거나 이용향상을 위한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의심을 갖게 한다.

사양도서가 618권으로 13.5% 해당된다. 번도 대출되지 않은 223권은 폐기되어야 하며 나머지는 별가관리되어야 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orm a different evaluation method of academic libraries in Korea. In order to this, product life cycle and product portfolio matrix have been used. Whilst they are based upon products and services, their general concept is useful for library managers as they help to distinguish which books have potential for growth. Writer tried to transform them into book life cycle and book portfolio matrix as a tool for assessing the quality of stock on the library shelves.

 

With this method, writer appraised practically the Sociology Collection of Pusan National University Library by the state of usage and classified them into four groups that were development books, growth books, maturity books, and declining books.

 

 

장서평가 방법연구

도서관학논집 1993 v.20, pp.133-153

박인웅

 

 

 

 

1.

 

1. 1 연구의 필요성

 

  도서관에서 활용되는 봉사도구로서는 자료, 정보 시설 등이 있고 그것들은 상호의존적인 관계에 있지만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은 자료와 정보라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보는 것은 도서관이 일정 이용자군과 접촉하며 거래하는 것은 자료를 매개체로 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고객과 도서관의 관심이 모아지는 곳이 자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도서관이 봉사성과를 높이고 성장 발전하려면 새로운 자료를 추가하고 다양화하는 동시에 그들의 이용을 높여가야 하기 때문이다.

  수집되어 이용되기 시작한 도서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적증적으로 이용성을 상실하다가 끝내는 완전히 쇠퇴하여 이용성과를 내지못하게 된다. 따라서 도서관은 어떤 도서가 언제부터 어느 정도의 이용성과를 상실하게 되는지를 확인하여 그런 도서를 별도로 관리하든지 신간으로 대체하거나 폐기시켜 자료의 공급 이용 만족의 순환과정이 계속되게 하여 도서관의 안정성과 발전이 유지되게 해야 한다. 또한 이용이 둔화되거나 정지된 도서의 별도관리와 신간도서로의 대체와 폐기에만 그치지 않고 이용잠재력이 있는 도서를 게속적으로 확대수집하여 미래를 위한 장서구성을 함으로써 도서관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되게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용성이 높은 장서구성에는 도서관 내외의 여러가지 환경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장서구성은 장기적이면서 꾸준히 실시해야 하는 작업이며, 도서가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나 예산은 언제나 부족하게 배정되고 있으며, 새로운 자료의 생산이 범람하고 있는 중에 도입된 도서의 수명주기가 전반적으로 더욱 짧아지는 경향은 자료구입예산에 더욱 압박을 주게 된다.

  이러한 현실은 도서관이 적은 투자로 높은 성과를 올릴 있도록 하는 경영기법의 도입을 요구하게 된다. 적은 예산을 어떻게 사용함으로써 이용성이 높은 도서를 많이 구입할 있을 것인가 하는 도서관예산의 효율적 운용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도서의 이용성을 향상시켜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일은 이용율이 높거나 낮은 도서, 전혀 이용되지 않는 도서 도서의 이용상황을 파악하고 이러한 이용상황과 관계되는 요인을 확인하여 요인에 대응되는 적절한 방안을 강구하는 등의 과정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따라서 도서이용성 향상과 예산의 효율성확보는 도서의 이용상황을 파악하게 하는 경영기법인 장서평가에서 시작하게 된다. 평가의 단계이면서 가장 중요한 과정은 확실한 평가방법을 가지는 것으로서 연구에서는 하나의 새로운 장서평가방법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1. 2 연구방법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절차와 방법으로 실시되었다.

 

1) 도서는 제품과 마찬가지로 수명주기 도입기, 성장기, 성숙기 폐쇠기를 가지고 있으며, 주기에 따라 대체로 개발도서, 성장도서, 성숙도서, 사양도서로 발전할 있다. 따라서 기업의 시장전략의사결정에 유용한 제품수면주기이론과 제품포트폴리오매트릭스기법을 도서의 이용전략에 이용할 있는 평가도구인 도서수명주기와 도서포트폴리오매트릭스를 만든다.

 

2) 작성된 도서수명주기와 도서포트폴리오매트릭스도구를 사용하여 부산대학교 도서관이 1972-1993년간 수입하여 소장하고 있는 사회학도서 조사기간 동안에 대출되었거나 기타 사정으로 인하여 서가에 없는 도서를 제외한 나머지 4,691권을 표본도서로 하여 실제로 평가를 실시한다.

 

3) 평가결과로 도입기의 개발도서, 성장기의 성장도서, 성숙기의 성숙도서 쇠퇴기의 사양도서를 확인한다. 그리고 장서관리에 유익하게 이용될 있는 부수적으로 얻어진 데이타를 제시한다.

 

4) 조사기간은 1993 7 5 - 7 10일이다.

 

2. 이론적 배경

 

2. 1 대출분석평가방법

 

  장서의 궁극적 목적이 이용에 있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용을 기준으로 하는 장서평가방법이 다른 방법보다 의미가 것으로 보인다. 이용조사방법의 일종인 대출분석평가방법에 사용되는 대출데이타는 관내열람에 대한 기록을 제외하고 있어서, 문제성있는 분야에 대하여 사서가 주의를 갖도록하는 이상의 역할을 기대하기가 어렵다는 비판이 있기도 하다.[14]

  그러나 도서의 대출빈도와 관내열람빈도 사이에는 正이 상관관계가 있음이 편의 선행연구[15]에서 밝혀지고 있어 대출분석평가방법으로서 서고관리와 장서구성에 유용한 데이타를 구하는데 무리가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2. 2 제품수명주기[16][17]

 

  기업에서 제작된 제품은 생물체와 같이 저마다 일정한 수명주기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대체로 도입기, 성장기, 성숙기, 쇠퇴기 4단계로 구성된다.

  단계별로 시장성장율이 변화하기 때문에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는 제품의 수명주기를 철저히 관리하여 장기간 번창하도록 하는 마아케팅전략을 수립함으로써 더욱 많은 이윤을 올리게 된다. 시장점유율이 높으면 이익율도 높다는 원리에 따라 신제품의 도입기에는 시장점유를 확대·강화 내지 조정하는 전략으로 광고와 촉진에 상당한 투자를 하여야 한다. 이어서 고객이 확대되고 수요가 증대되는 성장기로 이어지면서 새로운 고객이 점증하고 반복구매고객이 늘어난다. 그러나 제품이 성숙기에 이르면 원래의 수요는 안정되거나 감소하는 단계로 이어지게 된다. 수요가 극히 감소하거나 거의 정지하게 되면서 기존제품의 폐지 내지는 신제품으로 대체가 필요하게 된다.

  이와 같은 수명주기는 신제품개발과 기존제품의 개량개조와 신용도 개발을 추진할 방향과 타이밍을 시사해 줌으로써 제품계획과 제품전략(제품포트폴리오) 결정하는데 중요한 보조수단이 된다. 또한 이익성을 파악할 있도록 시장수요 변화와 이익상의 추이를 가리키는 지표의 역할을 함으로써 제품별 이익성과 기업의 이익성을 예측하게 하는 수단이기도 하다. 그리고 수명주기의 단계를 예측하게 하여 단계별 마아케팅전략을 조정하게 한다.

 

2. 3 제품포트폴리오매트릭스[18][19][20]

 

  가장 널리 사용되는 매트릭스는 Boston Consulting Group에서 개발된 BCG 포트폴리오매트릭스이다. 그것은 제품을 성장가능성과 시장점유율의 가지 기준에 따라 평가 검토하여 성장-점유매트릭스(Growth-Share Matrix) 분류하여 도시하고 있다.

 

                                                                   

 

  도표상의 위치에 따라 가지의 품단위로 구분하고 있는데 번째 성장제품은 판매성장 시장점유율 이익성이 높은 제품들을 보여주고 있으며, 번째 수익주종제품은 낮은 시장성장율과 높은 시장점유율 높은 이익성을 창출하고 있는 제품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번째 개발제품은 높은 시장성장율과 낮은 시장점유율로서 높은 이익성을 창출할 잠재력을 가진 제품을 말하며, 마지막으로 사양제품은 낮은 시장성장율과 낮은 시장점유율로 낮은 이익성을 보이거나 전혀 이익을 내지 못하는 제품을 말한다. 이상과 같은 국면의 제품 외에도 막대한 시장잠재성이 있는 것으로 여겨졌으나 판매고 이익 등이 계획된 수준에 미달하는 제품도 있을 있다. 그리고 시장의 냉대나 거절 때문에 제품수명주기의 도입기를 넘지 못하는 제품도 있을 있다.

  기업체의 입장에서는 위의 여섯 가지 국면 중에서 세국면에 속하는 제품들로만 구성된 제품포트폴리오를 항상 유지하기를 바라겠지만 그러나 시장환경의 변화성과 불확실성 때문에 이상적인 제품포트폴리오를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제품포트폴리오를 결정하여 집행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일은 언제나 필요한 것이며 그것은 자사제품의 제품수명주기를 관리하고 신제품개발전략을 수행함으로써 가능한 것이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성장-점유매트릭스상의 제품단위의 위치는 변화된다. 제품은 저마다 수명주기를 가지고 있는데 모든 제품이 처음에는 개발제품으로 시작했다가 성공하면 성장제품이 된다. 그러나 점차 시장성장율이 낮아져서 수익주종제품이 되었다가 마침내 수명이 다하면 사양제품이 된다. 이때 기업은 계속하여 신제품을 추가하고 그것들 중에서 어떤 것이 성장제품이 되도록 마아케팅활동을 혁신적으로 전개해야만 한다. 그것을 통하여 성장제품의 시장점유율이 이어지면서 제품이 성숙되고 수익주종상품이 된다. 여기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이 필요한 때이며 수익을 얻어내는 단계이다. 그러면서 제품은 점점 수요자의 욕구충족능력을 상실하고 소비자선호가 변화하며 잘못된 유통경로 등으로 점점 쇠퇴하면서 사라지게 된다.

 

3. 평가방법

 

3. 1 제품수명주기의 장서관리에의 응용

 

  제품수명주기는 마아케팅전략에 관한 의사결정에 유용한 이론이다. 그것은 서비스보다 제품에 근거를 것이나 도서관이나 정보센터에서 어떤 봉사나 도서의 이용가능성이 높은지 어떤지를 결정하는데도 유용한 개념으로 이용될 있다.[21]

  도서관이 수집하는 자료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언젠가는 내용이 낙후되어 이용가치를 상실하게 되는데 그것은 모든 자료에는 수명주기와 이용성과 주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도서관이 생존하고 성장·발전할 있으려면 기존의 자료들이 각기 수명주기의 어느 단계에 도달했는가를 분석하여 도달한 단계에 맞추어 적절한 도서 수입전략을 찾아야 한다. 사서는 자관의 도서가 각기 수명주기와 이익주기의 어느 단계에 현재 도달해 있고 언제 어느 단계로 이전할 것인가에 대해 분석하고 분석결과 얻은 자료와 정보를 활용하여 이용목표를 달성하는데 가장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는 주기단계별 이용전략을 수립하고 집행해야 한다.

  어떤 문헌이 수집되어 고객이 이용할 있도록 정리가 완료되면서 도입기가 시작된다. 도입기에는 이용율의 신장이 느리고 이용성과가 없든가 아주 낮은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도입기에는 활발한 홍보활동을 통하여 문헌의 서지사항, 주제내용 특징을 적극적으로 알려서 고객들의 이용을 유도하여야 한다. 만일 도입기에 고객을 만족시킬 있다면 이용자의 수가 늘어나고 이용율이 상승하는 성장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런 어느 시점에서 이용율이 둔화되는 단게에 도달하게 되면 문헌은 성숙기에 들어가게 된다. 단계에서는 이용을 촉구하는 노력과 비용의 필요성이 없어지면서 성장속도가 낮아지거나 성장이 정지하게 된다. 그러나 단계에서 도서의 구입과 관리가 투입된 비용에 대하여 최대의 투자효율을 얻게 된다. 끝으로 대부분의 문헌이 지속적인 이용쇠퇴단계에 돌입하게 되어 이용이 극히 감소하게 되거나 아주 정지하게 되면 보존서고에 소장하든지 폐기시키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쇠퇴기에 도달한 문헌의 폐기는 새문헌을 추가하는 만큼이나 중요한 일이다.

 

3. 2 제품포트폴리오매트릭스의 장서관리에의 응용

 

  제품수명주기와 제품포트폴리오매트릭스는 기업의 시장전략에 관한 의사결정에 유용한 것이나 도서관에서 어느 도서가 이용가능성이 있거나 높은가 또는 실제로 문헌의 이용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보고, 그리고 효율적인 장서관리와 예산관리를 하는데 유용한 이론이기도 하다.[22] 근래 대학의 생산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도서관은 더욱 능률적이기를 요구받고 있는 제품포트폴리오기법의 응용이 도움이 것이다. , 도서를 제품포트폴리오매트릭스에 올려놓음으로써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도서의 이용상황을 확인할 있으며 도서수명주기와 관련하여 도서의 이용전략계획을 수립할 있다. 제품포트폴리오매트릭스의 시장성장율요소 또는 시장성장잠재력요소를 도서의 출판년도[23] 시장점유율요소를 대출빈도수로 대체하여 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도서의 이용 상황을 수입년도와 대출빈도수 가지 관점에서 검토하는 것이다. 수입년도는 도서의 이용잠재력을 나타내는 가장 적합한 요소이며, 대출을 위시한 이용율은 도서관의 현재의 위상을 가늠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가지 요소를 기준으로 하는 도서평가기법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것이다.

 

  앞장 <도표-1> BCG 포트폴리오매트릭스의 4영역인 Problem Children, Stars, Cash Cows, Dogs 각각 연구에서는 개발도서, 성장도서, 성숙도서, 사양도서라고 칭하면 BCG 제품포트폴리오매트릭스는 다음 <도표-2> 같은 도서포트폴리오매트릭스를 구성할 있을 것이다.

 

                                                            

 

  <도표-2>에서 개발도서는 이용잠재력이 높은 것이나 현재는 이용율이 낮다. 따라서 이용율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있어야 하며 그것이 성공적인 경우에는 성장기를 맞이하여 성장도서로 발전될 것이다. 그러나 사서가 내용있는 도서를 잘못 관리하거나 부적절한 시장전략으로 이용자가 간과해 버리게 되면 도서는 사양도서로 하고 것이다. 높은 이용잠재력과 이용율을 보이는 성장도서는 더욱 이용이 확대되어 성숙단게로 진입하게 되면서 구입예산의 타당성을 확인시켜줌과 동시에 도서관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게 된다.[24] 성숙단계의 도서는 이용가능성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나 최대의 이용율을 나타내면서 투자에 대한 이익을 최대로 얻게 된다. 따라서 성숙기의 유지를 위한 전략이 필요한 때이기도 하다. 그러다 시간의 흐름과 함께 도서는 정보로서의 가치를 상실하게 되어이용율이 점점 하강하게 되고 마침내는 사양도서로 전락하게 되면서 개정판이나 신간도서로대체해야 단계로 전환된다. 도서관은 어느 정도의 사양도서를 가지는 것이 불가피하나 용인될 있는 사양도서의 양이 어느 정도인지를 밝히는 것은 앞으로의 과제가 되겠으나 사양도서의 관리에 소홀한 경우에는 도서관의 위상을 떨어 뜨리는 심각한 잘못이 것이며 심하게는 도서관의 생존에 위험을 수도 있는 중요하고도 어려운 문제이다.

  다음으로 <도표-2> 도서포트폴리오매트릭스에서 개발도서와 성장도서를 사양도서와 성숙도서로부터 구분짓는 기준[25] 개발도서와 사양도서를 성장도서와 성숙도서로부터 구분짓는 기준[26] 결정하여야 한다. 그런데 횡과 종의 기준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다음의 가지 사항이 고려되어야 한다. 첫째 도서수명주기의 단계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고, 횡과 종의 기준은 어느 도서관에서나 적용될 있는 절대적인 것이 있을 없다. 따라서 기준은 특정 도서관의 예산사정, 도서이용현황, 개가제나 폐가제의 운영체계 등에 따라 적절하게 결정되어야 한다. 둘째로 연구에서는 개가제로 운영되는 부산대학교 도서관의 사회학장서의 평가매트릭스를 위한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다. 이러한 점을 생각하면서 횡과 종의 기준을 정하여 본다.

  먼저 횡의 기준은 개발도서와 사양도서 그리고 성장도서와 성숙도서를 구분짓기 위한 수입년도를 언제로 것인가 하는 것이다. 개발도서는 대체로 신간도서가 대부분이다. 발행후 5년이 지난 도서를 신간도서로서 인정하기가 어렵다고 보면 1988 이후에 발행된 도서가 개발도서에 해당된다. 그런데 사양도서란 쇠퇴기에 도달하여 이용이 극히 저조하여 별가관리의 대상이 되거나 이용이 거의 중지하여 폐기의 대상이 되는 도서이다. 우리나라 대학도서간이 턱없이 부족한 예산이나 장서수 그리고 개가제로 운영되는 표본도서관의 도서대출현황을 살펴보건데 발행후 5년이 지난 도서를 사양도서로 취급하는 것은 현실성이 없는 무리한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연구에서는 횡의 기준년도를 1983년으로 한다.

  다음으로 종의 기준은 개발도서와 성장도서를 그리고 사양도서와 성숙도서를 구분하는 대출빈도수를 얼마로 정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문제도 개발도서와 사양도서를 어떻게 규정할 것인가 하는 것이 기준을 정하는 핵심요소가 된다. 수집된 이후 얼마의 기간동안 대출된 도서를 개발도서로 것인가 혹은 사양도서로 보느냐 하는 것이다. 예컨데 수집되어 10년이 지난 도서가 5 대출이 되었다면 도서는 평균 2년에 1 대출된 셈이다. 표본도서의 경우 횡의 기준을 1983년으로 한다면 1972-1982 사이에 수집된 도서가 1972-1993 간에 대출되었으므로 최소 10 최대 20 각각 5회의 대출이 되었다. 그러면 최고 2년에 1, 최소 4년에 1 대출된 것이다. 수집되어 10 이상된 도서가 그동안 2년에 1 또는 4년에 1 대출되었다면 사양도서의 영역에 포함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다. 연구에서는 종의 기준을 5회로 한다. 따라서 개발도서는 1983 -1993년간 수집된 도서 전혀 대출되지 않았거나 대출회수 5 미만인 도서가 포함된다. 종의 기준도 물론 도서관의 예산, 장서량, 서고 여건에 따라 다르게 결정되어야 것이다.

 

3. 3 도서수명주기와 도서포트폴리오매트릭스에 의한 장서평가방법

  3 앞절에서 결정된 기준에 의한 새로운 장서평가방법은 다음 <도표-3> 같다.

                                                

 

4. 평가의 실제와 분석

 

4. 1 평가의 실제

  <도표-3> 도서수명주기와 도서포트폴리오매트릭스에 의하여 부산대학교 도서관의 사회학장서의 평가결과는 다음 <도표-4> 같다.

 

<도표-4> 평가결과

 

<도표-4> 도서포트폴리오매트릭스상의 영역별로 구분하여 도서현황을 살펴보면 다음 <도표-5> 같다.

 

<도표-5> 도서현황

                            

                            

                            

                            

                            

                            1983

                             

                                          성장도서

                                          (성장기)

                                            1255

                                            27.4%

                                                                    개발도서

                                                                    (도입기)

                                                                      2324

                                                                     50.7%

                                          성숙도서

                                          (성숙기)

                                             387

                                            8.4%

                                                                    사양도서

                                                                    (쇠퇴기)

                                                                      818

                                                                     13.5%

                                                        

 

                                                 대출빈도수

 

5

 

4. 2 평가결과의 분석

 

<도표-5> 장서현황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장서의 50.7% 해당되는 2,324권의 도서가 도입기의 개발도서라는 것은 앞으로 이용이 향상될 잠재력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적극적인 이용안내나 장서와 관계되는 홍보활동, 장서이용을 통한 교과운영, 서고내의 쾌적한 환경조성 친절한 봉사자세 등으로 이용활성화를 위한 도서관내외의 노력에 따라 개발도서가 성장도서 또는 성숙도서로 나아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상과 같은 활성화조처가 미흡한 경우에는 개발도서가 성장기를 거침이 없이 바로 사양도서화 위험이 있는 것으로 도서관은 항상 장서의 이용상황을 파악하여 사양도서의 처리와 새로운 내용의 도서나 이용자요구도서를 개발하는 철저하고 적극적인 장서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개발도서 중에 포함되어 있는 번도 대출되지 않은 754권의 도서에 주의를 해야 한다. 중에는 최근에 1988-1993 간에 수집된 도서가 233권으로서 전자의 경우에는 특별히 홍보활동이 필요한 부분으로서 성장도서로 변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다음으로 성장기도서가 장서의 27.4%, 성숙기의 도서가 8.4% 그치고 있다. 이것은 도서구입에 투자한 예산의 이익을 얻지 못하고 있음을 말하는 것으로서 장서구성이 세밀하지 못하거나 충실하지 못함을 보여주는 부분이며, 또한 이용향상을 위한 노력이 부족했음을 나타내주는 것이다.

  끝으로 쇠퇴기의 사양도서가 13.5%로서 장서의 생산성제고의 측면에서 적절한 조처가 있어야 부분이다. 1972-1982 사이에 수집되어 1972-1993 간에 한번도 대출됨이 없는 223권의 도서는 폐기되어야 대상이다. 그리고 폐기대상도서와 마찬가지로 같은 기간동안 수집되어 동일한 기간동안에 1-5 대출된 도서 395권은 별가관리되어야 한다.

  다음으로 부수적으로 밝혀진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1) 대출회수와 대출도서수와의 관계는 <도표-6>, <도표-7> 같다.

  1회도 대출되지 않은 도서수는 977권으로 전체 4,583권의 21.3%, 1-5 대출된 도서는 1,965권으로 54.5%, 6-10 대출된 도서는 841권으로 23.3%, 11-15 대출된 도서는 463권으로12.8%, 16-20 대출된 도서는 218권으로6%, 20 이상 대출된 도서는 120권으로 3.3%로서 전혀 대출되지 않은 도서의 21.3% 1 이상 대출된 도서 78.7% 비율은 1:3.7이다. 그리고 1회도 대출되지 않은 도서는 1-5 대출된 도서의 반에 해당된다. 1-5, 6-10, 11-15, 16-20, 20 이상 대출된 도서수는 거의 규칙적인 선형감소현상을 보이고 있다.

 

<도표-6> 대출회수별 대출도서수

 

<도표-7> 5회를 단위로 대출회수별 대출도서수

 

  , 1-5 대출도서는 6-10 대출도서의 2배가 되고, 6-10 도서는 11-15 도서의 2배가 된다.

 

2) 수입년도와 대출도서수 수입년도와 대출비율과의 관계는 <도표-8>, <도표-9> 같다.

  1986-1990 간에 대출도서수가 많으며 대출비율은 1984-1989 간에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수입되어 3, 4년의 시간이 지난 후에 이용율이 상승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도표-8>수입년도와 대출도서수의 관계

 

<도표-9> 수입년도와 대출비율과의 관게

 

3) 수입년도와 비대출도서수 비대출비율과의 관계는 <도표-10>, <도표-11> 같다. 수입도서수를 고려하지 않은 상황에서 비대출도서수가 높은 수입년도는 <도표-10>에서와 같이 1987-1992년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수입도서수가 고려된 비대출비율이 높은 수입년도는 1991-1993년이다.

 

<도표-10> 수입년도와 비대출도서수의 관계

 

<도표-11> 수입년도와 비대출비율과의 관계

 

4) 도서의 나이와 대출회수와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입년도별 대출회수를 살펴보았다. <도표-12> 나타난 바와 같이 대체로 수입되어 1-5년이 경과하고 이후에 대출수가 가장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다가 서서히 감소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수입년도 1981-1992 사이에서는 수입되고 1년이 지난 후에 대출회수가 가장 높으며, 수입년도 1985-1986년에는 수입되어 2년이 지난 후에, 그리고 수입년도 1980-1984 사이에서는 수입되어 3-4년이 지나고 대출회수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도표-12> 수입년도별 대출회수

 

5.

 

  이상의 과정을 거쳐 수행된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도서수명주기와 도서포트폴리오매트릭스에 의한 장서평가방법을 <도표-13>으로 제시한 .

 

 

 

 

<도표-13> 도서수명주기와 도서포트폴리오매트릭스에 의한 장서개발평가방법

                            

                            

                            

                            

                            

                            1983

                             

                                          성장도서

                                          (성장기)

                                                                    개발도서

                                                                    (도입기)

                                          성숙도서

                                          (성숙기)

                                                                    사양도서

                                                                    (쇠퇴기)

                                                        

 

                                                 대출빈도수

 

5

 

 

 

2) 위의 평가방법에 의한 부산대 사회학장서의 평가결과는 다음 같이 요약된 .

개발도서는 전체장서 4,583권의 50.7% 해당되는 2,324권이다. 1,570권은 1-5 대출되었으나 나머지 754권은 번도 대출되지 않았다. 따라서 앞으로 적극적인 이용활성화대책에 따라 표본장서는 이용이 향상되어 성장도서나 성숙도서로 발전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성장기의 성장도서가 1,255권으로 전체의 27.4%이며, 성숙도서가 387권으로 8.4%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표본장서가 성장을 이제 시작했으나 성장을 주춤거리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물론 성숙단계에는 전혀 이르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장서구성상에 문제점이 있거나 이용향상을 위한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의심을 갖게 한다.

사양도서가 618권으로 13.5% 해당된다. 번도 대출되지 않은 223권은 폐기되어야 하며 나머지는 별가관리되어야 한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form a different evaluation method of academic libraries in Korea. In order to this, product life cycle and product portfolio matrix have been used. Whilst they are based upon products and services, their general concept is useful for library managers as they help to distinguish which books have potential for growth. Writer tried to transform them into book life cycle and book portfolio matrix as a tool for assessing the quality of stock on the library shelves.

 

With this method, writer appraised practically the Sociology Collection of Pusan National University Library by the state of usage and classified them into four groups that were development books, growth books, maturity books, and declining books.

 

 

 

 자료선택론


Ⅰ. 資料選擇(장서개발 용어해설)

1. 選擇(select)

 어떤 자료가 도서관 장서로 입수되어야 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과정(사공철)


2. 圖書選擇(Book selection)
  도서선택이란 도서관이 구입하는 도서를 결정하는 과정
  도서선택이란 각종 도서관 또는 이용자의 정도에 따라 도서관 자료를 선정하는 기초적인 원칙에 관한   도서관학과의 교과목(日)

3. 圖書館資料(Material for libraries)
    
(도서관진흥법 제2조) ; 도서관이 수집·정리·분석·보존·축적하는 도서, 기록, 소책자, 연속간행물, 악보, 지도, 사진, 그림 등 각종 인쇄물, 영화필름, 슬라이드, 음반, video물, micro형태물, 테이프 등 시청각자료, 전산화자료, 공문서등 행정자료, 향토자료, 기타 도서관봉사를 위하여 필요한 자료

4. 收書(Acquisition)
   
" the process of obtaining books and documents for library,document center, or, archive"( 도서관이나 center나 고문서 보존관을 위해서 도서나 문헌들을 획득하는 과정)

5. 藏書構成(Collection building)
 헌대와 같이 이용자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출판 량이 급증하는 시대에는 일정한 목적 상을 예상하는 것조차 곤란하므로 완성을 예상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야한다는 의미에서 등장한 용어(유사어: 장서관리)

6. 用語의 變化
1960년대 이전                                           1970년 이후
도서선택                  장서구성                   장서개발
(하나의 行爲)             (結果)                      (全過程)  

7. 圖書館
 인류의 문화유산인 각종 자료를 후세에 전달하고 보존하여 이용시키는 숭고한 사명을 갖고 있으며, 모든 지적 정보를 필요하는 이용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의 발전과 문화의 창달에 공헌하는 기관

8. 도서관 선택적 수집시 유의사항
 가. 도서관의 종류(관종), 설립목적, 세부목표
 나. 이용자의 요구
 다. 예산의 한계
 라. 효율적인 장서구성 : 자료는 개별적인 가치, 전체로도 통일된 가치관에 따라서 구성

Ⅱ. 資料選擇理論
 자료선택이 이론적 뒷받침을 필요로 하게 된 것은 근대적 개념의 공공도서관 설립 이후라 할 수 있다. 그 이전까지의 도서관은 그것이 비록 회원제도서관이라 할지라도 대개 도서관의 설치자는 이용자 자신이었고, 이들 이용자가 자신이 이용할 도서를 수집하였다. 그런데, 공공도서관의 경우, 설치자는 이용자와 분리된 공공자치체며, 자치제가 위임한 도서관운영자는 이용자인 시민을 위해 도서를 선택하는 것이다. 자료선택이 이용자와는 분리된 도서관 설치자가 도서관 이용을 대신해서 수행하는 대리행위로 등장하면서 그 행위의 근거가 되는 이론을 필요로 하게 된 것이다.

1. 교육주의적 양서론
 초기 공공도서관 설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였던 사람들은 대부분 명문출신의 상류지식인들이었고 이들은 도서관이 시민들의 자기교육을 통한 지적향상, 더 나아가 사회개량에 공헌해야 하므로 양서를 제공해야 한다는 이른바 교육주의적 양서론을 주장하였다. 이 시기에 설립된 공공도서관 대부분은 도서관 이사회의 강력한 지도하에 놓여 있었으며 도서선택은 전통적 교육주의에 기초한 양서주의 원칙에 따랐다. 사서의 지위는 아직 확립되지 않았으며 그들은 이사회의 지시에 따라 도서를 구입하고 정리하는 업무에만
전념하였다.

2. 요구이론
 19세기말, 교육주의에 입각한 도서선택에서 철저히 배제되고 무시되었던 통속소설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점점 커졌다. 공공도서관의 목적 및 기능에 대한 인식 역시 교육 일변도로부터 점차 레크리에이션 기능, 정보제공 기능 등으로 다원화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의 과정에서 도서관인들의 교육주의적 양서론과 통속소설 실용서적 등 통속자료에 대한 이용자의 요구 사이에 마찰이 생기면서 이용자의 요구가 도서선택의 표면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가치로부터 요구론에의 이행이라는 표현도 있으나 그보다는 도서관기능의 다원화에 따른 선택이론의 다원화로 보는 것이 더 적합할 것이다.

 

 

 

 

 

    : >< 자료선정을 도와주는 일반적 기능

 

 

등록자 : infini(이주현)

 

등록일 : 01-15

 

조회수 : 91

 

 

 

 

 

            <<< 자료 선정을 도와주는 일반적인 기능 >>>
 
   선정 보조도구의 다양한 기능을 안다는 것은, 그들을 유형화하는 것을 
수월하게 하고 적당한 시간에 적당한 선정 보조도구의 도움을 구할 수 있
는 수단을 제공한다. 주로 수서를 보조하는 데에 쓰이긴 하지만, 선정 보
조도구는 정보원의 소재를 나타내는 것을 도와주기도 한다. 그  잠재성이 
모두 사용되었을  때, 선정 보조도구는 주로 정보의 위치 표시기가  되고 
그 정보 위치 표시기를 숙련된 사서에게 빼놓을 수 없는 도구로 만든다.
 
   선정 보조도구는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기능을 수행한다:
   
   1, 안내서 구입 - 사서가 자료를 받아들이려고 의도한다면, 그것의 가
격이 결정되어야 한다.  항목의 가격은 일상적으로 단위당 가격으로 목록
화된다. 전집의 할인, 선택적 지불계획, 훼손된 자료의 대체 정책, 총서로 
발행되는 독자적 항목들의 구입과 같은 정보는 일반적으로 제작자의 목록
으로부터 직접적으로  전달되어야 하는데, 그 제작자의 목록은  제작자가 
주요한 선정 보조도구를 목록화한 것이다. 가격 구조가 지속적인 유동 상
태에 있기 때문에, 가격 결정에 사용되는 선정 보조도구는 늘 사용중이어
야 한다.
 
   2. 참고 도구  - 선정 보조도구는 주로  참고의 목적으로 쓰이는 것은 
아니다. 그렇긴 하지만 또한 정보의 위치를 알리는 합당한 수단을 제공한
. 검색되는 정보의 형태마다 그 검색을 용이하게 하는 선정 보조도구가 
있다. 반대로, 참고 목적에 주로 쓰이는 어떤 도구들은 선정 보조도구로서 
두 배로 쓰일 수 있다.
 
   3. 점검 목록 - 전문적인 사서는 언제나 어떻게 하면 그자신의 도서관
이 받아들일 수 있는 장서의 수, 제목, 자료의 형태의 어떤 표준에 도달하
는 데에 관심을 둔다. 이 정보를 다양한 정도로 제공하는 선정 보조도구 
표준이 있다. 미국 도서관 연맹(ALA)의 지역 주 기구는 여러 가지  형태
의 도서관을 위한 기준을 출판하였다. 장서의 특정한 형태에 따른 제목의 
목록을 제공하는 선정 보조도구가 있다. (예를 들어, El-Hi: 판매중인 교
과서; 정보력)
 
   4. 평가 도구  - 질을 통제하려는 데에 관심이 있다면, 자료를 평가하
는 선정 보조도구들은 더욱더 고려할 만한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는 사소
하고 시간을 잡아먹는 수서 평가 작업시간을 없애준다. 불행하게도, 연간 
출판되는 모든 책의  3분의 1 이하만이 어떤 식으로든  성의 있는 비평을 
받는다.  다양한  정도의  평가  봉사를 제공하는  수개의  기구가  있다. 
이나 와 같은 전문적  정기간행물
은 발행지의 몇 부분을  현재 출판된 것들의 평가에 할애한다. 또한 비평
이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주기 위해서 과 같은 색인지도 있다.
 
   5. 특정 자료들의 요약 출처 - 지능적인 선택을 할 수 있으려면, 사서
는 수서 여부를  고려한 자료에 의거하여 어떤 주석을  단 정보를 필요로 
한다. 어떤 경우에는  비평으로부터의 요약 정보를 외부삽입하는 것도 가
능하다. 그 요약은 정보를 간결하게 제공하며 왜곡이 없어야 한다. 가치가 
있으려면 짧지만 완결돼야 한다. 보통 가장 나은 요약은 출판사의 목록에
서 얻는다.
 
   6. 새로운 자료에 뒤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수단 - 장서 보존과 가
장 최근의 출판물로 시의적절하게 유지하는  데 관심이 있는 사서라면 매
, 혹 최소한 매년을 기본으로 출판되며 신간을 표시하는 선정 보조도구
를 구독해야만 한다.   같은 몇몇 전문적 보조도구는  그런 봉사를 제공한다. 그렇지만 지
속적으로 신간이나 앞으로  발매할 책에 대하여 지속적인  정보의 흐름을 
제공하는 출판사의 우편발송목록에 올라가는 것또한 이득이다.
 
   7. 절판된 자료의 위치 안내 - 어떤 자료가 절판되었는지를 아는 것도 
또하나의 중요한  관심거리이다. 많은 절판된  종이인쇄물 자료의 자료를 
마이크로 형태로 볼 수 있는 것은 좋은 기록방법이다. 이 목적을 위해 가
장 나은 선정  보조도구는 아마   
이다. 절판되지는 않을 듯한  오래된 자료의 장서를 폐기하려 할 때 많은 
도서관들은 <10,000 Old Books with Current Value/1만종의 고서의 현재  가치>를 참조하며 고려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들이 현재에도 어떤 금전적 
가치가 있는 책들을 버리는 것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8. 특정 형태의 자료에 대한  안내 - 사서는 어느 특정 형태의 정보를 
필요로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오직 어떤 형태의 자료만을 목록한  선정 
보조도구는 특히 유용하다.  예를 들어 , 
가 있다.
 
   9. 여러 가지 범주에 해당하는  자료의 위치 안내 - 어떤 선정 보조도
구는 정보를 상호교차색인하여,  본질적으로 자료를 사용할 수 있는 장소
를 출판사, 저자, 주제, 연도, 적합성, 매체 등으로 범주화한다.
 
   10. 색인 - 색인하는  선정 보조도구는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데 가치
있다. 보통 이러한 형태의 선정 보조도구는 오직 사용자에게 어디에서 부
가적인 정보를 찾을 수 있는지 혹은 어디에 특정한 정보가 색인되어 있는
지 참조하게 한다.
 
   명백한 것은, 각각의 사서가 요구하는 정도까지 이 모든 기능을 다 수
행할 수 있는 선정 보조도구는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선정 보조도구들
을 제대로 조합하면 사서는 천문학적으로  방대한 정보 출처의 목록에 수
월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적절한 조합은 전문적인 사용도를 위해 취
득한 선정 보조도구의 분석적인 평가를 해냄으로써 성취할 수 있다  도구
를 갖는 것과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아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지만, 
일단 먼저 당신의 목적을 위해 그 도구가 얼마나 가치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inf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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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선택에서의 가치론

 

 

등록자 : PEPPY921(이경인)

 

등록일 : 05-21

 

조회수 : 75

 

 

 

 

 

도서선택에서의 가치론
 
1) 가치의 개념과 유형
 
 일반적으로 가치는 사물이 지니는 의의나 중요성 따위를 의미하지만 도서선택론
 
에서는 크게 독자지향적 가치, 도서관장서로서의 문헌적 가치, 그리고 이들에
 
다가 도서관의 목적 및 상황까지를 고려한 총체적 가치 등으로 나눌수 있다
 
 가. 독자지향적 가치(reader oriented value)
 
 이는 독자들이 요구하거나 그들에게 유익한 양서나 적서를 선택의 척도로 삼는
 
가치를 의미한다.
 
 양서주의자인 동시에 가치론자인 다나는 평균 독자들의 독서능력과 흥미에 부합
 
하면서도 풍부한 내용을 지닌 도서를 양서(best book or good book)로 보는
 
통상적인 경해와는 달리 독자들의 흥미와 지적 수준에 적합한 도서를 양서로
 
정의하고, 이를 선택원리와 가치기준으로 간주하였다가 후에 적서(right book)
 
로 전환하였다.
 
 그런가 하면 카터(C.A Cutter)는 양서의 기준은 독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는
 
관점에서 절대적인 양서의 존재를 부정하는 대신에 바람직한 도서(desirable book)
 
혹은 상대적 양서라는 표현을 써서 객관성있는 요구를 충족시키는 도서로 정의
 
하였으며 이의 영향을 받은 보스트위크도 요구충족능력을 지닌 도서를 양서로
 
간주함으로써 비록 용어자체는 다나와 같다고 하더라도 그 내용은 요구론적 입장
 
을 견지하고 있다.
 
또한 앤드류는 독자를 초월한 가치는 보편성르 지니지 못하므로 도서가치는 \
 
추상적가치가 아니라 독자요구에 대한 적응성으로 해석하였다.
 
 한편, 맥콜빈은 '어떤 도서를 공급하는 유일한 정당성은 그 도서에 대한 욕구와
 
욕망이 존재하기 때문이므로 그 욕구의 가치 및 중요성은 도서의 가치와 동등하며
 
그 반대현상도 사실이다'라고 말함으로써 도서의 가치와 욕구의 가치를 동일시
 
하였다.
 
  나.문헌적 가치(literary value)
 
 이는 이용자의 단순한 요구나 도서관의 입장보다는 도서가 지니는 문헌적 특성과
 
질을 선택의 중요한 척도로 간주하는 가치를 의미한다.
 
카노브스키는 문헌이 도서관에 수입되는 데에는그러기에 충분한 일련의 문헌적
 
기준이나 가치가 존재한다고 전제한 뒤, 막연한 요구가 아닌 질적 기준에 도달하는
 
도서를 수집하는 것은 양서가 누구에게나 이익을 가져다 준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피력함으로서 도서가 지니는 문헌적 가치의 중요성을 인정하였다.
 
 다음으로 토베(M. Taube)는 도서관현장에서의 실무경험적 가치기준을 정리하여
 
도서의 기본적 가치를 부가적 가치(도서 1책이 장서에 부가될 때 증가하는 장서의
 
가치증가분), 참조가치(참고도서와 같이 필요한 부분만을 조사하는 가치)
 
비평적 가치(도서에 기록된 정볼르 일반적 또는 전문적 관점에서 평가하는 제가치)
 
문헌자료가치(연구자료로서의 문헌적 가치) 화폐적 가치(도서유통시장에서의 가격)
 
의 다섯가지로 구분하였다
 
또한 가치론 계보의 중심인물인 헤인즈는 생활의 풍요를 지향하는 도서를 가치있는
 
도서로 간주하고, 그 유형을 계발서(books lf inspiration)로서의 가치, 지식서
 
(books pf information)로서의 가치, 오락서(books of recreation)로서의 가치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웰라드와 피니는 문헌적 가치란 반드시 독자와의 상대적 관계를 전제로
 
하는 가치가 아니라 도서자체가 지니는 권위성, 진실성, 미적 우수성 등의
 
본질적 가치를 의미한다고 하여싸ㄷ.
 
  다. 총체적 가치( total value)
 
 이 가치는 도서의 내재적 가치와 도서관 및 이용자를 중심으로 한 환경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념화한 가치를 의미한다.
 
 브레트는 문헌적 가치를 지닌 도서 혹은 인간의 지식 및 연구에 보다 중요한
 
주제도서로서 일반적 관심을 끄는 도서를 가치있는 도서로 보았으며, 드루리는
 
상식적인 발상에서 도서의 가치를 본질적 가치, 교육적 가치, 오락적 가치로
 
나누고 그중에서 이용자와의 관계를 고려하여 결정하게 되는 교육적, 오락적
 
가치를 보다 중요한 가치로 간주하였다.
 
 다음으로 웨라드는 문예비평기법(literary criticism)을 도입하여 개인의
 
편견없이 공통의 유산을 대표하는 미적, 문학적 작품이 지니는 가치인 본질적
 
혹은 절대적 가치(intrinsic or absolute value)와 일반 독자의 독서흥미, 요구,
 
능력에 따라 결정되는 가치인 부수적 혹은 상대적 가치(incidental or relative
 
value)로 구분하고, 각각의 가치결정기준을 문헌적 기준과 사회심리학적 기준이라
 
하여싸ㄷ. 그리고 가치기준에 따른 선택결정원리는 상대적 가치를 존중하면서
 
절대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문주의원리(humanist principle)와 독자요구 및 독자에
 
대한 효용성을 고려하면서 정보자료로서의 본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공리주의원리
 
(utilitarian principle)가 상호교차하는 것으로 간주하였다.
 
 
 
 2)가치의 분석평가
 
도서의 가치구조는 상술한 바와 같이 대개 절대적 가치와 상대적 가치의 복잡다양한
 
 
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어떤 특정 기준으로 전체를 일괄평가하거나 보다 중요한
 
요소에 의한 평가결과로 전체를 해석하는 것은 무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치의
 
 
제요소를 고료하여 평가하기가 매우 어려울 분만 아니라 상대적 가치는 독자나
 
상황에 따라 가변적이라는 이유를 들어 문헌적 가치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먼저 보어맨(G.F. Bowerman)은 그의 유형별 평가기준론에서 도서를 지식사실서,
 
의견사색서, 창작문예서로 구분하고 각각의 도서에 대응하는 평가기준으로 진선미
 
라는 철학적 개념을 적용하였으나, 평가전체가 연역적이고 도서의유형별 특성과
 
결합된 구체적인 평가기준이되지 못하였다.
 
 다음으로 분석평가법의 발상자인 보스트위크는 가치가 보다 정확하게 평가되기
 
위해서는 구성요소가 상세하게 분석되어야 하므로 언어, 단순성, 명료성, 적절한흥미
 
 
진실성, 독자에 의한 영향등 5가지의 가치검정기준(rules of testing)을 제시하고
 
그 중에서도 독자에 대한 영향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
 
또한 바스콤은 주제, 저자, 주제취급방법, 간행빈도, 내용구서, 체제등 6가지로
 
들고 각 요소의 상태를 평가한 후, 그결과를 집계하여 도서전체의 가치를 평가하는
 
도서검증법을 제시하였다. 이는 종래의 방법이 도서전체의 진실성, 영속성, 요구필요
 
 
도덕성을 평가하는 종합적 방법이였는데 비하여 요소분석적이며, 보스트위크가
 
내용중심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데 비하여 표면적이고 기술적이다.
 
 그리고 드루리는 바스콤이 평가기준으로 제시한 6개 항목을 주제도서와 소설로
 
양분하여 각각 9개 11개의 표준적인 항목으로 세분하였는바, 저자의 자질,
 
서지데이타, 물리적 특징, 주제, 문다음, 이를 근거로 분석한 각 도서
 
를 개별적으로 평가하고, 이것을 다시 종합하여 도서전체를 평가하는 방법을 제시
 
하였다. 그는 주제간의 가치구성요소를 표준화한 드루리와는 달리 주제의 특수성을
 
중시하였기 때문에 안이한 표준화를 피한채 각 주제 특유의 가치구성요소에 대한
 
개별화를 지향하였다. 다시 말하면 드루리는 가치기준의 통일, 개념의 고정, 가치
 
이론의 형성을 지향하는데 비하여 헤인즈는 가치일반을 생각하고 평가요소의 개념을
 
 
상호조정하면서도 각 저작의 고유가치를 추구하였다. 그의 이러한 가치평가는
 
풍부한 서평경流涌“?가치있는 도서를 제공하므로서 교양을
 
쌓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보다 나은 세계를 창출하게 한다는 의미이며, 그 가치의
 
기준은 어떤 측면에서든간에 생활의 발전과 풍요를 가져댜 주는 가치를 말한다.
 
그리고 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역설한다는 의미는 가치론에 의거하여 선택하는
 
도서관은 이용자들로 하여금 우수한 문학을 접하는 기쁨과 다양한 비소설류의
 
복잡함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문화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삶을 개척하고 풍요롭게
 
만들도록 도와주고, 다원적 사회으 지식배포자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보다 우수한
 
자료를 제공하는 선택론자들로는 오락도서의
 
선택을 경계하고 계발서 및 지식서 중심의 선택론을 강력하게 주장한 바스콤,
 
도서가치를 도서관장서의 기본요소로 간주한 다음에 독자요구에 알맞는 적서를
 
제공하도록 하는 상대적 가치론을 제시한 드루리, 도서의 문헌적 가치와 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중시한 카노브스키, 그리고 영구적 가치를 지닌 도서를 선택의
 
준거로 삼은 헤인즈를 들수 있다. 그외에도 가치론은 사서직의 전문지론인 동시에
 
질지향적 선택론이라는 입장를 취한 파슨즈, 1960년대 미국의 사회문화적 상황을
 
분석하여 도서관 주변가치의 다원화론을 제시란 라이스, 도서관의 교육적 목적을
 
감안하여 요굽다 질을 중시한 스필러 , 그리고 양서론자인 가드너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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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선택에서의 가치론

 

 

등록자 : PEPPY921(이경인)

 

등록일 : 05-21

 

조회수 : 75

 

 

 

 

 

도서선택에서의 가치론
 
1) 가치의 개념과 유형
 
 일반적으로 가치는 사물이 지니는 의의나 중요성 따위를 의미하지만 도서선택론
 
에서는 크게 독자지향적 가치, 도서관장서로서의 문헌적 가치, 그리고 이들에
 
다가 도서관의 목적 및 상황까지를 고려한 총체적 가치 등으로 나눌수 있다
 
 가. 독자지향적 가치(reader oriented value)
 
 이는 독자들이 요구하거나 그들에게 유익한 양서나 적서를 선택의 척도로 삼는
 
가치를 의미한다.
 
 양서주의자인 동시에 가치론자인 다나는 평균 독자들의 독서능력과 흥미에 부합
 
하면서도 풍부한 내용을 지닌 도서를 양서(best book or good book)로 보는
 
통상적인 경해와는 달리 독자들의 흥미와 지적 수준에 적합한 도서를 양서로
 
정의하고, 이를 선택원리와 가치기준으로 간주하였다가 후에 적서(right book)
 
로 전환하였다.
 
 그런가 하면 카터(C.A Cutter)는 양서의 기준은 독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는
 
관점에서 절대적인 양서의 존재를 부정하는 대신에 바람직한 도서(desirable book)
 
혹은 상대적 양서라는 표현을 써서 객관성있는 요구를 충족시키는 도서로 정의
 
하였으며 이의 영향을 받은 보스트위크도 요구충족능력을 지닌 도서를 양서로
 
간주함으로써 비록 용어자체는 다나와 같다고 하더라도 그 내용은 요구론적 입장
 
을 견지하고 있다.
 
또한 앤드류는 독자를 초월한 가치는 보편성르 지니지 못하므로 도서가치는 \
 
추상적가치가 아니라 독자요구에 대한 적응성으로 해석하였다.
 
 한편, 맥콜빈은 '어떤 도서를 공급하는 유일한 정당성은 그 도서에 대한 욕구와
 
욕망이 존재하기 때문이므로 그 욕구의 가치 및 중요성은 도서의 가치와 동등하며
 
그 반대현상도 사실이다'라고 말함으로써 도서의 가치와 욕구의 가치를 동일시
 
하였다.
 
  나.문헌적 가치(literary value)
 
 이는 이용자의 단순한 요구나 도서관의 입장보다는 도서가 지니는 문헌적 특성과
 
질을 선택의 중요한 척도로 간주하는 가치를 의미한다.
 
카노브스키는 문헌이 도서관에 수입되는 데에는그러기에 충분한 일련의 문헌적
 
기준이나 가치가 존재한다고 전제한 뒤, 막연한 요구가 아닌 질적 기준에 도달하는
 
도서를 수집하는 것은 양서가 누구에게나 이익을 가져다 준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라고 피력함으로서 도서가 지니는 문헌적 가치의 중요성을 인정하였다.
 
 다음으로 토베(M. Taube)는 도서관현장에서의 실무경험적 가치기준을 정리하여
 
도서의 기본적 가치를 부가적 가치(도서 1책이 장서에 부가될 때 증가하는 장서의
 
가치증가분), 참조가치(참고도서와 같이 필요한 부분만을 조사하는 가치)
 
비평적 가치(도서에 기록된 정볼르 일반적 또는 전문적 관점에서 평가하는 제가치)
 
문헌자료가치(연구자료로서의 문헌적 가치) 화폐적 가치(도서유통시장에서의 가격)
 
의 다섯가지로 구분하였다
 
또한 가치론 계보의 중심인물인 헤인즈는 생활의 풍요를 지향하는 도서를 가치있는
 
도서로 간주하고, 그 유형을 계발서(books lf inspiration)로서의 가치, 지식서
 
(books pf information)로서의 가치, 오락서(books of recreation)로서의 가치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웰라드와 피니는 문헌적 가치란 반드시 독자와의 상대적 관계를 전제로
 
하는 가치가 아니라 도서자체가 지니는 권위성, 진실성, 미적 우수성 등의
 
본질적 가치를 의미한다고 하여싸ㄷ.
 
  다. 총체적 가치( total value)
 
 이 가치는 도서의 내재적 가치와 도서관 및 이용자를 중심으로 한 환경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념화한 가치를 의미한다.
 
 브레트는 문헌적 가치를 지닌 도서 혹은 인간의 지식 및 연구에 보다 중요한
 
주제도서로서 일반적 관심을 끄는 도서를 가치있는 도서로 보았으며, 드루리는
 
상식적인 발상에서 도서의 가치를 본질적 가치, 교육적 가치, 오락적 가치로
 
나누고 그중에서 이용자와의 관계를 고려하여 결정하게 되는 교육적, 오락적
 
가치를 보다 중요한 가치로 간주하였다.
 
 다음으로 웨라드는 문예비평기법(literary criticism)을 도입하여 개인의
 
편견없이 공통의 유산을 대표하는 미적, 문학적 작품이 지니는 가치인 본질적
 
혹은 절대적 가치(intrinsic or absolute value)와 일반 독자의 독서흥미, 요구,
 
능력에 따라 결정되는 가치인 부수적 혹은 상대적 가치(incidental or relative
 
value)로 구분하고, 각각의 가치결정기준을 문헌적 기준과 사회심리학적 기준이라
 
하여싸ㄷ. 그리고 가치기준에 따른 선택결정원리는 상대적 가치를 존중하면서
 
절대적 가치를 추구하는 인문주의원리(humanist principle)와 독자요구 및 독자에
 
대한 효용성을 고려하면서 정보자료로서의 본질적 가치를 추구하는 공리주의원리
 
(utilitarian principle)가 상호교차하는 것으로 간주하였다.
 
 
 
 2)가치의 분석평가
 
도서의 가치구조는 상술한 바와 같이 대개 절대적 가치와 상대적 가치의 복잡다양한
 
 
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어떤 특정 기준으로 전체를 일괄평가하거나 보다 중요한
 
요소에 의한 평가결과로 전체를 해석하는 것은 무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치의
 
 
제요소를 고료하여 평가하기가 매우 어려울 분만 아니라 상대적 가치는 독자나
 
상황에 따라 가변적이라는 이유를 들어 문헌적 가치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먼저 보어맨(G.F. Bowerman)은 그의 유형별 평가기준론에서 도서를 지식사실서,
 
의견사색서, 창작문예서로 구분하고 각각의 도서에 대응하는 평가기준으로 진선미
 
라는 철학적 개념을 적용하였으나, 평가전체가 연역적이고 도서의유형별 특성과
 
결합된 구체적인 평가기준이되지 못하였다.
 
 다음으로 분석평가법의 발상자인 보스트위크는 가치가 보다 정확하게 평가되기
 
위해서는 구성요소가 상세하게 분석되어야 하므로 언어, 단순성, 명료성, 적절한흥미
 
 
진실성, 독자에 의한 영향등 5가지의 가치검정기준(rules of testing)을 제시하고
 
그 중에서도 독자에 대한 영향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
 
또한 바스콤은 주제, 저자, 주제취급방법, 간행빈도, 내용구서, 체제등 6가지로
 
들고 각 요소의 상태를 평가한 후, 그결과를 집계하여 도서전체의 가치를 평가하는
 
도서검증법을 제시하였다. 이는 종래의 방법이 도서전체의 진실성, 영속성, 요구필요
 
 
도덕성을 평가하는 종합적 방법이였는데 비하여 요소분석적이며, 보스트위크가
 
내용중심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데 비하여 표면적이고 기술적이다.
 
 그리고 드루리는 바스콤이 평가기준으로 제시한 6개 항목을 주제도서와 소설로
 
양분하여 각각 9개 11개의 표준적인 항목으로 세분하였는바, 저자의 자질,
 
서지데이타, 물리적 특징, 주제, 문다음, 이를 근거로 분석한 각 도서
 
를 개별적으로 평가하고, 이것을 다시 종합하여 도서전체를 평가하는 방법을 제시
 
하였다. 그는 주제간의 가치구성요소를 표준화한 드루리와는 달리 주제의 특수성을
 
중시하였기 때문에 안이한 표준화를 피한채 각 주제 특유의 가치구성요소에 대한
 
개별화를 지향하였다. 다시 말하면 드루리는 가치기준의 통일, 개념의 고정, 가치
 
이론의 형성을 지향하는데 비하여 헤인즈는 가치일반을 생각하고 평가요소의 개념을
 
 
상호조정하면서도 각 저작의 고유가치를 추구하였다. 그의 이러한 가치평가는
 
풍부한 서평경流涌“?가치있는 도서를 제공하므로서 교양을
 
쌓게 하고 궁극적으로는 보다 나은 세계를 창출하게 한다는 의미이며, 그 가치의
 
기준은 어떤 측면에서든간에 생활의 발전과 풍요를 가져댜 주는 가치를 말한다.
 
그리고 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역설한다는 의미는 가치론에 의거하여 선택하는
 
도서관은 이용자들로 하여금 우수한 문학을 접하는 기쁨과 다양한 비소설류의
 
복잡함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문화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삶을 개척하고 풍요롭게
 
만들도록 도와주고, 다원적 사회으 지식배포자로서 모든 사람들에게 보다 우수한
 
자료를 제공하는 선택론자들로는 오락도서의
 
선택을 경계하고 계발서 및 지식서 중심의 선택론을 강력하게 주장한 바스콤,
 
도서가치를 도서관장서의 기본요소로 간주한 다음에 독자요구에 알맞는 적서를
 
제공하도록 하는 상대적 가치론을 제시한 드루리, 도서의 문헌적 가치와 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중시한 카노브스키, 그리고 영구적 가치를 지닌 도서를 선택의
 
준거로 삼은 헤인즈를 들수 있다. 그외에도 가치론은 사서직의 전문지론인 동시에
 
질지향적 선택론이라는 입장를 취한 파슨즈, 1960년대 미국의 사회문화적 상황을
 
분석하여 도서관 주변가치의 다원화론을 제시란 라이스, 도서관의 교육적 목적을
 
감안하여 요굽다 질을 중시한 스필러 , 그리고 양서론자인 가드너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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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선택에서의 요구론

 

 

등록자 : PEPPY921(이경인)

 

등록일 : 05-21

 

조회수 : 72

 

 

 

 

 

도서선택의 요구론
 
 1)요구의 개념과 유형
 
도서관이 적절한 도서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이용자요구를 분명하게
 
이해하여야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정의하거나 해석하는 일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며 항상논쟁의 대상이 되어왔다. 그 이유는 19세기 이후의 도서선택론
 
에서는 ,demand, need, want, desire, taste, interest, preference,가 요구의
 
제개념으로 혼용되어 왔기 때문이다.
 
 다나는 주민의 요구(needs)를 가장 기본적 요소로 간주하였고, 보스트위크도
 
요청(requesr)을 포함하여 어떤 형태로든간에 도서관직원에게 직접 전달되는
 
요구(demand)보다는 이용자 자신에게도 인지되지 ㅇ낳은 잠재적 요구(needs)를
 
도서선택의 기본개념으로 삼았다.
 
 그러나 맥콜빈은 도서가 내포하는 정보나 제공하는 지적, 정신적, 오락적, 미적,
 
자극에 대한 요구는 필요(needs)와 욕망(desire)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전제하고
 
요구를 독자의 의식에 잠재하는 필요와 욕망을 충족시키고자 하는 자기표현, 즉
 
충족시키기위한 행동의 제 1단계로 정의함으로서 양자를 엄격히 구별하는 동시에
 
demand를 요구개념의 중심으로 간주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요구를 다양한 형태로
 
현존하는 현실적요구와 현재는 요청이 없지만 도서관의 봉사방법에 따라 창조될
 
수 있는 가능태 요구로 양분하고, 현실적 요구는 다시 표혀된 요구와 잠재적
 
 요구로 세분하여 도서선택시에는 표현된 요구, 잠재적 요구, 가능태 요구의
 
순으로 교려하도록 하였다.
 
다음으로 라인(M.B. Line)과 로버트(N.Roberts)는 경계가 불명확한 요구의
 
제개념에 대하여 need는 소유해야 한다는 것(ought to have), want는 소유하고
 
싶은 것 demand는 요구하는것 ,use는 실제로 이용하는 것으로 정의하였다.
 
또한 윌슨은 요구를 보다 분명히 할 목적으로 정보요구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생리적요구, 감성적요구, 지적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개인의 정보추구행위로
 
정의하고 그 유형을 표현되는 요구(demands)와 표현되지 않은 요구(needs)로
 
 구분하였으며,이등소치등도 위슨과 같이 구분하고 예약을 가장 현재적 요구로,
 
비내관자의 독서흥미를 가장 잠재적인 요구로 간주하였다.
 
 그런가 하면 브리테인(J.M .Brittain)은 실제로 demand보다는 need가 추상적이고
 
측정하기가 곤란하다는 점을 감안하여 need란 이용자에 의하여 결국은 표현되는
 
요구와 표현되지 않은 요구, 그리고 표현에 관계없이 현재 가지고 있는 요구와 장차
 
 
가지게 될 잠재적 요구가 복잡하게 조합된 개념으로 확대해석하고 있다.
 
 이와 같이 요구는 demand와 need를 주요개념어로 간주하여 다양하게 정의하고
 
있으나 한마디로 활실하게 표현, 표명된 need를 demand로 보는 것이 통념인 것 같다
.
 
그리고 그 유형은 요구의 현존 유무와 노출여부에 따라 현실적 요구와 잠재적 요구로
 
 
나눌 수 있겠다
 
 2)요구의 측정
 
 도서관봉사의 존재이유는 요구에 있으므로 요구충족기관으로서의 도서관은 이용자
 
요구를 도서선택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간주할 수 잇다. 그러나 이용자가 요구한다고
 
 
해서 전부를 구입할 수 없으므로 무엇이 진정한 요구이며, 그것을 어떻게 측정하고
 
평가할 것인가 하는문제느 ㄴ선택론으로서의 요구론을 정당화시키느 ㄴ관건이 된다.
 
 
 먼저 보스트위크는 주미의 현실적 요구는 대축대에서의 요청 및 예약의 수량과
 
특징 또는 이들의 통계를 분석하고, 잠재적 요구는 주민 및 그 환경에 대한 개인적
 
지식과 직관력으로 추측하도록 하는 요구파악법을 제시하였다.
 
다음으로 맥콜빈은 사서와 이용자간의 요구에 대한 견해차를 극복하고자 요구량과
 
요구가치의 상관관계를 고려하여 계량화한 요구표출지수 산출식(요구량 × 요구가치
)
 
에 의하여 주제별 요구구조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즉, 이용통계와 직관적인 방법으로
 
 
현실적 요구를 측정하고, 지역의 다른 도서관의 이용상황 및 이용자수, 지역사회의
 
생활양식, 각종 교육분화단체, 지역적 특색 등의 요구측정지료로 잠재적 요구를
 
측정하여 합산한 요구총량에 다가 도서가치의 실제치인 요구의 주제가치를 측정하여
 
 
곱한 요구표출지수(demand representation number)를 진정한 요구로 보고 장서량을
 
결정하는 요인으로 삼았다. (예를 들어 a와 b라는 두 주제의 요구표출지수가 a주제
 
=100(요구량)×5(요구가치)=500이고, b주제 = 30(요구)×20(요구가치)=600이라면
 
a주제의 요구량이 b주제의 3.3배이므로 요구량 비례방식에 의해서는 a주제가 b주제
 
보다 많이 선택되어야 하겠으나 요구표출지수의 산출결과를 보면 a주제보다 b주제가
 
 
높으므로 단순히 요구량에 의한 a주제로의 선택편중현상을 막을 수 있다.)
 
 그렇지만 실제로 요구가치를 계량적으로 측정하기란 곤란하므로 계량화에 대한
 
필요성만 언급하였을뿐, 구체적인 측정법을 제시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의 요구측정
 
 
은 요구평가라기 보다는 단순히 요구량의 측정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한편 드루리는 맥콜빈이 제시한 측정지표를 정리하여 이요자와의 접촉, 도서대출,
 
등록, 예약, 참고질문, 구입희망의 기록분석, 지역사회조사 등에 의하 방법으로
 
요구를 측정하도록 하였다. 특히 그는 맥콜빈이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였던 동일집단
 
 
에 속하는 독자는 유사한 형태의 독서흥미를 지닌다는 시카고학파의 이론과 도서관에
 
 
의한 지역 사회조사를 긍정적으로 수용하고, 개인적 접촉보다는 집단을 대상으로
 
요구데이타를 수집하여 직업별, 연령별로 유형화하였다
 
 또한 브러더스는 요구평가시 고려하여야 할 요소로 요구를 자극하는 홍보물의 영향
,
 
요구밀도와 지속기간. 어떤 도서에 대한 거부감, 표준도서와 고전의 소장비율, 특정
 
 
도서와 주제의 과거대출, 잠재적 이용자의 요구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정도, 건전한
 
요구와 가식적 요구간의 차이 등을 지적하였다.
 
 이상과 같이 이용자요구를 측정한느 방법으로는 주로 개인적 접촉, 이용기록분석,
 
지역사회조사, 계량적 측정 등의 방법이 제시되었으나 모두가 주관적으로 판단할
 
부분을 지니고 있는데 다가 특히 계량적 방법에 의한 요구가치의 계량화는 어느정도
 
한계성을 드러냈으며, 이용기록으로는 잠재적 요구를 파악할 수가 있다. 따라서
 
현식적 요구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잇는 방법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다양한 잠재적
 
 
요구를표현하도록 유도하고 측정하는 벙법이 필요하ㄷ.
 
  3)요구론의 계보
 
 요구론(demand theory)은 지역사회의 주민이 낸 세금으로 설립, 운영되는 공공도서
 
을 중심으로 개발된 선택론으로서 도서관에게는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를 제공해야 할
 
 
의무를 부여하는 동시에 이용자에게는 그들의 필요로 하는 도서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용인하는 이른바 민주주의 원리를 도입하고 있다. 따라서 요구가 도서선택 및
 
 
구입복본량을 결정하는 근거가 될 수 밖에 없으며, 구입된 도서는 이요의 정당성을
 
보장받기 때문에 이용제일주의를 지향하는 도서관들이 주로 수용하는 선택론이다.
 
요구론계보에 속하는 선택론자로는 요구론적 원칙을 처음으로 표명한 슈와르츠,
 
이용자들이 읽어야 하는 도서보다는 그들이 원하는 도서를 제공하도록 하는 도서관
 
정책을 제시한 크룬덴, 요구론을 체계화한 인물로 간주되는 맥콜빈등을 들수 있다.
 
그 외에도 맥콜빈의 사변론적 요구론을 조사방법에 의하여 뒷받침하고 실용화할려고
 
 
노력한 보니, 요구가 없으면, 봉사도 있을수 없다고 역살한 먼로, 통속소설의 이용을
 
 
정당화한 코올, 실용성을 토대로 요구론을 지지한 넬슨, 독자의 요구와 구입희망 및
 
 
추천을 중시한 듀이 그리고 다나, 보어맨, 카츠를 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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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의 수명

이름 : 圖쟁이 메일보내기- 관련글 메일수신     번호 : 308

게시일 : 1999/06/24 (목) PM 06:26:15     조회 : 26

저자명 : 죽궁 타카시



다음의 내용은 츠쿠바 대학 부속 도서관보'츠쿠바' (The University of Tsukuba Library Bulletin)에 실린 내용으로 자동번역기에 의한 버역물이라 내용의 문맥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이점 양지하시고 읽으시길 바랍니다.


서적의 수명
죽궁   타카시

  쇼와 20년대의 후반은 전후의 일본 사회가 부흥의 궤도를 하기 시작했을 무렵이기 , 물자의 유통도 다소 좋게 되기 개개있던 .이 무렵 , 게이로드
·하우저의 「젊게 외관   장수하기에는」 (Look younger, Live longer)라고 말하는 서적이 들베스트셀러가 된 . G. 하우저는 영양학의 전문가로서 영화의 수도할리우드에서도 건강과 미용을 위한 영양 지도를 하고있던 의로(에서) , 온 세상으로부터는 이 의 선생인 .덕분으로(에서) 이 시기에 장수라고 말하는 말이 선명하게 쇄입끝나기 , 동시에 , 인간의 건강과 미는 과학적으로 조사해지지만 만드는 것은 스스로라는 것도 배운 . 현재 ,로부터다의 건강과 운동의 세키를 전문으로 하는 입장에서 장수의 조건을 저것 이것생각하고 있지만 , 서적과의 만남과 그 수명에 대해서나 매우 관심이 있는 . 명저의 장수에 대해서는 가지각색인 이유가 인상들이 , 현대에 있어서도 요구되는 내용의 존재는 그 한개라고 생각하는 . 학생 시대로 은사삼정사부로 교수는 그 이름강의중으로(에서) 잊어지지 않는 일권의 서적을 든 .
  아레키시스
·카렐저   「인간  이 미지되는 것」 (Alexis Carrel: Man, the Unkown, )는 1935년(쇼와 10년)에 출판하는 , 당시부터 명저이라고 말해져 온 . 일본에서는 쇼와 13년의 사쿠라자와여일씨 및 쇼와 55년의 와타나베 쇼오이치씨의 두사람의 번역자에 의해 소개가 되고 있는 . A. 카렐은 1873년에 프랑스에서 태어난 . Lyons 대학에서는 1889년에 문학사 ,1890년에 이학사 ,그리고 1900년에 의학의 학위를 얻은 . 전문의 외과 영역에서는 실험 연구를 통혈관 봉합에 관한 기술을 완성하는 ,그 후는 미국의 시카고대생리를 경과해 록--의학 연구소에서 조직 배양의 연구에 종사한 .1912년 , 노벨상은 이 두개의 업적인 혈관 봉합과 장기 이식의 연구에 주어진 .
 이러한 업적의 (일)것과 유소로(에서) 부친을 잃기 모친이 좋은 교육자인 것 , 다감한 청년 전기에 넉넉한 대학 교육을 체험하고있는 것등은 , 현재매우 흥미가 있는 도중에 있는 .그렇지만 ,이 서적의 어느 내용이 잘 수 없을수록 의 자극이 되었는가는 당시를 뒤돌아봐 추억에 23열거하고 싶은 .
  운동
·스포츠·건강등의 연구 영역에서는 인체를 비침습적인 실험일정도까지 깊게 분석할 수 있는 성과의 응용도 가능하지만 ,진짜가 되면 인체는 어느새 인간으로 변해 버리기 기대의 성과가 얻어지지 않는 . 당시 , 과학 연구다운 것은 무슨 역에도 서지 않다고 말해진 , 현재의 레벨에 있어서도 만족한 데이터가 얻어지지 않아서 초조해 하는 것이 있는 . A. 카렐은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묻기 , 향후는 통째로 인간의 과학이 필요한 (일)것 , 분석으로부터 종합에로의 새로운 방법론이 확립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 인간의 과학에는 정신의 연구를 도입할 필요가 있는 것 , 시야의 좁은 전문가는 위험한 (일)것등을 정연이라고 주장한 .이것은 실로 매력적인 .이 내용과 과제는 어느것도 현대에 계속 살고 있는 .
  해부학으로부터 생리학에 도달하는 지식을 기초적인 레벨로(에서) 정리해 두는 것은 옛날도 지금도 변화는 없는 .단지 , 생체의 지식은 산 것답게 기능적인 상태로(에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한 . 카렐은 , 부분을 분석한 결과는 언제나 전체와의 관계로(에서) 인식 지의 구조화로 가져 가도록 주장하고있는 .한편 , 개체의 전체 기능과 퍼포먼스는 관찰등으로(에서) 숙지 ,그 상에서 부분의 존재와 그 역할이 확실하게 평가되는 것도 권하고 있는 . 구체적으로는 기관
·세포 조직의 자질과 단련의 가능한 (일)것 , 남녀의 성의 특색과 그 교육적인 의의의 중요한 (일)것 , 각종의 자극에 대한 생체의 적응 현상의 성립의 (일)것등인 . 행동하는 신체와 기능이라고 말하는 관점은 정신의 관여를 인정하는 것이기 ,이것들은 또 신선한 자극이 된 의 인 .
  의학
·생리학의 자연 과학자인 A. 카렐이 어째서 이 정도까지 정신의 (일)것에 많은 페이지를 비율의 일까 . 당시는 이런 (일)것이 또 관심사가 된 . 세포의 연구 곳(*때)무렵의 연구는 연구 방법의 발상을 바꾸어 철저하게 분석하는 것과인지 , 종합화로는 심신을 세트 으로하여그 현상을 먼저 관찰하는 것등에는 몹시 흥미가 있던 .이것들은 , 동양의 미와 수행의 과정에 있어서의 심신일여와 비교해 납득한 것인 . 현실에는 , 긴 리허설의 에 배우가 역이 되기 (일)것에 성공하거나 , 운동 프로그램(지적 과정)의 괴로운 수련의 뒤에 기술이 자연스럽게 결정되는 등이 있거나 ,어느것도 현대에 계속 살고 있는 .
  A. 카렐의 저서는 , 정신 활동과 신체 기능의 관계에 멈추지 않고 , 미적 활동으로부터 종교 활동까지 다방면에 미치고 있는 .특별히 , 도덕에 관한 표제는 놀라는 것이 마땅한 (일)것인 . 윤리와 도덕은 사람으로서 지키는 것이 마땅한 길의 (일)것이기 개인의 행동에 관한 규범고 여겨지고 있지만 , 카렐은 정신 의학과 생리학의 분석적인 연구를 통이 성과를 정상인 인간의 생활 행동의 기초에 할 수 있다고 말하는 발상을 가지고 있던 .그 후 , 프랑스의 정신 생리 학자 P. 쇼샤르의 「도덕의 생리」가 태어나거나 , R. 길만들의 시상 하부의 기능에 관한 연구가 나아가는 것으로(에서) 심신 상관의 과학적인 배경이 보이기 처음으로 온 . 특히 , 정신(지)의 움직임과 쾌
·불쾌의 정서 중추와 성중추의 활동이 일상의 생활 행동에 하등의 결과를 만들면 된다고 , 주장이 살아 오는 것이 되는 .
 이 서적은 , 생명의 (일)것 , 건강의 (일)것 , 신체와 정신의 (일)것 , 환경의 (일)것 , 적응의 (일)것등풍부한 내용을 가지고 있기 , 시대의 변화에 응해익
ː 가치가 크게 되어 온 것처럼 생각하는 . 시대가 요구하는 내용이야말로는 장수의 요소인 .또 하나는 이 내용에 정열적으로 호응된 두사람의 번역자의 요소도 지극히 크다고 생각하는 . 본서의 장수는 번역자의 세월을 넘어간 절묘의 중계의 사라고 말할 수 있는 . 사쿠라자와여일씨는 사상가로서 동양 의학과 동양 문화의 서양과의 교류에 종사하는 (안)중으로(에서) 본서에 접하기 , 화학 반응 같게 번역에 몰아내져 버린 혼자서 있는 . 와타나베 쇼오이치씨는 영어 언어 학자로서 의학의 내용이 일반의 독자에게 한층 알기 쉽게 되도록 표현과 찾아내기에 창의라고 궁리를 응들하고 있기 ,또 재차의 번역이라고 말하는 행위도 그의 진정한 교양에 깊은 이해와 공명이 있던 (일)것이기 , 본서의 보급에 완전히 노를 아끼고 있지 않은 .그 자세는 실로 상쾌한 . 명저의 수명은 돌출한 명인의 협력으로(에서) 한층 계속되도록 인 .

(과
·타카시   체육·예술 도서관 위원회 위원장 , 체육 과학계교수)

--------------------------------------------------------------------------------
(c)츠쿠바 mailto: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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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설명1] 자료보존과 매체변환

 1. 용어정의

 

     IFLA Principles for the Preservation and Conservation of Library Materials 의하면, 자료보존(preservation) 도서관의 자료와 정보를 보존하기 위하여 서고와 시설, 인사, 정책, 기술 방법을 포함한 관리·재정적인 모든 문제를 고려한다.

 자료보호(conservation) 도서관의 자료를 훼손, 손상, 부식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특정 정책 실무 외에도 전문가가 개발한 방법과 기술을 나타낸다.

 복원(recovery, restoration) 시간, 이용 그외 다른 요인으로 손상된 도서관의 자료를 수리하기 위하여 전문가가 사용하는 기술과 판단이다.

 

 2. 자료보존의 필요성

  . 문제의 심각성

    미국의 경우 20세기 초반에 인쇄된 대부분의 책이 다음 세기에는 안전하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1973년에 의회도서관은 전체 1700 권의 장서 가운데 34% 600 권이 완전히 사용 불가능하거나 보수 불가능하게 손상되어 있다고 평가하였다.

     예일 대학의 경우 1985년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표본의 29%라는 많은 양의 도서가 매우 부스러지기 쉬운 종이로 만들어졌으며, 37% 부스러지기 쉬운 종이였으며, 83% 산성지(pH 5.4 이하)였다. 그리고 13% 즉각적인 처리가 필요했다. 1986 미국의 전문도서관에서 훼손된 책의 양이 측정되었는데, 30500 가운데 25% 7500 권이 위험한 상태였다.

     영국 국립도서관에서 실시한 조사의 결과, 1850 이후에 간행된 자료의 14% 종이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호주의 경우 1990 시드니 대학도서관의 학술장서에 대한 조사를 통하여 자료의 12.3% 매우 부스러지기 쉬운 종이에 인쇄되었음이 밝혀졌다. 다른 조사에서는 부스러진 상태에 있는 자료가 전체의 15%임을 밝혔다. 1985년까지 발간된 3500 페이지의 뉴질랜드 신문은 전체의 20% 700 페이지의 종이가 매우 훼손되어 있어 즉시 마이크로필름으로 제작해야 한다. 인도네시아 도서관의 경우 전체의 40% 되는 도서가 심하게 훼손되어 있다.

     위에서 밝힌 수치는 종이의 훼손상태를 전체 장서에 대한 비율로 나타낸 것으로, 종이가 제작된 시기와 질이라는 변수를 고려하지 않았다. 예로서, 위에서 언급한 영국 국립도서관에 대한 조사를 통하여 1880년대와 1890년대에 간행된 도서의 40% 부스러지기 쉬운 종이에 인쇄되었음이 밝혀졌는데, 이는 전제 장서의 14% 불과하다.

 

  . 훼손의 원인

    도서관 장서의 훼손은 가지 혹은 여러 가지 요인과 그것들의 복잡한 상호작용으로 발생한다. 가지 요인이란 종이 자체가 갖는 문제점을 말한다. 이밖에 장서 이용율 증가, 도서관의 신기술 도입과 사용, 환경 요인과 자연재해 등도 훼손요인에 해당한다.

     종이의 경우, 전통적인 제지법은 질기고 섬유소를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종이의 수명이 길다. 1850 무렵부터 종이를 대량생산하기 위하여 목펄프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목펄프에는 리그닌이 있어 자외선에 노출되면 종이를 검게 만들고 시간이 경과하면 섬유소를 파괴하여 이산화카본 가스로 만든다. 기계로 연마한 목펄프로 만든 종이는 제지과정에서 섬유소가 잘려 결합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부식되기 쉽다. 결과 종이가 약해지는 것이다.

     목펄프로 만든 종이의 구조적 성질은 제지과정에 첨가되는 화학약품 때문에 더욱 약해진다. 잉크가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한 사이징제로서 로진이, 인쇄와 필기에 적합한 색상을 만들기 위한 표백제로서 황산알루미늄이 사용된다. 이러한 첨가제는 종이에 산성 잔류물을 남겨 섬유소를 단순한 분자로 만든다. 이러한 현상을 '산성침해(acid attack)'라고 한다. 종이는 빛과 열의 복사 에너지에 노출되어도 섬유소가 파괴된다. 이를 광화학감성이라고 한다.

  

     도서관 장서 가운데 훼손되는 것은 종이뿐만 아니다. 근래 책을 만드는 사용되는 다른 재료도 때로는 유사한 문제를 안고 있다. 제본에 사용되는 가죽, 헝겊 표지, 종이, , 등의 재료와 잉크에도 화학성분이 있어 이것들의 상호작용과 종이에 대한 반응으로 훼손된다.

   훼손을 야기하는 다른 중요한 원인은 도서관 장서의 이용 증가이다. 여가시간의 확대와 교육열의 향상으로 1945 이후 도서관 이용이 급증하면서 장서 훼손율이 높아졌다. 도서관계의 최근 경향인 자료공유와 서지 네트워크의 발전도 훼손율을 높이는 일조하였다.

    도서관에 도입된 신기술이 훼손을 더했다. 가장 명백한 예가 복사기이다. 복사는 자료에 물리적인 스트레스를 가하여 제본을 해체시키며, 훼손율을 높이는 빛을 가한다.

    대기오염도 자료를 훼손하는 주요 요인이다. 오염된 대기 속에 농축된 아황산과 산화질소는 종이의 훼손을 가속시킨다. 종이의 마모로 인해 생긴 먼지와 더러운 입자 또한 기계적인 손상을 일으킨다.

    홍수, 화재, 지진 같은 재난도 훼손요인이다. 최근에 발생한 재난의 예는 많다. 1986 로스엔젤레스 공공도서관에서는 40 , 1988 러시아 학술원도서관에서는 40 이상의 장서가 화재로 파괴되었다. '천재지앙' 속하는 재난은 막을 없지만, 다른 것은 적절한 계획과 행동으로 예방할 있거나 피해를 최소화할 있다. 

    마지막으로 인간의 태도도 훼손요인이다. 여기에는 이용자뿐만 아니라 사서도 포함한다.

 

  .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

    자료보존을 위한 전략은 다음과 같다.  

  우선순위를 정한다.

  문제의 심각성과 훼손된 자료의 양을 고려하건데 자료 모두를 물리적으로 구하는 일은 불가능하므로 무엇을 먼저 보존할 것인지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복원할 없는 자료는 마이크로필름 같은 견고한 매체로 옮긴다.

  현재 제작되는 자료의 바탕이 되는 재료의 성질을 변경한다. 예를 들면, 화학처리법을 사용한 목펄프로 만들어지는 종이의 경우 견고하고 안전하며 수명이 연장되도록 강구한다.

  전략은 각기관의 목적에 부합해야 한다.

  자료를 경제적으로 대량 처리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도 원칙이 된다.   자료보존은 더이상 컨서베이터 같은 전문가의 업무가 아니라 직원 모두     일이다는 원칙이 수립되어야 한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도서관의 모든 업무에 그러한 과정을 거치도록 하는 드는 시간,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의지이다.

  다음으로는 상급 관리자로부터 기획과 개발을 하기 위한 인사와 예산 지원이다. 추가적인 인원보충이나 전문적인 기술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보존에 있어서 협동은 필수적이다. 도서관 자원을 보존하는 일을 하는 관계자는 모두 협동해야 한다. 컨서베이터와 전문가는 사서, 보존문서관리자, 경영자 그리고 정책결정자와 함께 일하되, 문제에 대처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을 세워 실행해야 한다.

  자료보호를 예방차원과 복원차원으로 구별한다. 예방차원의 방법은 최근 보존문제를 해결하는 있어서 가장 의미있고, 비용 효과도 높아서 중요하다. 또한 자료에 훼손된 부분을 보완하거나 보수하기보다는 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최소한의 변화를 가함으로써 보호하는 것이다. 

교육과 훈련이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도서관의 모든 업무에 보존을 반영시킴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법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도서관의 모든 직원은 자료보존을 항상 의식하고 있어야 하며, 자료보존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한다.  교육과 훈련의 기회를 넓히는 것은 성공을 보장하는 방법이다. 모든 사서와 보존문서관리자는 자료보존에 대하여 알아야 하며, 이를 위한 전문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한 보존에 관한 다양한 문헌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러한 문헌을 평가하는 기초지식을 가져야 한다. 

 

 3. 자료보존 방법

  . 문제 해결방법

    보존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도서관에서 즉시 수행할 있는 '하우스키핑' 성격의 방법, 재난대책과 관련한 방법, 정보를 다른 매체로 옮기는 방법, 협동이나 대규모 기술을 요하는 방법 등의 가지가 있다.

'하우스키핑' 방법은 보존원칙을 도서관의 일상업무에 반영함으로써 영향을 준다. 

  재난대책(재난대처계획, 사고대책, 비상대책) 이제 자료보존 관리의 중요한 요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도서관에서 발생하는 재난의 원인을 밝히고 그것의 발생 가능성을 줄이거나 피해를 최소화할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화재와 수해를 입은 도서관 자료를 복원하는 효과적인 기술도 개발되었다.

  자료보존을 위하여 다른 매체로 옮기는 기술로는 복사, 마이크로폼 제작, 디지털 데이터 변환 등이 있다. 가운데 마이크로폼 변환이 자료보존에 가장 확실하며, 복사는 제한적인 보존을 위해서 이용된다. 디지털 데이터의 경우는 새로운 자료보존의 대안으로 제시되기도 하지만 보존보다는 이용을 목적으로 개발된 기술이다. 

  협동이나 대규모의 기술을 이용하는 방법으로는 효율적인 서지 시스템, 보존용 복본의 중앙 등록, 대량탈산처리법, 불변지의 사용과 지역적 협동 등이 있다. 

 

   . 형태보존 내용보존

    자료보존을 위해서는 자료의 지적 속성과 물리적 속성 가운데 무엇을 보존할지 정해야 한다. 여기서 지적 속성은 텍스트와 의미에 있지만 물리적 속성은 구성, 재료 그리고 디자인을 의미한다.

     책의 내용(지적 속성) 보존하려면 복사나 마이크로필름 제작 또는 카세트 테이프에 본문을 녹음하는 것으로서 충분하다. 

     형태 자체(책의 물리적 속성) 보존하려면 어떤 처리를 가해야 한다. 종이의 산성을 제거하여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강화시키고, 제본을 보완하거나 주문 제작한 박스에 넣어야 하기도 한다. 형태보존은 자료가 오래되었거나 미적인 가치가 있거나 희귀하거나 역사적인 의의가 있거나 재산 가치가 높다는 특별한 가치를 가질 대개 선택된다. 그러한 기준은 정의하기도 어렵고 적용하기도 어렵다. 어떤 경우는 실물이 갖는 서지적인 중요성 때문에 보존되기도 한다.

     형태보존은 가능한 오랫동안 보유해야 법적 도덕적 책임이 있는 국보급 장서에 적합하다(법원 기탁장서를 예로 있다). 대부분의 도서관은 자료의 이용 자체가 우선이며,  형태보존은 대체로 예산을 고려하여 결정한다. 훼손되고 있는 자료의 내용을 이용할 있는 가장 저렴한 방법은 무엇인가? 형태 자체가 갖는 가치는 보존 여부를 결정하는 이유가 있다.

     형태보존의 과정에서 최소한의 변화를 가해야 한다. , 자료를 원본 상태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처리를 가한 자료는 처음 상태로 완전히 되돌릴 있어야 한다. '문헌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 원래 상태로 되돌릴 없다면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말이 있다.

 

  . 보존할 자료의 선택

    모든 자료보존 프로그램은 보존할 대상을 정해야 한다. 이는 도서관 자료를 다음 세대에도 이용할 있는지 결정하는 것이다. 도서관에서는 이것이 대개 도서선정의 번째 단계에서 결정된다. 과정에서 적용되는 선정기준은 장서로서 적절하고 현재 유용하거나 장래 유용한 자료인지의 여부이다. 그리고 나아가 이러한 자료를 보존할 것인지 고려하여야 한다.

     이러한 결정을 하려면 다른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훌륭한 서지통정은 지역 수준에서 장서에 무엇이 있는지 알기 위해(예를 들면, 복본이 좋은 상태로 소장되어 있는 자료는 보존하지 않는다), 그리고 국가적 수준에서(같은 자료를 보존하기 위해 중복 투자하지 않는다) 필수적이다. 또한 대체품을 - 리프린트이든 마이크로필름이든 - 입수할 있는지 확인하는 데에도 필수적이다.

 

 4. 매체변환

  . 매체의 결정

    매체 변환이 가능한 방법은 복사, 마이크로필름 제작, 디지털 데이터이다. 이러한 매체로 변환할 고려해야 사항은 다음과 같다.

변환의 목적 , 변환 원본을 버려도 되는지 또는 특별한 물리적 가치가 있어 원본을 다른 곳에 보관해 두고 증빙이나 참고용으로 이용할 것인지의 여부이다.

  이용자의 요구와 관련된 것으로, 이용자가 새로운 매체에 얼마나 쉽게 접근할 있는지, 얼마나 신속하게 정보를 찾을 있는지, 아이템이 얼마나 많이 이용되는 자료인지 등이다.

  기술적인 문제. 새로운 포맷으로 변환한 자료의 수명, 저장과 이용을 위한 광학적 환경상태, 변환의 범위도 고려한다. 예를 들어, 자료 접근을 위한 하드웨어가 노후한지, 자료의 변환이 적정 기준에 맞는지 등이다.

  비용문제. 자료의 변환비용, 새로운 자료의 저장, 유지, 목록에 관련된 비용 등이다.

 

  . 매체별 특성

     1) 복사

    복사는 자료의 지적인 내용만을 보존하는 경우에 사용한다. 이에 따른 비용요인은 복사용지, 복사기 운영비, 인건비 제본비 등이다.

  복사는 작은 자료를 복사하는 가장 적절하다.

  복사본은 마이크로필름보다 이용하기 쉽고 이용자의 거부감도 덜하기 때문에 이용율이 높은 자료에 적합하다.

  복사는 색상이 있는 자료나 고품질의 흑백 일러스트레이션 자료에는 적합하지 않다.

  원본과 똑같거나 비슷하게 만들 있다. 예를 들면, 원본과 똑같은 크기로 복사하여 제본할 있다.  

  부정적인 측면은 다음과 같다.

  복사과정에서 약한 자료에 손상을 가한다. 이는 복사 원본을 버려도 되는 자료인 경우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원본을 보존해야 하는 경우에는 해를 끼친다.   

  복사로는 마스터 카피를 생산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물론 안전한 장소에 보존하기 위한 복사본과 이용을 위한 복사본을 만들 수는 있다. 

  면수가 많은 자료의 경우에는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이다. 특히 제본비나 보호용 봉함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을 고려해야 한다.

  해결되어야 사항은 표준의 개발, 마스터카피의 생산과 보관, 그리고 이들에 대한 서지통정 등이다.

 

    2) 마이크로폼

    마이크로필름은 수명이 입증되었기 때문에 자료보존을 위해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포맷이며, 디지털 데이터용 매체가 등장하였더라도 존속할 것이다. 

 

      ) 포맷과 필름의 형태

    마이크로폼에는 마이크로필름과 마이크로피쉬가 있으며, 영상을 축소하지만 고품질을 유지한다. 최근에는 마이크로피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이크로 필름은  35mm 16mm 있는데 전자가 표준이며, Silver-Gelatin, Diazo, Vesicular 가지 형식이 있다. 반영구적으로 오랫동안 자료를 보존하기 위해서 표준으로 채택한 것은 Silver-Gelatin 형식이다. 그러나 이것은 곰팡이, , 기계적 마찰로 손상되기 쉽기 때문에 보관과 취급에 주의를 요한다. 작업용으로는 Silver-Gelatin 사용하지만, 일상적인 이용에 내구력이 강한 것은 Diazo Vesicular 형식이다. Diazo Vesicular 형식은 Silver-Gelatin 형식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긁힘에 대한 저항력도 강하다.

 

      ) 평가

    마이크로필름을 제작하는 장점은 다음과 같다.

  비용이 저렴하다.

  내구성에 있다. 특히 마이크로필름의 수명은 표준에 따라 적절히 작업한다면 1000 이상이다.

  공간을 절약한다. 연속간행물인 경우는 특히 그러하다.

  한번 마스터가 생산된 뒤에는 저렴하고 손쉽게 복사할 있다.

  마이크로필름에 접근하는 장치는 간단한 광학장치이다. 그것은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것도 아니고 짧은 시간에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광디스크의 포맷에 필요한 기술과 그것을 컴퓨터 데이터로 변환시키는 기술과 같이 간단하다.

    마이크로필름에도 바람직하지 않은 면이 있다.

  장비가 고가이다.

  이용하기가 상대적으로 불편하다. 

  부주의하게 보관하고 취급하면 쉽게 손상된다. 

    마이크로필름으로 변환하기에 가장 적합한 자료는 부서지기 쉬운 책과 팜플렛, 신문, 저질 종이로 인쇄된 연속간행물, 통계자료, 스크랩북, 수직으로 세워두는 파일자료, 정부간행물 기타 원고본 등이다. 마이크로필름으로 제작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는 특히 컬러로 삽화, 자료 자체가 가치가 높은 , 영상과 배경의 대비가 희미한 자료 색이 바랜 자료, 그리고 상업용으로 제작된 마이크로필름 자료들이다. 자료를 보존하는 데는 경제적·기술적으로 마이크로필름 제작에 대신할 만한 다른 대안이 없다.

 

      ) 마이크로필름의 제작단계

    마이크로필름 제작은 선택, 원본의 준비, 촬영, 필름 처리 검사 등의 단계를 거친다. 선택은 <3 > 단계에 적용된다. 준비단계에는 물리적 준비와 서지적 준비가 있다. 물리적 준비는 아이템이 마이크로필름 제작대상인지의 확인, 제본 해체, 해당 페이지 청소, 찢어진 종이의 보수 등이다. 서지적 준비는 해당 아이템에 대한 서지기록 작성, 서지 변경사항 확인(변경대상 타이틀, 마이크로필름의 상세사항, 제작자에 대한 정보, 정기간행물의 타이틀 변경), 서지사항 촬영 등이다. 

     필름의 처리는 원판 마스터의 수명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상은 사진 처리과정과 같이 metallic silver image 티오황산염이 들어 있는 용액에서 고착되는 과정이다. 현상과정에서 고착하는 용액을 완전히 씻지 않으면 티오황산염이 남아 영상을 얼룩지게 하거나 흐릿하게 만든다.

     현상된 필름에 대한 검사 역시 필름 제작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화학적 안정성 테스트와 함께 긁힘이나 마멸 같은 물리적인 문제가 있는지 또는 리딩의 밀도는 적합한지, 서지적으로 완벽한지 , 누락된 페이지는 없는지 등을 알아보기 위해 필름의 물리적 검사도 해야 한다. 

 

      ) 마이크로필름 제작 프로그램의 수립

    처음에 결정할 사항은 마이크로필름을 자체적으로 제작할 것인지 용역으로 것인지 정하는 것이다. 

     마이크로필름 제작장비를 도서관에 설치한다면;

  필름 제작작업을 면밀히 감독할 있고 자료의 보안을 유지할 있다.

  많은 경비(카메라와 필름 처리장비, 연결장비, 마이크로필름 리더, 실험장비 등의 기본시설이 필요함) 지불해야 한다.

    마이크로필름 제작업체와 계약을 하는 경우에는;

  특수한 장비나 인력을 투입하지 않아도 된다.

  자료에 대한 보안이 취약하다.

  약한 자료를 운반하는 과정에서 훼손되기 쉽다.

  작업과정을 감독하기 어렵다.

 

      ) 마이크로필름 마스터의 보관

     마이크로필름 마스터를 보관해야 한다. 마스터의 수명을 가능한 오랫동안 보장하기 위해서는 최신 표준을 따라야 한다. 최근에 나온 호주의 표준(AS3674 -1989) 의하면; 

  온도는 21 이하, 상대습도는 20% - 40%, 기압은 약간 높아야 한다.

  먼지는 필터를 통하여 배출되어야 하며 모든 기체는 제거되어야 한다.

  빛의 밝기 특히 자외선은 가능한 낮게 유지해야 한다.

  릴이나 용기는 품질이 좋아야 하며 선반이나 캐비넷의 재질은 불연성이     어야 한다. 

      마이크로필름 제작시 마스터 외에 열람용으로 복사본을 제작하여 이용시킨다. 열람용 필름은 마스터와는 달리 보관하는 엄격한 조건이 필요하지 않으며, 손상되면 마스터로부터 다시 복사할 있다.

 

    3) 디지털 데이터

      ) 특징

    도서관에 있는 자료의 지적 내용을 전자적인 방법으로 디지털 테이터로 변환하여 저장할 있다. 디지털 데이터는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

  복제가 신속하고 자료의 훼손 없이 전자통신 네트워크를 통하여 이용자에게 신속히 전송된다.

  저장공간도 줄일 있다.

  여러가지 다양한 매체로 저장될 있으며 저장매체 간의 변환도 가능하다.

  검색과 정보접근이 빠르다.

  전자통신 네트웍을 통한 전송능력은 특히 중요한 것으로 인식되어 왔고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것이 충분히 개발되면 세계 어느 곳으로든 원본의 복사 전송이 가능하게 것이다.

  원본의 사용빈도를 줄이고 다른 여러 곳에 복본을 보관할 필요성을 없앰으로써 자료보존에 도움이 된다. 

    디지털 데이터의 문제점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법, 솔루션의 개발속도 보급(범용성), 표준성

  데이터 저장에 이용되는 매체의 수명  

  장비의 노후화

  데이터의 안전으로, 우연이나 고의에 의한 데이터의 손실

  저작권과 관련한 문제

  마이크로필름이나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 비용의 문제

  도서관 사서에 대한 평가, 인식

 

      ) 변환방식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는 있어서 고려해야 사항은 어떤 파일 형식으로 제작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 이미지 형태 혹은 텍스트 형태의 파일 형식의 선택이다. 도서관 장서 가운데 원문을 이미지 형태로만 변환할 경우가 많을 것이다. 텍스트 파일을 입수할 있다면 텍스트 형태로 혹은 텍스트 형태와 이미지 형태로 동시에 구축할 있다. 

        (1) 이미지 형태

     원본을 스캐닝하여 이미지 형태로 변환할 경우 텍스트 형태보다 파일의 크기가 크고 구축비용이 높고, 내용을 검색할 없는 단점이 있다. 원문의 모습을 그대로 전하기 때문에 인용면에서 장점이 있으며, 범용성이 뛰어난 솔루션이 이미 개발되어 있다.

      이미지를 저장하는 압축방식에 따라 파일 형식이 정해지는데, JPG TIFF 형식이 많이 사용된다. JPG JPEG(Joint Photographic Experts Group)라고도 하는데, 문헌을 스캐닝하면 페이지 수만큼의 파일을 생성한다. 경우 타이틀을 구성하는 많은 파일을 관리해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웹브라우저 상에서 직접 있는 장점이 있다.

     TIFF(Tagged Image File Format) 형식에는 JPG처럼 페이지를 각각 파일로 저장하는 Single TIFF 전체 페이지를 하나의 파일에 저장하는 Multi TIFF 있다. Multi TIFF 이미지 정보에 목차, Page Matching 정보 등의 표시가 가능하며, 이미지 원문에서 처리하기가 불가능한 목차정보를 텍스트로 처리할 있다. 따라서 이미지 형태로 구축하는 있어서 Multi TIFF 방식이 선호되고 있다. TIFF 방식의 데이터는 브라우저 상에서 직접 없기 때문에 전용 뷰어를 별도로 제공해야 한다. 

     이미지 파일의 범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TIFF 파일을 PDF 형식으로 변환하는 방법도 있다. PDF 텍스트 파일뿐만 아니라 이미지 파일을 수용하고, 마크업 기능 등의 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근래 널리 사용되고 있다.

 

         (2) 텍스트 형태

     근래 제작되는 자료는 컴퓨터 상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내용을 파일로 입수하여 텍스트 형태로 구축할 있다. 내용의 수정, 조작 가능성이 있으므

내용의 완전성이 보장되어야 한다. 인쇄본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하지 못할 있다. 이는 화면상의 디스플레이 문제와 텍스트의 편집 과정이 포함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문헌의 인용시 이미지 형태처럼 출처의 정확성을 나타내지는 못한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텍스트 형태로 변환하는 것은 장점이 크기 때문이다. 텍스트 형태의 데이터는 화면에 디스플레이되거나 프린터에 출력될 경우 미려하다. 방법에 따라 변환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파일 저장용량이 작고 이미지 파일에 비해 전송속도가 빠르다. 그리고 내용 전체를 대상으로 검색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장점이다. 텍스트 형태로 구축하는 있어서는 융통성이 많다. 이는 어떤 파일 형식이든 전문이 확보되어 있는 필요시 파일을 변환하여 서비스 방법을 개선할 있기 때문이다.

    파일 형식에 대해서는 인터넷 상에서 이용되는 것을 고려하면 다음과 같다. 브라우저 자체가 지원하는 파일 형식은 HTML txt인데, 우리가 브라우저로 보는 것은 대부분 HTML 파일 형식으로 제작된다. 워드프로세서 파일을 HTML이나 txt 파일 형식으로 변환하면 원문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인터넷 상에서 원문의 모습을 나타내도록 지원하는 파일 형태로 변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여기에 해당하는 파일 형태가 sgm이다. sgm 파일은 텍스트 파일을 SGML 규정에 따라 편집하여 만든 것이다.

     SGML(Standard Generalized Markup Language) ISO에서 정한 문서 표현 기준으로 제정된 것으로 DTD(Document Type Definition) 따라 문서의 구조를 지정하는 마크업 언어이다. 브라우저가 사용하는 HTML (HyperText Markup Language)언어는 SGML 기반으로 언어의 일종이다. 

     SGML 구축된 전문DB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한국과학기술원 과학도서관, 한국과학기술원 연구개발정보센터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의 5 기관에서 공동으로 '97년도에 시행한 전자도서관 시범사업에서 있다. SGML 파일로 변환하는 데에는 변환결과를 검증하는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 따라서 원문을 완벽하게 재현하는 SGML 자동변환기가 개발되기 전에는 많은 양의 학위논문을 전문DB 구축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SGML 대안으로 SGML HTML 중간 성격을 가진 XML 방식을 고려할 만하다.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 WWW, 인트라넷 등에서 정보 포맷을 생성하고 포맷과 데이터를 공유하는 도구로서, 현재 WWW 컨소시움에서 웹의 유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공식적으로 권하고 있다. XML 문헌이나 파일을 기술하는 마크업 기호를 포함하기 때문

페이지, HTML 등의 언어와 유사하다. 그런데 HTML 페이지의 내용(문장과 그림의 배열, 관계) 기술하는 비해 XML 데이터가 기술되는 용어로 내용을 기술한다. XML SGML HTML 단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개발되었으므로 이에 대한 기대감은 높지만 아직은 국내 한글 환경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지 않다.

     근래 급속히 보급되고 있는 파일 형식인 PDF(Portable Document Format) 모든 컴퓨터 시스템 환경에서도 전송과 읽기가 가능하도록 지원되는 포맷이다. PDF 페이지 포맷정보, 이미지를 포함하기 때문에 텍스트 파일과 이미지 파일 모두를 PDF 파일로 변환할 있다. 북마크, 하이퍼링크, 전문의 내용 검색 등이 가능하다. 

     PDF 방식과 유사한 XLX 방식이 국내에서 개발되었다. 파일의 포맷을 PCL6 (PCL XL) 변환하여 XLX 파일 형식으로 통합하여 관리하는 것이다. , XLX 윈도 어플리케이션 상의 내용을 프린터에서 파일로 출력한 결과이다. XLX 문서는 데이터를 코드값으로 가지고 있으므로 페이지 단위까지 검색이 가능하며 전송 속도가 빠르다. 줄긋기, 도형 그리기(, 네모), 형광펜 등의 마크업 기능이 있다. 워드프로세서 파일을 XLX 형식으로 변환하면 파일 크기가 워드프로세서의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줄어든다.

     워드프로세서 파일을 다른 형태로 변환하지 않고 그대로 DB 구축하는 방안도 있다. 이러한 방법은 비용이 저렴하지만, 여러 가지 파일 형식의 데이터를 하나의 뷰어로 없는 이용상의 문제가 있다. 따라서 도서관의 홈페이지에서 파일 형식을 지원하는 전용 뷰어를 각각 제공하거나, 이용자가 파일을 전송받아 개인 PC에서 해당 워드프로세서로 보는 수밖에 없다. 후자의 방법은 전자도서관의 서비스로서 적합하지는 않지만, 임시방편으로 일시 사용할 수는 있을 것이다.  

 

       ) 저장 매체

         (1) 광디스크

    포맷을 보존목적으로 이용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그간 많이 연구되어 왔지만, 현재로서는 보존매체로 활용하는 적지 않은 불이익이 따른다. 기술은 아직 완전하지 않고 표준이 없으며, 영속성과 기술의 퇴화가 가장 중대한 문제점'이다.

     광디스크는 레이저 기술을 이용하여 아날로그와 디지털 모두를 얇은 금속판 위에 일련의 (pit) 만들어 놓은 것이다. 금속판은 개의 투명한 층과 위에 있는 정보를 레이저가 읽는데, 금속판의 물리적 접촉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데이터의 저장 용량은 매우 크고 내용과 그래픽이 압축된 형태로 되어 있다. 도서관에서 이용되는 광디스크의 가장 흔한 예로는 콤펙트 디스크와 CD-ROM이며 사이즈로는 비디오 디스켓이 있다.

     광디스크는 디지털 데이터를 저장하는 이상적인 매체이다. 이것은 압축 저장되며 정보 저장량이 크다. 기술개발로 광디스크에 저장된 정보에 신속히 접근할 있다. 그러나 여러 가지 긍정적인 면에도 불구하고 조심스러운 것은 영구성이 확실하게 보장되지 않기 때문이다.

     도서관 자료보존에 이용되는 광디스크는 현재는 이용도가 높은 장서 가운데 부서지기 쉬운 원본을 대신 이용시키기 위하여 사본으로 제공하는 한정되어 있다.  

   

         (2) 마그네틱 매체

    디지털 데이터는 전통적으로 1/2인치 테이프에 저장되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다른 마그네틱 매체는 마그네틱 디스크('하드' 또는 플로피 디스크) 마그네틱과 광기술을 합성한 마그네틱-광디스크(magneto - optical erasable disk) 있다. 마그네틱 매체가 , , 습도(또는 습도 부족), 자기, 먼지에 약하고 삭제될 위험이 크다. 마그네틱 테이프가 특히 민감하므로 데이터의 완벽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높은 수준의 관리가 필요하다. 테이프를 정기적으로 되감아 데이터를 신선하게 유지해야 한다. 영국의 표준(British Standard B.S4783 part 2 1988) 되감기 주기를 6개월로 권하고 있다. 장비는 정밀하게 유지해야 한다. 데이터는 접근을 보장하기 위하여 다른 최신 매체를 이용하여 단계로 변환시켜야 한다.

 

        (3) 기타 매체

    자료를 저장할 있는 매체는 계속 개발되고 있다. 실험단계에 있는 것이 있지만 최근 소개된 것으로는 디지털 비디오테입, 디지털 오디오테입, 디지털 페이퍼, 반도체 등이 있다. 이것은 미래에 반도체 메모리 비용이 감소하고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면 이용할 있는 방법이 것이다.

     이밖에도 가지 리포맷팅 방법이 있는데, 출판과 전사가 그것이다. 그중 어느것도 일반화된 것은 없다. 출판은 아이템이나 텍스트를 편집하여 복제하는 것이다. 복제 출판은 원고나 원고의 첨부물 혹은 추가적인 증빙자료를 보존하기 위한 것이다. 출판은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판매 가능성이 있는 것만 대상으로 한다.

     텍스트를 타이핑이나 워드프로세서로 전사하는 것은 과거에 자주 시행되었다. 족보와 원고본이 예에 해당한다. 이것은 노동집약적이며 전사시 실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도서관의 보존문제를 다루는 기술로서는 중요한 수단이 못된다.

  

 

 
도.슬.방. 도쟁이 제공

 
◈ No, 230
◈ 내용구분:text
◈ 작성일:2000.6.15(목) 18:02, 203.241.1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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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서 보존과 폐기

도서관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자료의 선택과 수집도 중요하지만, 수집된 자료를 보존하는 일 또한 매우 중요하다. 즉 보존이 얼마만큼 잘 되고 있는가에 따라서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기간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장서보존에는 자료 보관과 취급, 자료 보존을 위한 환경조절 및 안전대책 그리고 자료 보존처리법등이 포함되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자면, 첫 번째로 자료 보관과 취급에서 서가는 공기유통이 원활하도록 벽면이나 바닥에 약간의 공간을 둠으로써 과습을 예방하고, 배가규칙을 설정하여 항상 자료를 조심스럽게 취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 번째로 자료보존에 있어서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하는데 이는 종이의 퇴화를 진행시키는 환경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서고 내에서는 13 , 열람실에서는 최대 24 , 가능하다면 21  이하로 유지하고, 상대습도의 표준치는 40-50%로 제안하고 있다. 또한 자외선으로부터 도서를 보호하고 먼지를 제거하여 미생물과 해충의 발생을 예방하는것도 중요하다. 세 번째로 자료의 도난, 훼손, 수해나 화재와 같은 재난예방책등을 세워야하고, 마지막으로 자료보존처리가 있는데 종이자료의 산화로 인한 자료 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습도, 온도, 공해물질의 접촉 억제 등 이상적인 환경을 유지해야하고, 마이크로필름, 영상자료와 같은 자료도 2-3년에 한번씩 점검 및 되감기를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전자자료는 빠른 속도로 교체되기 때문에 현재 사용되고 있는 기존의 전자자료를 다른 매체로 전환시켜야 한다.
폐기(discard)란 더 이상의 이용에 적절치 않거나 불필요하기 때문에 도서관 장서로부터 제거된 도서로 제적(weeding)과 혼용되어 쓰이고 있다.  도서관장서 폐기의 필요성은 도서관 장서의 증가로 인한 도서관의 서고공간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함이며 또 오래되고 이용되지 않는 도서를 제거함으로써 장서의 질적수준을 높이고, 이용자들로 하여금 그들이 원하는 자료를 더욱 쉽게 서가에서 찾을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함이다.  폐기의 필요성이 인정되면 그에 따른 폐기의 일정한 기준을 선정해야 하는데 이러한 기준은 각 도서관의 성격, 자료구입예산, 그 도서관이 봉사해야 할 이용자층의 성격, 그들의 이용요구 및 이용패턴, 각 학문분야 및 그 출판물의 다양한 성격 등에 따라 결정된다.  일반적 원칙으로서 여덟가지 기준을 살펴보면 최종대출일자, 자료의 외형상태, 적시성, 신뢰성(구시대 자료는 폐기), 언어(불필요하게된 외국어자료의 폐기), 단명자료(적시성이 없고 신뢰성이 떨어진 것), 복본(대출이나 이용이 전혀 없는 것), 주제 분야와 자료유형의 기준을 제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폐기해서는 안되는 자료의 판단을 위한 여섯가지 기준에서는 연구가치가있는 자료, 절판자료, 향토자료와 장서의 균형, 희귀자료, 표준서지류에 리스트된 자료인 경우를 들 수 있다.
 

 
 

 
 
 

 

장서폐기의 방법과 절차에 관한 연구 

A Study of the Methods and Procedures of Weeding Library Collections

 

 

이 은 철